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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생리가 사람이었다면.youtube [새창]	2014-11-07 15:25:16	178	삭제
		한 1/3정도 표현된듯한 느낌이에요ㅋㅋㅋㅋ 피부트러블, 생리대 가격부담, 착용 불편감, 각종 활동제약 등등등ㅋㅋㅋ 아침에 찾아올때가 제일 공감가요ㅋㅋㅋㅋ 그리고 때됐는데 안오면 미친듯한 불안....ㅎㅎㅎ ㅜㅜ 평생 애증관계
	58	아침부터 엄마하고 대판 싸웠습니다 [새창]	2014-10-20 09:12:53	10	삭제
		아침부터 맘이 뿌옇네요 정말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그러신거같아요... 윗댓분 말씀처럼 작성자님이 생각하시는 마음들을 한번쯤 꼭 진솔한 말로 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표현방법은 다르지만, 한번쯤 직접 전하면 더 좋은것도 있더라구요! 어머님과 작성자분의 가족 모두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음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57	[익명]스물다섯 어느덧 5년 [새창]	2014-10-07 11:05:21	2	삭제
		같은 나이인데 5년이나 홀로, 이렇게 열심히 달려 오신 데 대한 존경과, 그 외로움과 공허함에 대한 공감을 함께 느낍니다. 이것저것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게 좋은데 솔직히 그런 여유를 스스로 허락하기도 쉽지 않죠...그래도 건강은 꼭 챙기시고, 힘내시구, 곧 행복도 즐거움도 찾게 되시길 바라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15:48:32	10	삭제
		여태 별로 관심 두지도 않았었는데 위에 블라 드신 분 댓글 보니 갑자기 급 관심이 생기게 되네요. 여기서 내 가치 올리려고 손연재 선수 까는 사람 있나요? 잘못된 현상을 잘못했다 말하는데 왜 열폭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이러니 다들 가만히 있게 되나 보네요. 본문에 완전히 동의합니다. 손연재 선수가 더 뛰어난 선수가 되고 그 때 갈채를 받으면 얼마든지 함께 응원할 수 있지만, 지금은... 건전한 경쟁과 정당한 결과가 보고싶네요.
	55	제가 생애 처음 데이트를 하는데.. [새창]	2014-09-26 20:59:38	0	삭제
		처음부터 너무 많이 주려고 하시면 오히려 독이될수도 있습니다!! 택시 잡아주시는 것까지만 하셔도 훌륭할것 같아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6 20:32:41	5	삭제
		콘돔이 그나마 가장 합리적이고 확률 높은 피임법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다른 피임법이라고는 확률이 크게 떨어지거나, 신체적 부담을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남자가 즐거움을 덜 느낀다는 것 때문에 여자 몸의 위험을 감수해야하만 하는건가요? 왜 남자욕만 하는 것이 심한 짓이고 당연히 다른 피임법을 찾아야 하죠? 여자분이 여태 강하게 저항 못했던 것도 남자를 배려하는 행동이었던 같은데요. 저는 본문읽자마자 옳고그름이 확실한 문제라 생각해서 댓글 달았는데, 많은 공감을 얻는 게 당연해 보이는 글에 왜 오유는 이래서 어쩌구 저쩌구라는 내용이 달리는지ㅋㅋㅋ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6 17:14:07	14	삭제
		해도된다고하고 나중에 맘바뀐것도 아닌데 왜 쌍방잘못이죠?.? 소심하게든 어쨌든 하지말라고 의사표현 했는데요? 분위기나 힘에 눌려 강한 저항 못했으면 내탓도 되는건가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6 17:09:37	5	삭제
		화해와 소통은 쌍방노력이 필수입니다. 남자가 저렇게 나오는데 여자가 무슨 어디까지 구슬리고 타일러야하나요ㅋㅋㅋ 처음 콘돔 뺐을때부터 저사람은 아니었네요. 행여나 나중에 붙잡더라도 멀리멀리 도망가세요. 본능은 무슨ㅋㅋㅋ 짐승인가ㅋㅋㅋㅋㅋ 여자친구 몸 신경쓰고 챙겨주는 남자친구들은 그럼 뭐 본능이 없는건가요?? 글쓴님을 더 소중히 생각해주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자기 몸에 벌어지는 일 아니라고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 많습니다. 자신과 파트너의 인생 전부를 담보로 참 대담하네요.
	51	[익명]여자에 대해 편협된 사고 가진 분 은근 많은듯 [새창]	2014-09-23 17:23:09	4	삭제
		밀렸네;;;익명님께드리는말씀입니다.남자분들도 성편견으로 인한 고충이 있으실 줄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경험하신 내용이 왜 여기서 분노로 댓글 작성하셔야 하는지를 모르겠네요.
	50	[익명]여자에 대해 편협된 사고 가진 분 은근 많은듯 [새창]	2014-09-23 17:20:06	10	삭제
		근데 본문이 일반화된건가요?? 세상모든남자들 편협적임!!!이랬나요? 내 주변에 이런 남자들이 많아서 놀랐다는 내용 아닌가요. 너무 확대해서 받아들이심은 아닌지..윗분이 경험하신 일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위로 말씀 드리고 싶고 저도 많이 공감되고 화나는데요 여기 본문이 좆같을 이유는 딱히 모르겠네요...차라리 따로 토로하는 글을 올리셨다면 좋았을거같아요
	49	[익명]여자에 대해 편협된 사고 가진 분 은근 많은듯 [새창]	2014-09-23 14:36:10	14	삭제
		위에분ㅋㅋ외국남자라고 안그러나요?? 한국남자가 문제라는 게 아니라 여자를 자기 아래로 보고 발정나서 함부로 대하는 것들이 문제죠. 뜬금없이 싸움붙이시는것같아서 반대드렸어요.
	48	[익명]여자에 대해 편협된 사고 가진 분 은근 많은듯 [새창]	2014-09-23 14:34:14	57	삭제
		저도 격공. 여기 공감 못하시는 남자분들은 제대로 된 사고방식이 있는 분들이라 그런 잘못된 짓을 설마 그렇게 쉽게 하겠냐 하고 이해 못하실 수도 있겠네요. 여자들끼리 얘기하다 보면 사소하게라도 안 당한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도 한자리에 모인 여자아이들의 반 정도가 불쾌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나이 먹은 지금은 더합니다. 여자가 어떤 여자이건 상관없어요. 당당한 애도 소심한 애도 대처를 달리 했을 뿐이지 일단 표적은 됩니다ㅎㅎㅎ... 차도르를 쓰고 다니고 남녀칠세부동석을 해도 변태들은 찾아와요. '여자가 빌미를 줬겠지'라는 생각은...정말이지...섭섭함을 넘어 화가나네요. 우리나라 건전하신 남자분들도 정말 많은 거 아는데, 직간접적으로 접하는 사고가 너무 많으니 여자들도 지레 겁먹고 맙니다. 혹시나 방심했다가 당하면 저런말이나 듣잖아요ㅎㅎ '니탓도 있겠지'...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23:50:59	20	삭제
		진짜 맞디스는 무슨. 바로 고소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저런 건 받아주면 더 신나할 것 같네요. 내가 다 불쾌하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23:50:03	44	삭제
		미친 힙합이 저런 걸 허용하는 장르라면 전 오늘부터 힙합 자체를 반대하렵니다 저게 뭐야 더러워 심지어 잘하지도 않았어
	45	혹시말인데요 자다가 [새창]	2014-09-03 21:39:31	18	삭제
		뭐이리 귀여운사람들만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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