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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폰타나 컵스프 콜라보 디즈니 피규어 나눔 [새창]	2018-02-19 21:43:32	0	삭제
		꺄악~~넘 귀엽!!! 저두 신청해보렵니다!!!^^
	147	충격적인 모유수유의 진실.jpg [새창]	2018-02-08 19:30:54	1	삭제
		그래서 제 지인은 '청정자연에서 방목으로 스트레스 적게받고 자란 소의 젖으로 만들어진 분유를 먹였다'고 합니다!!!
	146	성교육에서 알려주지 않는 출산 후기 [새창]	2018-02-08 19:22:30	20	삭제
		태잔 뜯어내는 소리죠... 자연출산의 경우 아이 출산 후 바로 (?) 나오는데, 제왕절개는 자연배출이 안되서 의사쌤이 뜯어내어 주시죠..... 첫아이때는 출혈쇼크땜에 약하게 느꼈었는데, 둘째는 생생히 느꼈어요!!! 으드득 으드득....
	145	밥만!!!먹는 두돌아기..어찌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8-01-10 00:29:51	0	삭제
		울애는 밥이랑 김치만....그래서 반찬 먼저 줬어요. 애호박부침, 두부조림이나 간장에 찍어먹는 두부, 버섯볶음, 함박스테이크, 돈까스, 생선구이나 조림 등 밥 없이 먹을 수 있는 반찬들 위주로 먼저 만들어 줬어요. 반찬 만들때 만드는거 보여주고, 만들면서 한입씩 먹고... 주먹밥은 처음부터 같이 만들어 먹구요~ 아이가 요리에 참여하면 밥 잘먹는다고 하던데 주먹밥 처럼 난이도 낮은 음식 한번 같이 만들어 먹어보세요~
	144	먹고 남은 분유 다시 먹였는데 [새창]	2018-01-10 00:06:45	7	삭제
		아기가 한모금, 두모금, 몇모금 하는걸로 봐서는 모유가 충분히 나오거나, 아기가 모유만 찾는가보네요. 그게 아니라면 분유꼭지가 맘에 안들거나 퇴원 후 분유가 바뀌어 아기가 거부하는 중 일수도 있겠네요. 어느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후자라면 꼭 아기에게 맞는 분유꼭지나 분유로 바꿔 충분히 먹여주셔야 해요~ 지금은 너무 쪼끔 먹고있어요. 그리고 위에 많은 분들이 얘기하셨듯 아기가 한번이라도 먹었던 분유는 30분이후, 이것도 겨울이라 가능하지 여름철엔 10분이후 무조건 버리고, 젖병과 젖꼭지 세척 후 잘 밀려주셔야 해요~ 하루에 쉬 기저귀 10개 이상 나와야 하고, 그 미만이라면 탈 수 의심되니 병원 가셔야 합니다. 아이 배꼽 소독 철저히 해쥬시고, 배꼽 소독 후 말릴때 입김 불지 마시고(입 속 세균감염 우려) 손바람 으로 말려주세요~ 씻기고 바로 로션이나 크림 발라주시구요~ 생후 1달부터 각종 예방주사 접종시기인데 평상시 궁금했던거 잘 적어두셨다가 병원가서 의사쌤께 물어보시구요~ 아기 잘 키우세요~
	143	아이 약 먹이는 방법 [새창]	2017-12-23 17:41:22	0	삭제
		평소 군것질을 제한하는 편이라, 약 먹고 난 뒤 초코와 쥬스를 미끼로 먹입니다. 물론 우와~잘한다. 멋져. 최고야!!! 등등 칭찬 듬뿍은 필수!!ㅎㅎㅎ
	142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뚜룬 막걸리 [새창]	2017-12-10 14:41:52	5	삭제
		밥으로 합니다. 꼬두밥(밥 할때 물을 좀 적게함) 만들어 그 밥에 배양균 섞어 따뜻하게 뒀다가 발효시켜요~
	141	한국인의 밥상 김장 김치 [새창]	2017-12-08 23:41:39	1	삭제
		잘 익힌 김치 속 생선은 뼈까지 흐물흐물해요~ 그거 김치에 싸서 먹음 꽤 맛나죠. 그리고 잘익힌 묵은지는 다른 김치보다 깊은맛이 나서 김치찌개나 김치찜 해먹음 최고!! 진짜 맛있어요!!!
