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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죄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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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0	한달에 양말을 [새창]	2010-06-15 16:03:02	0	삭제
		발바닥은깍나요? 무리죠?
	2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6-15 15:48:07	0	삭제
		잘가
	2748	베토벤 월광소나타 [새창]	2010-06-15 14:26:33	0	삭제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1402625&cp=nv 한국인이 좋아하는 클래식1위가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라네요. 이 기사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어깨에 힘 빡 주심.화이팅 ㅋ
	2747	이 문장 좀 해석해 주세요. [새창]	2010-06-15 14:19:46	0	삭제
		트랜스포머 영화 줄거리입니다.
	2746	혼란을 틈탄 인증 [새창]	2010-06-11 14:52:50	0	삭제
		☞.☜
	2745	지포라이터 기름 [새창]	2010-06-11 14:37:54	0	삭제
		본격주유글.
	2744	치킨먹을라고 하는데 맛난거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0-06-11 14:24:38	0	삭제
		튀기면 다 맛있어.
	2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6-11 14:14:51	0	삭제
		우리집 TV위에 있는 인형3개와 같네요.
	2742	저보고 추녀래요. [새창]	2010-06-11 14:10:48	1	삭제
		노비를 쫓는자-추노 여자를 쫓는자-추녀(이쿼르 덩실)
	2741	보통 2번째 데이트 할땐 뭐를 합니까? [새창]	2010-06-11 13:49:17	1	삭제
		포기하면 편해요.
	2740	오세훈 jpg [새창]	2010-06-10 17:37:43	1	삭제
		혹만이님이 그립다...
	2739	[네이트톡] 지하철에서 훈남이 나에게 다가와서 하는말.. [새창]	2010-06-10 16:49:05	19	삭제
		제 남자사람친구 얘기에요. 저랑 친구랑 지하철 탔는데 제친구가 좀 얼굴이 험상궂게 생겼어요.약간 조폭스타일;; 걔도 결벽증이 있어요.생긴거답지 않게요;; 앞에 50대쯤 보이는 아주머니께서 서계시는데 어깨쪽에 머리카락이 붙어있는거예요. 제 친구는 손이 근질근질해짐을 느끼면서 얼굴에 식은땀까지 흘리더군요. 나:"신경쓰지맘마 다음에 내릴준비나햄마" 친구:(귓속말로)"나 신경안쓰이게 잘 뗄 수 있을것 같아+_+" 제가 뭐라고 답변하기도 전에 실행에 옮기더군요 손모양이 ok하는 모양으로 엄지와 검지를 모으고 나머지 세 손가락은 쫙 세우고 면밀히 아주머니의 어깨에 다가갔습니다. 몸도 크고 키도 180이 넘는 쉐키가 손 바들바들떠는 모습을 보니 참 웃기더군요 천천히 아주머니 어깨에 집게손가락이 불시착할나!!! 아주머니 획 돌아보셨습니다~!!!!!....................... 얼굴험상내친구 순간 얼어버리고 아주머니는 무표정으로 한마디 하시더니 고개를 홱 돌리시더라구요. "돈 없어" . . . . . 아..지하철에서 종이돌리는며 돈 구걸하는 사람(벙어리로착각?)으로 본건지?? 그친구 얼굴에서 피나고 제얼굴에서 피나고 저희는 다음역에 바로 내렸습니다. 그친구와 약속모임에 만난 친구들과 술 마시면서 머리카락 못뗀게 너무 억울하다는 이야기를 3차까지 들어야했던 저였습니다..-_- 길게쓰고나니 별 감흥도 없고 이래저래 또 죄송죄송김죄송이네열ㅡ_-
	2738	[네이트톡] 지하철에서 훈남이 나에게 다가와서 하는말.. [새창]	2010-06-10 16:49:05	28	삭제
		제 남자사람친구 얘기에요. 저랑 친구랑 지하철 탔는데 제친구가 좀 얼굴이 험상궂게 생겼어요.약간 조폭스타일;; 걔도 결벽증이 있어요.생긴거답지 않게요;; 앞에 50대쯤 보이는 아주머니께서 서계시는데 어깨쪽에 머리카락이 붙어있는거예요. 제 친구는 손이 근질근질해짐을 느끼면서 얼굴에 식은땀까지 흘리더군요. 나:"신경쓰지맘마 다음에 내릴준비나햄마" 친구:(귓속말로)"나 신경안쓰이게 잘 뗄 수 있을것 같아+_+" 제가 뭐라고 답변하기도 전에 실행에 옮기더군요 손모양이 ok하는 모양으로 엄지와 검지를 모으고 나머지 세 손가락은 쫙 세우고 면밀히 아주머니의 어깨에 다가갔습니다. 몸도 크고 키도 180이 넘는 쉐키가 손 바들바들떠는 모습을 보니 참 웃기더군요 천천히 아주머니 어깨에 집게손가락이 불시착할나!!! 아주머니 획 돌아보셨습니다~!!!!!....................... 얼굴험상내친구 순간 얼어버리고 아주머니는 무표정으로 한마디 하시더니 고개를 홱 돌리시더라구요. "돈 없어" . . . . . 아..지하철에서 종이돌리는며 돈 구걸하는 사람(벙어리로착각?)으로 본건지?? 그친구 얼굴에서 피나고 제얼굴에서 피나고 저희는 다음역에 바로 내렸습니다. 그친구와 약속모임에 만난 친구들과 술 마시면서 머리카락 못뗀게 너무 억울하다는 이야기를 3차까지 들어야했던 저였습니다..-_- 길게쓰고나니 별 감흥도 없고 이래저래 또 죄송죄송김죄송이네열ㅡ_-
	2737	아래쪽 매복 사랑니 양쪽 다 뽑고 왔습니다.. [새창]	2010-05-28 17:13:58	0	삭제
		사랑니를 양쪽을 한번에 다 뽑는게 가능한가여? 저는 일주일씩 텀을 둬서 뺐는데..저도 한번에 뽑고싶었지만 의사선생님께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어찌어찌해서 나누어뽑아야한다고 하셨었는데.. 상술은 아니고 잘 기억은 안나지만 옳은 말씀으셨는데..
	2736	아이스크림 제품가격이 없어졋엉 [새창]	2010-05-28 16:51:35	0	삭제
		권장소비자가격이 폐지가 된다고 하더니..그래서 그런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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