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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르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8-23
    방문 : 28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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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7 지니 음악공유로 여후배 꼬시기.jpg [새창] 2014-04-02 13:34:41 0 삭제
    색드립 치고 싶은데 반대 먹을거 같아서 못치겠다 ;;

    정말 소스가 좋은데

    " 남자를 몰라 "
    1426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새창] 2014-04-02 13:32:49 11 삭제
    바보...

    사전적 의미가 아닌

    타인을 위한 자기 희생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 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알게해준 분
    1425 역대 비주얼 최고의 여가수 [새창] 2014-04-02 13:27:27 1/10 삭제
    나는 강수지 팬 추천 ~~

    하수빈이 최고지 반대~
    1424 2줄 !!!!!!!!!!!!!!!!!!!!!!!!!!!!!!!!!!!!! [새창] 2014-04-02 13:26:18 4 삭제
    먼저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당부 드립니다.
    임신 초기가 가장 위험한 시기 이기 때문에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착상 실패해서 그냥 주르륵 흐르는 경우도 있고 모체에 흡수 될수도 있고 자연유산 될 수도 있습니다.
    기분 나쁘게 들리실수도 있지만
    정말 가급적이면
    주변 지인분들에게는 알리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가급적이면 3개월 넘긴뒤에 주위 지인들에게 말해주는게 좋습니다.

    저와 제 와이프가 경험했던 일이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은 건강한 제 미니미가 있지만요 ^^
    1423 3월28일[장도리] [새창] 2014-03-28 11:48:16 1 삭제
    이건희랑 폐지 줍는 할머니랑 합합 통계수치 4인 가족 기준 1억 1천만원
    1421 사탕 종결자[BGM] [새창] 2014-03-28 11:46:15 67 삭제

    이거~~
    1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11:31:32 1 삭제
    한편, 이번 리얼미터 여론 조사는 휴대전화(30%)와 유선전화(7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0%p,

    응답률은 6.2%였다.

    또 대낮에 할 일없는 할배 할매 들에게 전화 한거겠지만 니들이 그렇지 뭐 ㅋㅋ
    1419 스마트폰을 3D스캐너로 쓴다. [새창] 2014-03-28 11:04:50 0 삭제
    아이폰은?
    1417 남자 보육교사 어떠세요? [새창] 2014-03-28 10:59:03 1 삭제
    제가 예전에 실습 나갔을때 원장님이 남자 보육 교사를 엄청 반기셨어용~

    그 이유가
    체격이 좋은 아이들을 여자 선생님은 힘들어서 안아주기가 힘든데
    남자 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을 번쩍 번쩍 안아주니까 아이가 되게 좋아한다고

    여자 선생님은 감정적인 부분에서 많이 챙겨주게 되고
    남자 선생님은 스킨쉽을 통해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게 되고
    남,여 선생님의 다른 모습이 아이들에게는 교육적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기때문에 보육교사들이 남자선생님이 많으셨으면 한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현실은 ㅡㅜ
    저도 자격증은 있지만 유부남이 보육교사를 하기에는 월급이 너무 적져
    1416 마이클 베이 제작 '닌자거북이' 예고편 [새창] 2014-03-28 10:53:51 0 삭제
    방사능 거북이들 ;;;
    1415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임산부의 포스.txt [새창] 2014-03-26 11:57:25 160 삭제
    작년에 이글을 보았을때 엄청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ㅋㅋ 지금은 신생아 아들 때문에 비몽사몽 ㅋㅋ
    제 경험 몇가지 추가 할게요

    글쓴분은 감회가 이루 말 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와 신기하다 라는 정도만 느끼졌습니다;;
    그리고 탯줄 자를때는 속이 꽉찬 곱창 자르는 느낌 나구요;;

    촉진제 같은 경우 질 입구가 서서히 열리는 사람만 맞을수 있구요 갑자기 열리는 사람은 못 맞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하혈 없어도 질이 열리는 경우가 있으니까 참고하세용

    시엄마 촉진제 애한테 안좋을수도 있으니 맞지 말자
    장모님 애가 아파하는데 맞아야 하지 않겠냐? 검증된것도 아니고
    이때 곤란한데요 저는 장모님 편 들어서 촉진제 맞았습니다.

    촉진제 맞으면 통증이 한 30~40% 줄어든다고 와이프가 얘기 해줬는데 이떄 시부모가 촉진제 맞지 말라고 한게 엄청 서러웠다고 합니다.
    아마 제가 맞지 말라고 말했으면 저 역시 관뚜껑 닫힐때까지 갈굼 당했겠져 ;;;

    잠 자는거 ? 중요하져 근데 잠만큼이나 중요한게 또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밥
    제 와이프는 진통 와서 병원갔더니 아직 조금 밖에 안열렸다고 이따 오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임산부 같은경우 똑바로 몇시간을 누워 있어야 합니다 그게 더 아프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니) 너무 일찍 입원하시진 마세요

    와이프 데리고 고기집 가서 한우 먹었습니다. ㅋㅋ
    나중에 진통할때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배고프면 짜증나고 이러면 안됩니다 배불리 같이 먹으세요

    애 나오고 울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우리애도 태어났을때 울진 않더라고요 그때 당시엔 " 어 왜 숨을 안쉬지 혹시? " 별의별 생각 다 듭니다만 의사와 간호사 믿는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남편분들 분만실에서 힘주는 아내 옆을 지켜주세요
    그렇게 다정하게 얘기해주세요
    그러면 남은 일생이 편안해 집니다.

    와이프가 제가 옆에서 다정하게 얘기해줘서 더 힘낼수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저 같은 경우 애가 막 이뻐 죽을 정도로 물고 빨고 그런 감정이 없었습니다 요 근래 되서야 조금씩 그런 감정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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