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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하.... 입덧 어쩔까요ㅠ [새창]	2017-02-27 10:16:13	0	삭제
		입덧의 이유가 복잡하다지요. 저는 아이 둘 낳았는데요, 큰 아이 가져서 입덧이 너무 심해서 7개월까지 토하면서 역류성식도염으로 고생고생했는데, 아이 낳은 순간 입덧이 없어지는 기적을 경험했지요.ㅎㅎ 둘째 가져서는 큰 아이 가졌을 때 입덧이 너무 끔찍하게 기억나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엽산을 먹었어요. 훨씬 덜하더라고요.. 드시고 싶은거 일단 드세요! 참지 마시고 드세요! 즐겁게 먹으면 다 약이 되고 몸에 좋아요~ 아무렴요! 축하드리고 순산하세요^^
	147	정말 이쁜 고양이를 봤습니다 [새창]	2017-02-22 19:23:31	9	삭제
		울 냥이랑 눈이 반대네요! 나도 있다 저런 고냥이!!!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15:07:14	1	삭제
		미묘미묘한 고등어네요~ 복받으실 거예요!! 접종은 다 하셨나요? 암냥 숫냥 수술을 각각 다른 병원에서 해봤는데, 한 병원은 접종 다 마쳤는지 확인했고 한 군데는 묻지 않았어요. 수술을 위해서 마취를 해야하는데, 마취가 가능한 냥인지 여부를 피검사 통해서 합니다. 그러면 이상이 있을지 없을지 의사가 판단해서 바로 조치를 취할수 있음 해 주고, 시간이 필요하면 시기를 따로 말씀하실 거예요. 수술 후 암냥이는 사오일 정도 힘없을 수도 있어요. (숫냥이는 담날 뛰어다니더란.......) 수술 후.. 넥카라는 꼭 해 주셔야 하는데 플라스틱넥카라는 변 파묻거나 사료먹을 때 불편해해서 부직포 같은 걸로 만들어주기도 해요. 넥카라 대신 환묘복을 입히기도 하고요. 집사님이 선택하시면 될 거예요. 그외에 추이를 지켜보는 거 밖에는 집사로서 할 일이 없더라고요.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145	남편이 냥줍해왔어요 [새창]	2017-02-16 11:05:30	9	삭제
		실수로 소변 본 거 닦아서 따로 마련해 주신 화장실에 가져다 놓으세요. 그러면 그때부터 인지하고 잘 볼거예요. 아니면 지켜보다가 쉬할 거 같으면 얼른 화장실로 데려다주는 방법도(제가 해 봤어요~^^) 괜찮더라고요.. 합사는 정말 잘 해야 하더라고요. 저도 4개월 아깽이 델고왔었는데 첫째가 하악질하고 3일을 밥을 안먹고 토하기만 하더라고요.ㅠㅠ 피부병이 걸린 아이라 격리하고 치료해 주느라 결국 합사를 성묘가 된 다음에(치료기간 한달 반) 시켰는데, 사이는 별로예요.ㅎㅎ 우선 냄새만 맡게해주고, 따로 생활하게 하고 어느 순간 첫째가 둘째있는 방 앞에서 냐아~거릴 때가 있더라고요. 그럼 몸이 다 보이는 격리공간(다이소 철망 이용했어요) 안에 있는 둘째랑 대면시키고 그다음은 몸으로 부딪치게.. 냥바냥인듯해요, 합사는... 성공적인 합사하시고, 인형인형한 쥔님들이랑 행복한 생활 하세요~~
	144	솜사탕과의 일년반. (스압주의) [새창]	2017-02-13 11:17:56	4	삭제
		헐!!!! 제 냥이도 터앙장모 털 뿜뿜이고 이름이 솜이예요.. 오드아이지만 귀가 안 들려요...ㅠㅠ 이럴 수가!! 울 냥이는 모두에게 괴팍해요...ㅎㅎ 먼저 집을 차지하고 있던 누나 후드려패는 깡패시키.... 근데 정말 이뻐요.. 즤집 냥이도 배까고 자는거 보면, 아마 장모종들 특징인가봐요. 코숏 첫째는 안 그러거든요..
	143	고양이 다 떨어지신분 계세요? (사진 크기 주의) [새창]	2017-02-11 11:41:41	0	삭제
		하얀 아이는 터앙인듯해요~ 털뿜뿜이공장.......ㅋㅋ
	142	사자인가 생닭인가.. [새창]	2017-01-26 12:54:10	0	삭제
		그런거같아요. 그래서 목욕을 시켜줄까 하다가 너무 힘들게하는거같아서 그냥 놔두고 있어요.. 무심하게.
	141	사자인가 생닭인가.. [새창]	2017-01-26 11:07:31	4	삭제
		하악질하는 첫째ㅜㅜ 바부ㅜㅜ
	140	사자인가 생닭인가.. [새창]	2017-01-26 11:04:34	1	삭제
		이눔은 첫째요.. "저 하얀물건은 또 뭐냐!! 당장 치워라!!"
	139	고양이님이 음.. 제게 너무 의존하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3 17:49:24	11	삭제
		쥔님이 따라다니는 게 부러운 집사입니다. 저희 쥔님들은 지나가는 집사한테 발을 걸어요..ㅡㅡ 냥이치시키들... 조심하십시오...
	138	수원) 터키시앙고라 분양합니다.. [새창]	2017-01-17 22:41:19	0	삭제
		제가 데리고있는 터앙장모아이가 오드아이인데 전혀 안들려요. 수의사가 확인해줬습니다. 오드아이면 난청 가능성이 좀 낮다고는 하지만 괜찮다고, 아니라고 단정하지 마셨으면 해서 댓글적어요..
	137	역시 불곰국 고양이는 달라 [새창]	2017-01-16 17:50:46	0	삭제
		43초쯤... 집사가 얼굴 들이대니 이빨로 불편함을 드러내네요..ㄷㄷㄷ
	136	베오베 프리패스입니다.보내주시죠. [새창]	2017-01-13 15:29:25	0	삭제
		생일 격하게 축하해요~~ 22살, 정말 좋을 때다!!!!! -하는 말 많이 듣죠? 나도 이제 나이먹어가는지 20대들 정말 부러워요. 인생 길어요! 빈대랑 친구랑 구분할 수 있는 현명한 눈도 생기고, 맘 맞는 진짜 친구도 곧 다가오겠지요. 당장 외롭다고 너무 상심말아요. 조급하게도 생각 말고요. 천천히 가다보면 눈높이 같은 친구 분명 찾을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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