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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녕앙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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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19:42:38	51	삭제
		너무 화가나요... 그전에 작성자님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졸업이 걸려있는데 감수하고 직접 부딪힐 수 있는 용기를 아무나 발휘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다른 동기들은 다들 침묵하나요?? 한명이라도 더 같이 항의하면 더 효과적일거같은데 너무 안타깝고, 화나고... 저 교수는 꼭 책임을 졌으면 좋겠고, 작성자님은 모쪼록 아무 피해도 받지 않으셨음 좋겠네요ㅜㅜㅜㅜㅜ 어차피 이미 소문은 났을텐데, 학교측이 현명했으면 좋겠어요 제발...
	103	장나라 최근 비주얼 [새창]	2015-04-02 19:06:37	28	삭제
		1부드럽고 약해지는 마음 아니에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8 17:37:07	9	삭제
		콕 집어 저 사건이랑 파이 이야기가 관련된지는 모르겠지만 저 사건이 아니더라도 리처드 파커라는 이름이 바다랑 안좋은 인연이 있다고 들은 적 있어요 ㅋㅋㅋ 리처드 파커 하면 바다에서 불운한 남자 라는 이미지가 있다네요!
	101	천안으로 혼자 2박3일정도 계획중인데 관광지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5-01-27 16:45:15	0	삭제
		각원사라는 절도 유명하다고 들었어요 부처님오신날 차가 너무몰려서 다니기 힘들었네요ㅋㅋㅋ 번화가인 야우리하고 어 또.. 뭐 있으려나..? 호두과자는 아무데서나 사지 마시고 검색해보고 사드세여ㅜ 쓸데없이 비싸기만 한곳도 있었어요~~ 좋은여행되시길!
	100	지금알았는데 소서러 피채워주는 스킬이 있네요.. [새창]	2015-01-12 14:58:11	0	삭제
		조각이 x10 일때 Q누르면 찔끔!! 회복됐던것같아요~
	99	[익명]임신중인데 신랑 쳐 죽이고 싶어요.. [새창]	2015-01-09 15:33:30	4	삭제
		위에 익명님 진짜 최고ㅋㅋㅋㅋㄱㄱ 연애하실때 상대방에게 그 사고방식 꼭 알리고 연애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자기 배우자가 그래도 허허실실 이해할수 있으신지??
	98	[익명]임신중인데 신랑 쳐 죽이고 싶어요.. [새창]	2015-01-09 15:29:48	4	삭제
		미친 무슨 자궁속에 정자들이 남아있어욬ㅋㅋㅋㅋㄱㅋ 입장바꿔서 쓸려다가 더러워서 못쓰겠네ㅋㅋㅋㅋㅋ 작성자가 지금 오유에다 살해방법 물어봤나요??? 몽유병 환자한테 폭행당하면 그럴수도 있구나 하고 참아야합니까????
	97	[익명]헤어지자는 남자친구 붙잡았어요 [새창]	2015-01-09 12:33:38	0	삭제
		한번쯤 애교스럽게 나도 애정표현 많이듣고싶어~ 하고 말씀해보시는건 어때요? 확실히 이렇게 하시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게 상대방의 마음이 어떠냐에 따라 반응도 다를 것 같아서에요. 애정이 없다면 무슨 짓을 해도 사랑스럽지 않을테니까요. 그치만 그분은 자기도 노력한다고도 해주셨으니까 분명 사랑하는 마음 계속 가지고있을거에요. 글쓴님이 보내는 애정표현은, 시간대를 잘 골라서 바쁘지 않을 시간대에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원래 애정표현을 좋아하는 남자라면 빈도는 문제되지 않겠지만요. 배려하되, 너무 자신을 낮추며 연애하지도 마세요! 두분이 잘 맞으셨으면 좋겠어요.
	96	[익명]헤어지자는 남자친구 붙잡았어요 [새창]	2015-01-09 12:24:48	0	삭제
		읭 맨윗부분에 짜증을 많이내셨다는데 그럼 글쓴분도 잘못하신거 맞죠... 연애에 갑을이 어딨어요 그건 좀 못된심보같아요ㅋㅋ 헤어지고나서 붙잡는거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서로 노력하면서 바뀌는 경우도 있군요. 서운한 일이 있으면 대화를 요청해 보세요 내가 붙잡았다고 해서 계속 참기만 하면 그것도 건강한 관계에 해가 될 것 같아요. 반대로 너무 요구해도 상대방은 지칠거구요. 모쪼록 행복한 연애하셨으면 좋겠네요. 공부 열심히 하셔서 바라는 거 꼭 이루세요!