	140	제 딸이 우는 이유 [새창]	2017-12-02 19:25:21	4	삭제
		둘째 아들래미는 변기에서 끙하고 엄마가 물 내렸다고 울었습니다.... 첫째딸램은 상의는 아빠가, 하의는 엄마가 입혀줘야는데 엄마가 다 입혔다고 울고... 차 문 닫는거 아빠가 해야는데 엄마가 했다고 울고... 신발 왼발오른발 바꿔신어야는데 맞게 신겼다고 울고(결국은 원하는대로 신김)...하아..... 첫째 키우며 몸 어딘가에 돌 좀 생겼을 듯........
	139	'디어 마이 프렌즈' 명대사 모음 [새창]	2017-12-01 23:24:45	2	삭제
		제목만 읽어도 눈물나요...ㅠㅠ 모르니 봤었지...저걸 어찌봐.......ㅠㅠ 그래도 보고싶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8	친아빠가 암이래요. [새창]	2017-11-25 13:51:39	1	삭제
		죽기 전 마음의 위안 얻으려고 연락했나 봅니다. 비록 내 잘못했지만 내가 이정도 숙이고(?) 들어가면 너희는 날 용서해야하고, 그러면 죽을 때 내 마음도 좀 편하고~천국가겠지?ㅎㅎ 요런 심보일 듯... 사람이 염치가 있음 절대 저런식으로 연락 못해요. 자기 잘못 뉘우친 사람이라면 절대 저렇게 연락 못하죠. 아마 글쓴님 말 전해듣고 "저런 쳐 죽일*, 내가 널 어찌 키웠니, 그래도 내가 아빤데?, 어쩌구 저쩌구, 궁시렁궁시렁~~" 걍 잊으시고, 죽었단 소식 들으면 윗분들 말처럼 한정상속 꼭 신청하시구요~ 내신랑, 이뿐 내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137	빠바 아기상어 케익을보고 와이프한테 사달라고 했습니다. [새창]	2017-11-18 20:16:44	1	삭제
		애 둘 있는 집은 고민입니다...인형 하나두고 둘이 싸울텐데.... 두개는.....ㅠㅠ
	136	난 결혼하지말았어야됐어요. [새창]	2017-11-18 20:09:55	0	삭제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 같은거라 생각해요.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사람도 있지만 호되게 앓고 계속 앓는 사람도 있고, 너무 심해져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 더 심해져 결국엔 목숨도 잃게 되는 사람도 있는... 몸 아프면 병원가서 진찰받고 주사 맞고 약 처방받어 먹듯이 우울증도 그렇다고 봐요. 정 기록이 걸린다면 심리상담 받아보세요. 좋아질거에요~
	135	(현재상황)1500만원달라고한엄마글쓴이3번째글입니다. [새창]	2017-10-04 01:26:06	0	삭제
		정신과나 심리상담센터 예약잡고 상담 좀 받으세요. 상담비가 좀 비싸다 느껴지실 수 있지만 주 1회, 2주에 1회라도 꾸준히 상담 좀 받으세요. 이대로 가면 작성자님 엄마랑 동생이 꽂은 빨때 뽑지도 못하고 그대로 쪽~쪽, 골수 한방울까지 다 빨려요. 건강한 나를 위해 투자한다, 병든 마음 고친다 생각하고 꾸준히 상담 좀 받으세요. 제발... 지금 그대로라면 말라죽어요!
	134	실시간??)혈관 살살 녹는다 2 [새창]	2017-09-07 02:43:16	1	삭제
		스크랩 완료!!! 제 혈관도 한번 살~살~ 녹여보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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