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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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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14	섬뜩한 해리포터 주제곡 [새창]	2004-03-14 14:29:44	0	삭제
		영화는 확실히 책보다 훨씬 못 함 -_-;
	3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3-14 09:28:17	0	삭제
		손 -_-;; 세명 접속중
	3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3-14 08:52:36	0	삭제
		허걱 국가대표님 -_-;; 그걸 보셨단말인가요;; 예쁜얼굴은 아니었지만 올린적은 있어요 -_-;
	3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3-14 01:01:38	0	삭제
		우울한게 이거때문이었나 ㅠ_ㅠ 젠장
	3910	[사바] 요~ 우리가 바로오오~ [새창]	2004-03-14 00:44:55	4	삭제
		ㅋㅋㅋㅋㅋ
	3909	[사바] 요~ 우리가 바로오오~ [새창]	2004-03-14 00:44:55	0	삭제
		ㅋㅋㅋㅋㅋ
	3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3-14 00:00:53	2	삭제
		아파
	39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3-14 00:00:03	0	삭제
		사는거 자체가 시련이에요. 편히 가셨다니 다행.. 명복을 빌어요.
	3906	『세종대왕』염장질,, [새창]	2004-03-13 21:35:40	0	삭제
		밥이랑 김치가 최고죠..
	3905	제발 베스트로 보내주세요!!!~~~ [새창]	2004-03-12 21:38:40	0	삭제
		연락처라던가 집주소는 알 수 없을까요 ^^;; 어떻게 폭탄이라도..
	3904	투표 하지말자는 말에 속지 맙시다!! [새창]	2004-03-12 21:36:19	0	삭제
		추천!!
	3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3-12 21:02:12	2/4	삭제
		날 좀 가만히 놔둬줘 널 배신 못할 나여도 가혹하게 찢긴 상처를 핥았지 가만히 착하게 두 눈을 깔고 난죽고 싶었건만 가끔 내겐 차마 문득 난죄책감만 결국또 네속에 날 긋고 싶었건만 감히 네겐 차마 문득 난 죄책감만 결국 또 네속에 넌 내 고통을 엿보고 난 또 감추려 애썼어 꿰뚫린 난 저항할 순 없었지 알았어 신이란 내 곁엔 없어 난죽고 싶었건만 가끔 내겐 차마 문득 난죄책감만 결국또 네속에 날 긋고 싶었건만 감히 네겐 차마 문득 난 죄책감만 결국 또 네게 웃네 만족한 듯.. 무척 즐겁게 넌 웃네 섬짓한... 가끔 때때로 날 묶고 절대 복종을 다 토해 낼 듯한 내 두뇌를 넘어선 두려움이 내 피로 고통을 뿜어 올렸어 난 죽고 싶었건만 가끔 내겐 차마 문득 난 죄책감만 결국 또 네속에 날 긋고 싶었건만 감히 네겐 차마 문득 난 죄책감만 결국 또 네게 웃네 만족한 듯 무척 즐겁게 넌 웃네 섬짓한... 미소를 띄고 넌 웃네 만족한 듯... 웃네 섬짓한... 기억나니..
	3902	전주에서는 촛불시위 안하냐? [새창]	2004-03-12 20:59:37	0	삭제
		향긋한코코아!!!!!!!! 나 코코아 먹고싶어요..
	3901	잘됐지 뭐... [새창]	2004-03-12 20:56:43	0	삭제
		날 긋고 싶었건만.. 감히 네겐 차마 문득 난 죄책감만 결국 또 네속에..
	3900	오늘 학교 갔다오니까.. [새창]	2004-03-12 18:29:44	0	삭제
		시사토크로.. 베스트 글 읽어보시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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