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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르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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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00:21:23 0 삭제
    음;;;
    많이 우울하시겠네요;;
    제 와이프도 그랬었는데
    누군가 옆에서 얘기상대 해줘도 크게 와닿진 않을거지만
    조심스레 말씀드려 봅니다.
    글쓴이 분의 우울함은 말 상대가 없어서 라고 하시는데
    그럴때는

    1. 얘기가 태어났을때 해줘야 할 일과 읽어줘야할 책들 그리고 옷 같은거 고르면서 상상을 많이 해보세요 태아에게 말을 걸면서
    개똥아 이건 어때? 개똥아 엄만 이 색깔이 좋은데 우리 개똥이는 무슨색이 좋아 이런식으로 얘기하다 보면 진짜 신기하게도 반응이 온다네요;;

    2. 남편이 오면 남편한테 하루종일 무슨일이 있었는지 또 직장은 어땠는지 이런식으로 대화를 자꾸하다보면 남편도 짜증이 날수도 있어요
    그러면 관계가 더 우울해 질수도 있으니 일단 먼저 남편 하루종일 힘들었지 라고 위로를 해준뒤 숨 좀 돌리게 한뒤 뭐 먹고 싶다 이런식으로
    계속 시키세요 난이도 있을걸로 시키면 남편은 무조건 해야하는 의무감이 있어서 할 겁니다.
    그걸 즐거움으로 삼으세요 그리고 다음날 이번엔 뭘 또 먹고 싶다고 해야 하나 이런식으로 하다가 전화로 오늘은 개똥이가 뭐가 먹고 싶데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좀 나아질거라 생각됩니다.

    3. 옛 어른들 말씀이 요즘 것들은 시간이 남아 돌아서 우울즐 걸린다고 하시는데 반은 맞는 말 같아요
    낮에 청소하고 빨래하고 집안일을 끝내놓고 독서나 자격증 공부 이런거 성격에 안맞으시면 애기가 가지고 놀 유아용품 직접 만들어 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4. 피아노 학원이나 드럼 학원 등록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1381 갓난애기때 기억 [새창] 2014-03-18 00:03:56 1 삭제
    와 나는 기껏해야 유치원 다닐때 불주사 맞으러 계단 올라가는것 밖에 기억 못하는데;;
    대단하네요;;
    글쓴이의 기억의 시점에 있는 그 푸른빛 정체가 뭘까요?
    1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3 14:59:03 0 삭제
    화이링~~ 힘내세용~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르길~
    1379 흔한 유부남의 비자금 은닉장소.jpg [새창] 2014-03-13 10:23:20 0 삭제
    와~ 청춘님 감사합니다
    1378 검찰 압수수색?짜고치는 고스톱 우리 다알지 않나요? [새창] 2014-03-12 09:47:31 0 삭제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라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1377 아기=아빠인 이유 [새창] 2014-03-12 09:31:45 1 삭제
    제가 그러다 등짝 스매싱 맞아서 그러는건 아닙니다.
    1376 아기=아빠인 이유 [새창] 2014-03-12 09:25:16 4 삭제
    ★ 재스잇업 // 애기가 울면서 보챌 때 남편이 똑같이 따라한다면서 옆에 누워서 바동거리며 쭈쭈줘~~ 쭈쭈 이러게 한다면 그래도 귀여울까요?
    1375 치킨너겟이 뭔가 수상하다 [새창] 2014-03-10 12:20:22 1 삭제
    여기 용가리 닮은 귀여운 사진을
    후배위 하는 사진으로 보는 씹변태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1373 남편을 깨우는 방법.gif [새창] 2014-03-07 14:09:56 0 삭제
    뉴클리어런치디텍티드
    http://pann.nate.com/video/213365529
    1372 3G와 4G 속도차이 많이 나나요? [새창] 2014-03-07 14:02:33 0 삭제
    저 아이뻐 4s >> 3g
    와이프 옵지프로 >> LTE

    제가 더빨라요 ;;
    게임업데이트든 동영상이든 참고로 KT
    1371 동물들이 '죽음' 이라는 개념을 알까요? [새창] 2014-03-07 14:00:51 0 삭제
    자살하는 동물들도 꽤 있어요 ^^;;
    1370 달마과장 1101화 노래방 [새창] 2014-03-07 09:53:14 1 삭제
    뭔일이랴~

    시노자키 아이짱~~ 댓글창 맘에 드네 ㅋㅋ
    1369 한주에 15000원씩 로또 15게임을 할경우 (같은번호로) [새창] 2014-03-05 18:27:24 0 삭제
    이런 친절하면서도 자닌한 사람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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