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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ecember1s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6-01
    방문 : 19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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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1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오늘자 고속도로 암행순찰차.. [새창] 2020-10-06 19:17:38 0 삭제
    급 궁금해졌는데 경찰이 어떻게 저 차를 갓길에 세우도록 했을까요?? 사이렌도 없고 그냥 일반 차량같은데 경찰이라는것을 모르고 쫓아오는 차량있으니 더 밟거나 하진 않을려나요?? 저렇게 밟아제끼는 상황에서 어떻게 경찰임을 알릴 수 있을까요?
    146 당근마켓 진상 [새창] 2020-10-02 09:41:34 13 삭제
    동생 너무 착한데요 ㅎㅎ 저였으면 다시 연락와서 거래한다고 해도 그쪽이랑은 거래 안해요 했을듯...ㅠㅜㅎ..ㅎㅎ
    145 어딘가 이상한 엔드게임.jpg [새창] 2020-09-22 22:03:29 1 삭제
    발키리가 진짜가 아니라 로키가 변신한 거였다는 거예요~
    144 인생 5대 ㅉ팔림 [새창] 2020-09-18 07:30:08 3 삭제

    촛물이 뭔데요??? 전 식초를 떠올렸는데 댓글 쓰신 분 뉘앙스가 그게 아닌거 같아서 내가 모르는 뜻이 있나 검색해봤는데 별다른거 안나오는데 ㅠㅠ
    143 환청 극복수기 만화 [새창] 2020-09-14 10:12:30 11 삭제
    현장노동자님, 제가 원래 댓글 잘 달지 않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댓글 남깁니다.
    오유는 친목금지고 아는 척 하기엔 제가 님을 잘 모르기도 하지만 그래도 굳이 무리수를 던지자면 오유하면서 익숙한 닉넴 중에 하나가 님인데요, 뭔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이라는 인상을 받아서 참 좋은 사람일거다..생각 했었던 것이 기억 나네요.
    그런데 우연치 않게 본 게시글에 이런 댓글이 달린 것을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파요. 그냥 강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많이 힘드셨겠죠.
    사실 저도 3년 전쯤 신경쇠약에 우울증에 좀 힘들었는데요, 그냥 내가 평소랑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는 이러다 큰일나겠다 싶어 겁이 나서 퇴근하고 엉엉 울면서 정신과에 갔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별거 없더라구요. 그냥 감기 걸렸을때 내과가서 목이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그런 얘기 하듯이 지금 제 증상 (저는 잠을 못자고 하루종일 한가지 생각에서 벗어나지를 못해서 일상생활이 점점 힘들어진 상태였어요^^;) 솔직하게 얘기하고 약 처방 받고 끝이였어요. 뭐 구구절절 제 사연 얘기할 필요도 없었구요.
    근데 약먹기 시작한지 2~3달 되니까 점차 좋아지더라구요. 지금도 예전의 그 저를 반미치게했던 문제가 전혀 해결되진 않았지만 이제는 크게 신경쓰지않고 더이상 생각 안하려고 해요. 그게 제가 저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더라구요.
    물론 님의 상황과 제 상황이 다 같지는 않겠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가족의 지지를 받지 않아도 돼요, 스스로를 믿고 지지해주시고 아프면 병원에 가서 스스로를 좀 케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님은 쓸모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엔 쓸모없는 사람이 없어요...라는 진부한 얘기는 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저처럼 무심한 사람도 저사람은 열심히 살아가는 좋은 사람이야 하고 기억할만큼 타인에게 좋은 인상과 좋은 영향을 주는 분이예요. 부디 이 위기를 잘 넘기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142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08.GIF [새창] 2020-09-03 09:01:46 2 삭제
    아...애기가 엎드려있는 곳에 아빠는 왜 신발 신고 있지 ㅠㅠ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3 19:44:25 0 삭제
    이사 꿀팁!
    140 오유때문에 으쓱해 졌어요 ^^ [새창] 2020-06-02 19:17:30 0 삭제
    저도 마스크 나눔 받아서 쓰고 있는데 귀도 안아프고 완전 편해요. 강추입니다.
    139 마스크 나눔, 아직도 받지못하신 오유 모든 분들에게 나누고 싶어요. [새창] 2020-05-29 18:21:53 0 삭제

    엊그제 받았어요. 너무 바빠서 본의 아니게 댓글 늦게 다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마스크도 보들보들 좋아요. 써보고 또 필요하면 주문할게요. 번창하십시오!
    138 유머글 아님)맨 온 파이어가 됐습니다. [새창] 2020-05-29 18:20:18 2 삭제
    아...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힘내세요. 좋은 날 올겁니다.
    137 웃긴 짤 모음 32 [새창] 2020-04-30 10:57:02 8 삭제
    항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ㅎㅎㅎㅎ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5 14:35:09 2 삭제
    ㅋㅋㅋㅋㅋ 아니 웃으면 안되는데 심각한 자료인줄 알고 진지하게 보다가 구타라고 나오니까 뻘하게 터지네...
    135 요즘 유행하는 아파트 이름 세탁 [새창] 2020-04-06 22:26:57 2 삭제
    오 느낌있다!!!
    134 역수입 39 아빠표 놀아주기 몇가지 1 [새창] 2020-03-31 22:27:57 0 삭제
    진짜 멋진 아빠!!!
    133 요즘 초등교사 가정통신문 [새창] 2020-03-27 18:07:37 2 삭제
    저도...전부는 아니지만 꽤 많이 겪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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