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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옥수총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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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총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현재 추미애 까는 사람들 집단 기억 왜곡에 걸렸음 [새창] 2017-07-19 08:02:15 3/5 삭제
    결과적으로는 지지하기는 합니다만. 잘모르겠다는게 제 생각이고..
    속단하지 않으면 지지한다는 것은 좀 모순 아닌가요.

    추미애는 문대통령의 말을 따르는가. 이게 제 의문이고. 이게 해결되지 않으면 속단하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싶은 겁니다.
    82 현재 추미애 까는 사람들 집단 기억 왜곡에 걸렸음 [새창] 2017-07-19 07:49:49 4/8 삭제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다만. 추미애가 다 잘했나? 에 대해서는 좀 다른 생각입니다. 목자르기는 전형적인 언론과 국당의 협업이고 프레임이죠.
    하지만. 그때 강대강의 선택만이 있었나. '내 의도가 그건 아니었는데. 그렇게 들렸다면 유감이다.'하고 부드럽게 넘어갈 수도 있겠죠.
    초선. 재선 의원이 강하게 말하는 것과 대표는. 수습하고 끌고가는 자리인데.. 추미애가. 지금은 그렇다고 쳐도.
    매번 강대강의 구도에서 선봉에 서선 곤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대표를 왜 합니까. 그럴꺼면 일반 평당원으로 시원하게 말하고.
    다른 당대표가 수습하고. 정치하고 끌고 가야죠.

    어쨋든. 저는 추미애에 대해 긍정적으로 봅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지지 분위기는 곤란하지 않을까 해서. 몇마디 더했습니다.
    81 현재 추미애 까는 사람들 집단 기억 왜곡에 걸렸음 [새창] 2017-07-19 07:46:01 4/6 삭제
    네 제 말이 그겁니다. 속단하지 말자. 는 것이죠.
    80 현재 추미애 까는 사람들 집단 기억 왜곡에 걸렸음 [새창] 2017-07-19 07:22:25 6/13 삭제
    난 아직 추미애를 문대통령처럼 묻지마 지지해줄 명분도. 이유도. 없다고 보는 쪽이예요.
    문대통령을 위해서도 추미애에 대해서는. 냉정하고 객관적인 지지와 비판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는 추미애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쏟은 저주와 악다구니를 기억합니다. 기억은 윤색되기 마련이니. 지금 그걸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지만요.,
    79 현재 추미애 까는 사람들 집단 기억 왜곡에 걸렸음 [새창] 2017-07-19 07:20:49 5/18 삭제
    그 추미애가 김민석이 델고와서 청와대에 밀어넣은 추미애죠, 정말. 추미애가 문대통령 말을 듣는 상황인가?
    난 의심스러워요.
    78 외부자들 정봉주.... [새창] 2017-07-19 07:17:55 2/13 삭제
    추미애가 정말 깔 것이 없나? 난 좀 의심스러운데요.
    역사상. 여당 대표가 한 말때문에. 비서실장이 대리 사과한 예가 없잖아요.
    정봉주 말마따나. 청와대의 컨트럴이 안되는 상황이 아닌건가..

    청와대와 협의? 협력하에 강하게 나가는거라면야. 얼마든지 지지하겠으나.
    상황이 무조건 추미애 지지해야 하는건가...
    김민석 델고 와서 비서실장 앉히려고 애쓴것 부터. 난 좀 냄새가 난다고 보는 쪽인데.
    77 저는 와우의 마을이 너무 좋아요 [새창] 2017-07-18 15:12:06 0 삭제
    지금은, 아제로스를 떠난 몸이지만.
    오그리마의 골목골목을 기억합니다. 그리운 곳이죠.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0:32:59 0 삭제
    윤과장과 공범에 100원 걸어봅니다. 손가락을 부러트린 원수인겁니다.
    75 [비밀의숲] 범인은 배두나라는데 500원 [새창] 2017-07-09 16:31:52 1 삭제
    병원은. 검사장 마누라.
    74 게임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영역인가요? [새창] 2017-07-08 19:23:47 2 삭제
    아픈 거예요. 싸워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주위 사람들과 함께 진지하게 이야기 할 기회를 만들어서.당신의 중독이 우리 모두를 불행하게 한다는 것을 인지시키고.
    병원이나. 뭐.. 그런 곳에서. 치료를 받아야죠. 힘내십쇼.

    아니면. 이 글 자체를. 남편에게 보여주시는 것도 방법일듯.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1:12:13 8 삭제
    오 좋습니다. 역시.
    72 야 남친아. 그런말은 좀 안 전해줘도 돼. (feat. 남친 엄마) [새창] 2017-07-08 11:11:09 0 삭제
    다음 번 여자 친구한테는 안그럴겁니다. 그렇게 남자는 남자가 되어간답니다.
    71 아무리 더빙이어도 신카이 감독 명작인데 봐야죠; [새창] 2017-07-05 18:22:58 0/18 삭제
    성우 논란은. 뭐.. 불공정한 과정의 문제이긴 하지만..
    난 성우 더빙 좀 그런게. 뭐랄까. 성우들의 쿠세가. 몰입에 방해함.
    70 아무리 더빙이어도 신카이 감독 명작인데 봐야죠; [새창] 2017-07-05 18:21:18 1/4 삭제
    신카이 마코토의 명작은.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별의 목소리일듯.
    장편은. 단편에 비하면. 실망스럽기 그지 없음.
    69 혹시, 비밀의 숲 불판 한 번 깔아볼까 합니다- [새창] 2017-07-01 22:21:59 0 삭제
    이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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