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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게갠하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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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게갠하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아~~!! 입국심사 뭔말인지 이해함.. 전 안될거 같지만... [새창] 2015-05-15 01:38:57 0 삭제
    우~와! 자기전 누워 오유하다 바로 일어나 자세 바로하고 감상▷감탄! 우와~우와~우~와~~~~~!!! 사진전 작품 본 기분이에요! 눈호강 했어요~^^ 스크랩 해뒀어요~ 또 봐야지~~~ 저도 갠소, 바탕화면 사용해도 될까요???^^
    27 제주도에 관광오시는 허하호님께 [새창] 2015-04-01 02:18:27 0 삭제
    쇠소깍 좋아요~ 계곡물도 맑고, 풍경도 이쁘고~ 투명카약 탔었는데 전 만족!!!^^b 나무배(?) 같은거도 있었는데, 그건 뱃사공이 설명도 해주시는거 같았어요~ 담에 제주도가면 또 가봐야지 하고 있습니다~ 허나...언제 또 가려나?ㅠㅠ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6 19:58:16 0 삭제
    첫아이땐 산부인과에서 가톨릭대였던가? 거기랑 연계되어 있어서 기증의사를 알리면 서류작성하고 출산 후 알아서들 가져가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신경쓸 일 없이...
    헌데 둘째 출산 병원에서는 개인보관업체만 있고, 개인적으로 기증하려면 개인적으로 다 알아보고 연락하고 해야해서 너무 번거로워서 못했어요.
    기증업체와 산부인과가 연계가 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25 나처럼 임신출산 무식자를 위한 팁 [새창] 2015-03-02 00:35:40 4 삭제
    모유저장팩은 우선은 조금만 준비해두세요. 모유가 부족해 분유로 갈아타기도하고, 딱 맞게(?) 나와 유축이 필요없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러니 우선 조금만 준비 후 상황봐가며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되요.
    겉싸개나 속싸개의 경우 출산한 병원, 조리원에서 주기도 하니 미리 알아보고 사세요.
    모빌이나 초점책은 없어도...물론 있으면 잠시는 집중합니다...
    출산가방에 머리끈. 젖먹일때 머리 흘러내리면 신경쓰이고, 며칠 못감은 머리 커버에도 ^^b
    가글이나 산모용 칫솔. 산모는 잇몸도 많이 약해져있어 일반칫솔쓰면 마~이 아파요. 최소3일정도는 가글하시고, 그 뒤 산모용칫솔 추천
    24 현실적인 충고 부탁드립니다 ㅜ [새창] 2015-02-07 00:53:40 0 삭제
    네이버에서 지역 맘카페 검색해서 가입해보세요. 거기에서 엄마들사이에 드림이 많이 이뤄져요~ 아이물품 저렴히 판매하기도 하구요. 지역맘카페다보니 중고나라보다 사기꾼도 덜하구요~(물론 없지는 않아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00:40:28 6 삭제
    첫아이가 워낙 예민,까칠해서 반년가까이 안아키웠는데,
    모유수유하느라 잠도 부족해, 애 안고있다보니 밥도 잘 못먹어...그러다 어느 낮에 침대에 기대어 앉아 우는애 달래고 있었는데, 눈 떠보니 애는 바닥에 깔아둔 이불에 누워있고, 전 그옆에 쓰러져있더라구요. 진짜 식겁! 그 후 과자, 빵, 떡 등 요기거리 손 닿는곳에 두고 먹었어요...