	95	[익명]베스트에 임신했는데 남편 쳐 죽이고 싶다는 글을 보고 [새창]	2015-01-09 12:00:32	0	삭제
		쳐죽인다는 말이 다른분들의 불쾌감을 일으키는건 맞습니다. 근데 본문까지 쌍욕으로 점철된것도 아니고 그렇게 따지면 다들 알아서 상담받든 서로 풀든 하지 고게는 왜 존재하나요?
	94	[익명]베스트에 임신했는데 남편 쳐 죽이고 싶다는 글을 보고 [새창]	2015-01-09 11:53:39	18	삭제
		남자입장..ㅋㅋㄱㄱ 며칠전 딴남자이름불렀다고 여자 목졸라 죽인 남자 기사났었어요. 그게 잘했단 말씀은 아닙니다. 살인은 더 큰 죄니까요. 하지만 여자가 죽을 죄는 아닐 뿐이지 '그럴 수도 있는 행동'을 한 것도 아니죠. 근데 옹호하시는 분들은 정말 자기 부인이 그런 일을 해도 괜찮으신거에요? 비꼬는 소리가 아니고 정말 궁금해요. 아님 남자라서 그럴수도 있는 거에요? 이혼 쉬운 것 당연히 아닙니다. 임산부한테 애 지우란 소리도 진짜 욕먹을 짓이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다 참고 이해하고 포용하지 못하면 비정상인 것도 아니죠. 화나고 슬프고 속상하고 자존심도 무너지고 쪽팔리고. 그게 왜 마땅한 몫인가요? 단 한 번 실수가 아닌 이미 수 번 반복된 일인데요. 그리고 어떻게들 그렇게 남편 입장에 빙의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남편의 실수일 뿐 진심이 아니라는 거요. 이건 본인 아니면 절대 모르는 거 아닌가요?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는데. 실수니까 용서하라니 얼굴도 모르는 다른 남자 속을 어떻게 그리 속속들이 아시나요... 처음엔 원글쓰신분 위로해드리고싶었는데 댓글보면서 머리끝까지 화가났네요... 대부분 남자분들은 저렇게 생각하시는건가요..?
	93	[익명]임신중인데 신랑 쳐 죽이고 싶어요.. [새창]	2015-01-09 10:50:46	2	삭제
		그사람이 저로 인해 글쓴이만큼의 상처를 받고있다면 헤어져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글쓴이분더러 이혼하시란얘기는 아니에요 결혼하신거고 아가도 있으니까요. 댓글들이 저정도는 이해해야한다고하시기에 공감이 안돼서 댓달았어요. 시비 없이 정중히 여쭙자면, 익명님은 여자친구의 저런 실수가 몇번이든 용인가능하신가요?
	92	[익명]임신중인데 신랑 쳐 죽이고 싶어요.. [새창]	2015-01-09 10:45:42	2	삭제
		다시 읽어보니 첨에 사귄 기간도 거짓말하셨네요... 생각이 다른 분들도 많지만 저는 심리적인 폭행이라고 생각해요
	91	[익명]임신중인데 신랑 쳐 죽이고 싶어요.. [새창]	2015-01-09 10:44:17	8	삭제
		오히려 무의식으로 저러니까 고칠수도 없고 더 문제인것아닌가요ㅋㅋㅋㅋ 한두번도 아니고 그냥 이름만 부른것도 아니고 끌어안고 그러는거잖아요. 심지어 나는 임신중인데ㅋㅋㅋㅋㅋ 연애중이어도 피가 거꾸로 솟는데요??? 쳐죽이고싶다는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어서그렇지 저는 제남자가 저러면 같이못살것같아요... 이혼이 답이 되기도 힘들지만 술을 못먹게 하시든지, 남자는 그럴수도 있으니 니가 참아야지 식인 것 같아서 어처구니가 없네요 진짜... 무의식적 잘못은 용서받아야하는거고 그로 인한 상처는 졸렬한거에요?? 댓글 다신 분들 자기 여친이 십년되는 전남친 이름 부르면서 끌어안아도 다 감수되시나봐요?
	90	[익명]임신중인데 신랑 쳐 죽이고 싶어요.. [새창]	2015-01-09 10:39:15	10	삭제
		.?????????? 무의식으로 하는 짓은 다 이해해줘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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