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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3	9월 26일 vs 넥센 [새창]	2015-09-26 17:19:15	0	삭제
		이겼습니다. 드뎌 탈보트 10승 합니다. ㅠ_ㅠ 탈보트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남은 1경기 잘 부탁할게요.
	942	9월 26일 vs 넥센 [새창]	2015-09-26 17:18:46	0	삭제
		라이타 소년과 정범모의 조합이라 ... 불안 불안 합니다. 송은범 선수의 공이 나쁜 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렇다고 보면 정범모의 볼 사인이 안좋은것으로 봐야겠죠...
	941	9월 26일 vs 넥센 [새창]	2015-09-26 17:17:28	0	삭제
		역시...라이타 소년도 아직인듯..합니다. 마지막 볼이 병살인데...조금 아쉽네요.
	940	9월 26일 vs 넥센 [새창]	2015-09-26 17:10:47	0	삭제
		오늘은 신성현 선수가 전타석 출루네요. 문득 장운호 선수는 요즘 뭐하나 궁금하네요.
	939	9월 26일 vs 넥센 [새창]	2015-09-26 16:58:43	0	삭제
		라이타 소년이 등장합니다. ㅎㅎㅎ
	938	9월 26일 vs 넥센 [새창]	2015-09-26 16:57:44	0	삭제
		그런데...권혁 선수가 후반기에 안풀리네요. 6일 이상 쉰거 아닌가요?...구종이 많지 안아서 구위가 살아나야 될텐데
	937	9월 26일 vs 넥센 [새창]	2015-09-26 16:55:20	0	삭제
		홈런에 이어서...안타...박병호가 잘 쳤지만..한화로서는 안좋아요.
	936	9월 26일 vs 넥센 [새창]	2015-09-26 16:54:23	0	삭제
		권혁 선수 또 나오는군요...나오고 홈런 -_-;
	935	9월 26일 vs 넥센 [새창]	2015-09-26 16:36:41	0	삭제
		아늘 무척 좋네요. 타격이 살아나니까....탈보트가 편하게 던지는 듯 합니다. 단지 볼넷이 6개? 그리고 6회초까지 던진공이 105개....볼카운트가 참 어렵다는 느낌이네요
	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18:25:48	0	삭제
		환경 호르몬의 영향이 제일 크죠. 먹는 것(성장호르몬), 프라스틱(환경호르몬) 그리고, 화장품(환경호르몬)의 영향이라고 합니다. 프라스틱과 화장품은 관리만 잘 하면 피할 수 있어요...뭐 먹는 것은 어쩔 수 없을 듯하고요.
	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3 17:31:35	0	삭제
		빨리 갚으세요. 한달에 백만원씩 넣으면 2년안에 정리 가능합니다. 절대 이자만 납부하지 마세요. 원금을 계속 갚아나가야 합니다. 지금 경제가 안좋아서 금융권에서 대출 회수 들어간 경우도 있더군요. 그러니 어서 상환 할 노력을 하세요. 위기는 언제 올지 모릅니다. imf 때 적금이율이 1금융권에서 10% 이상이었으니 대출이자는 그거보다 높았을꺼예요. 힘내세요. 가계부라도 써보세요. 잠시나마 즐김을 줄여보세요.
	931	[익명]계약직인데 정규직전환가능 믿어도 되나요? [새창]	2015-09-23 17:00:08	0	삭제
		희망고문...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 말을 저도 몇번 들어봤지만 결론은 믿을 수 없더군요.
	930	[익명]19) 갓5개월된 신혼부부입니다. 도움좀 주셔요.. [새창]	2015-09-23 16:57:13	0	삭제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결혼생활에 있어서 언젠가는 누구나 한번쯤은 격을 법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문제는 상대방의 노력이 없다는게 참...머리가 바닥에 떨어짐과 동시에 잠자는 사람들이 종종 있던데, 그 정도가 아니라면, 노력을 해주는게 중요하죠. 여기서 더 나아가면, 임신과 육아도 분명 문제가 생길텐데... 노력도 배려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런 것이 없다면 선택은 하셔야겠지요. 그냥 섹스리스로서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던지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죠. 지금은 조언보다는 말을 들어주고 이해해 주는 사람이 필요한것 같네요.
	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7:49:18	0	삭제
		변호사 자문이 우선이겠고요. 그리고 나서...증거 확보죠. 사용 내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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