    22 사랑을 먹고 자라는 아이 [새창] 2015-02-03 14:56:55 0 삭제
    공감이에요~ 둘째낳으며 3일간 반나절정도 시댁에서 데려갔었는데 분리불안 심해져서 몇달을 시부모님,고모네 보면 울고 저나 애아빠 품에 고개박고는 꼭 안겨있었어요. 조금씩 나아지긴 했지만 더뎠는데, 지난달 친정엄마가 일주일 와계시며 둘째 봐주셔서 전 첫째만 집중마크~ 그랬더니 확 좋아지더라구요~
    역시 아이에겐 사랑! 엄마 고마워요~~~그리고 미안해...ㅠㅠ
    21 국산 대게... [새창] 2015-01-08 22:04:02 2 삭제
    난 멍게...자연산 멍게.....ㅠㅠ 비싸....... 몇년째 꿈에만 그리는.......ㅠㅠ
    20 요즘은 어린이집 몇 살 때부터 보내나요 [새창] 2014-12-27 16:17:11 3 삭제
    보통 돌즈음, 두돌즈음 많이 보내더라구요~
    맞벌이 아니라 전업주부더라도 죙일 애보며 집안일 힘들고, 둘째 임신하면 더 힘드니 이때 많이들 보내더라구요~
    물론 안보내는 집도 있구요~
    전 사회성 형성되는 시기이고, 말도 좀 하는 세돌즈음에 보낼까 생각 중이에요.
    19 제발 베오베 보내주세요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4-11-13 23:40:41 5 삭제
    저희동네 맘카페에도 올라왔었어요. 분명 카페글을 읽었는데, 막상 당하게되니 그 현란한 말에 정신없이 휘둘려 당할뻔 했다고. 간신히 마지막 서명 전에 카페글이 생각나 안당했다더라구요. 진짜 집안에 들이지 않는게 최선인가봐요.
    18 신종거지...? [새창] 2014-11-11 16:51:54 4 삭제
    ↑↑ 저도 애 키우지만
    음...내가 잠시 눈 뗀사이 일이 벌어졌다면,
    우선 죄송하다 한다음 돌려줄껀데요?
    만약 괜찮다고 애기 준거라한다면 아이에게 고맙다고 인사시킨뒤 나도 고맙다 인사하고 자리로 와서 아이에게 까주지 내가 먹진않을듯요~만약 애가 못먹는거라면 첨부터 거절했을꺼구요~
    이글에 나온 아줌마가 자식 거지로 만들고 아줌만 왕초 맞는거 같네요~
    17 임산부들이 애가 먹고싶은거라고 하는 이유(추측) [새창] 2014-10-29 21:53:39 0 삭제
    전 임신 전 고기는 한달에 1~2번 정도 먹었는데,
    첫애 가지곤 주 3~4회, 한번에 1근씩 먹었어요~ㅋ 애아빠가 고기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애아빠랑 입맛이 같아요!
    둘째땐 그리 당기는 음식 없었는데...돌 지나봐야 누구 입맛 닮았나 나오겠죠~
    16 서울 벼룩시장 홍보-"설마 이 중에 네 마음에 드는게 하나쯤은 있겠지" [새창] 2014-10-18 12:21:13 2 삭제
    이뿌다.......^ㅠ^
    아가짱크로스백은 울딸램, 냄비손잡이는 아들램 소중이 덮개(이불빨래 줄이자~ㅠㅠ), 부엉이랑 파우치는 나를 위해~ㅎㅎ 어? 신랑 미안~~~~~ㅠㅠㅋㅋ
    현실은 애둘 데리고 서울까진 무리................ㅠㅠ ㅠ ㅠㅠㅠㅠㅠ
    15 [익명]베오베 간 지옥갈년 글쓴이에요. [새창] 2014-10-16 23:03:37 2 삭제
    세상이 미쳐돌아가 지옥의 뜻을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작성자님은 천국 가셔야 하는 분이에요~ 윤회가 있다면 다음생엔 좋은 부모, 풍족한 환경에서 승승장구 하실분이구요~ 뭔 헛소리를 하는지...
    법적관계가 잘 청산되길 빌며...심리상담도 추천드려요. 어릴적부터 쌓여온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될거에요.
    앞으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14 [익명]고마워요, 오유 덕분에 제 적성을 찾은거 같아요 [새창] 2014-10-15 00:40:53 1 삭제
    20대 중반이면 아직 한창이네요~ 이제 사회생활 시작하려하는 나이인데, 실패도 성공도 좌절도 도전도 모두 경험으로 둘 수 있는 나이에요! 내가 좋아하고 잘 하는걸 찾아 시작할 수 있다니, 멋진 20대를 보내고 있군요. 부러워요~ 언제나 웃으며, 잘 할 수 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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