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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녕앙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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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덕수궁 돌담길 화가 할아버지.jpg (스압주의) [새창]	2014-07-08 12:03:14	1	삭제
		선 하나, 점 하나에 수천만원 가격 매기는 그런 것 말고 이런 게 진짜 그림인 거 같아요... 훨씬 더 마음을 울립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10:46:07	2	삭제
		다시생각해보니 애들한테 관심이 없다, 꽃밭에 보냈다는 말이 엄마가 애들 때린거같기도...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10:35:50	0	삭제
		/뮤초님 당연히 그렇지만, 아이들을 학대한 게 남편이라고 생각하면 엄마가 그럴 수도 있을거같아요ㅜㅜㅜ 아이들한테 관심 없다는 얘기도 나왔고. 극단적인 선택을 할때까지 정신적으로 몰아간 것도 남편이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10:32:59	1	삭제
		아 빨려들듯이 읽었어요... 남자가 난 그래도 괜찮은 과정이다 착각할 때 아이들 긴팔이 왠지 위화감이었는데 반전이었네요...매맞고 있어서 몸에 상처가 많아서. 역설적으로 꽃밭이라고 표현된거에 진짜 덜컹 했습니다. 꼭 악의만이 사람을 망가뜨리는 것이 아니네요. 대화내용같은것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더 무서워요. 꼭 진짜 있을법한 일같고... 어쩌면 정말 어딘가에서 자기 사랑이고, 희생이라는 착각으로 비극을 쓰고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죠. 잘읽었습니다. 애기들이 젤 불쌍하네요ㅜㅜ
	10	세계사 연표, 한국사와 세계사 비교 [새창]	2014-07-01 22:30:11	1	삭제
		우와!!! 저도 진짜 이런거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스크랩!!!
	9	[익명]내가 이집나갈려고 공부하는거야 알겠냐? [새창]	2014-07-01 22:11:53	8	삭제
		누구보다 사랑받아야 될 때에.... 진짜 너무... 너무하네요 아직 학생인데 진짜 얼마나 상처받을까 아 내가 화나요... 지금 각오로 정말... 꼭 성공해요 할수있을거에요!!! 그리고 그때가 오면 절대 돌아보지 말아요 이기적이더라도... 밥은 꼭 챙기구요... 공부도 배고프면 집중안될건데... 힘내요!! 이번 수능 얼마 안남았네요!!!!!! 잘될거에요 파이팅!!!!!!!
	8	[익명]회사에서 왕따인데 죽을거같아요 [새창]	2014-06-30 22:50:34	2	삭제
		나이만 많았지 어른이 덜 된 사람들이 많네요... 힘내요!!! 힘내세요!!! 진짜 이런건 뭐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도 없고... 힘내라는말밖엔... 어휴.. 꼬라본다가 뭐야 진짜 고등학생인가 ㅋㅋㅋㅋ 만약에 작성자님이 뭔가 실수한게 있다 쳐도 가르쳐주고 잘지내보려는 시도는 해야되지않나요 ㅋㅋㅋㅋㅋ 진짜로 여건 되는대로 이직 준비하세여ㅠㅠ 그런 데 있긴 작성자님이 너무 아깝네요. 힘내요...
	7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많이 잡아먹는법 [새창]	2014-06-28 10:37:30	1	삭제
		이렇게 귀여운 나눔글 첨봐요ㅋㅋㅋㅋㅋㅋ 나눔은 추천!!!! 비몽사몽 잠결에 오유틀었다가 함박웃음으로 기상ㅋㅋㅋㅋㅋ
	6	근데 우리 다른 게시판 분들한테는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는 해야... [새창]	2014-06-27 17:27:11	7	삭제
		진짜 오유는 이런게 좋네요... 자정작용? 사실 처음엔 어리둥절했던게 사실이지만 음!!! 힘내시고!!!! 이런 경우가 생기지 않아도 되는 오유가 되기를 바랍니다!!!
	5	군인한테 보낼 소포 내용물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4-06-24 19:41:32	0	삭제
		헉 진짜요??? 인터넷 검색도 해봤는데 다들 과자같은거 많이넣던데 뭐지?!?! 컵라면도 안되나요ㅠㅠㅠ 얘가 일본컵라면먹고싶다해서 일부러사왓는데 안되나ㅠㅠㅠㅠ 충격..ㅠㅠㅠ 돈주는거는 친척어른들이 싫어하셔가지고ㅠㅠㅠㅠㅠ 어렵네여..ㅠㅠㅠㅠ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2:25:22	0	삭제
		경험상... 그런건 나 불쾌했다. 무슨 뜻으로 하는 말이냐 표현을 해주는 게 좋아요.,, 친구가 딱 열폭을 하고 있네요; 딱 보기에는 친구로서 좋은 아이는 아니네요. 어쨌든 왜그랬냐고 물어보면 자기도 잘 설명 못할겁니다. 갑자기 작성자님한테 질투가 났던지 그냥 세상 다 비꼬고 싶었던지... 난 그런말 듣고싶지 않다. 자기관리 알아서 한다. 싸우자는 거 아니면 우리 서로 기분을 좀 생각해가며 말하기로 하자. 라고 알려주세요. 저도 저런친구가 있었는데... 자기 말이 왜 타인을 기분나쁘게 하는지도 이해못하더군요ㅋㅋ 자기는 그냥 친구사이에 할수있는 말이었다고ㅋㅋ
	3	전에 여친 바람 핀다는 글 썻던 사람인데요.. [새창]	2014-06-15 12:18:23	0	삭제
		보통 같은 지역의 지인들한테 수소문하는거같지만 용서해주지말아요... 그런 여자때문에 작성자님을 기다리는 더 소중한 인연의 순번이 뒤로 밀리면 어째요ㅜ 한번도 안 그러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그러는 사람은 없댔습니다. 작성자님은 그따위 취급을 당해도 될만한 인물이 아닙니다ㅜㅜ
	2	[익명]여성분들은 수염 하나도 없는 깨끗한 남자 좋아하세요???? [새창]	2014-06-15 12:16:11	0	삭제
		이런 건 여자분들은~? 하는 질문은 의미없는 것 같아요 너무나 개인의 취향을 따르므로! 저는 수염 안보이는게 좋은데 제 친구는 그 파르라니한 자국이 섹시하다고도 하고ㅎㅎㅎ 근데 남자분들은 원래 아침에 하면 저녁에 다시 돋는 게 아닌가요? ? 고등학교 때 친구들은 그렇다고했던거같아서... 본인이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여자들이 싫어하면 어쩌지ㅜㅜ같은 고민은 안 하셔두 됩니다! 작성자님한테 홀딱 빠진 여자라면 수염이 뭐 눈에 들어오겠나요^.~
	1	[익명]열폭이 취미 [새창]	2014-06-15 12:10:30	0	삭제
		근데 진짜에요 꾸미면 이뻐진단 말. 남자든 여자든 자기가 관심갖고 가꾸는 만큼 정말정말정말!!! 이뻐지구 사랑스러워져요. 작성자님 나이때는, 성적과 외모에 고민이 없는 것이 이상한 때일 거에요. 오히려 자신과 주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성찰하고 있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지금은 결심대로 공부 열심히 하시구, 대학 들어가면 독하게 꾸며봅시다!!!!! 그리구 그거 알아요?! 얼굴은 얼마든지 꾸미거나 바꿀 수 있지만...키는...키는...ㄸㄹㄹ... 부럽네요ㅜㅜ 누구나 자기가 못나보여서, 성적 때문에, 자신과 주변의 관계가 가식적인 것 같아서, 등등 고민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슬픈 날이 있다면 또 기쁠 날도 있을 거에요. 이제 한창 꽃피워갈 시기인 얼굴은 점점 이뻐질거고, 결의를 다지고 있으니 성적도 쑥쑥오를꺼구 지금 친구들과의 관계도, 사실 어찌보면 바람직할수도? 자조적으로 쓰셨지만 옆에서는 이해심 깊고 인기많은 여자아이로 보일거같아요ㅎㅎ 좀더 속마음이 통하는 상대도 앞으로 긴 인생중에서 얼마든지 만나게 될거구. 항상 자신이 정말정말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것만 기억해요!!!!!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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