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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추우신가봐요 ㅠㅠㅠ [새창]	2016-12-09 20:51:58	0	삭제
		안쓰럽고 귀여워요 ㅠㅠㅋㅋㅋ
	41	목포 김기춘에게 장황하게 문자 하나 쐈습니다. [새창]	2016-12-04 23:12:41	1	삭제
		작성자님 필력 좋으신듯...
	40	우병우 표정이.... [새창]	2016-11-06 10:32:32	17	삭제
		진짜 저 눈빛 소름끼치네요
	39	이화신 넘나 섹시 [새창]	2016-10-06 23:51:07	2	삭제
		저도..조정석 멋진 것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섹시함이라는 것이 폭발했네요 ㅋ...ㅋㅋ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6 23:49:47	0	삭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세요. 후하후하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23:54:17	3	삭제
		낙산.. 청계천.. 어쩜 이렇게 데이트 코스로만 다니셨어요 ㅋㅋㅋㅋ 일단 정신이 지치신 듯 하니 일단 후퇴하여 정신력을 회복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36	밀정 두 번째 보고 온 뒤 감상평. (스포 다량유) [새창]	2016-09-19 21:06:04	0	삭제
		쿠키 사운드가 있었다고요??? 전 지금 알았어요 ㅠㅠ 그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제 개인적인 예상은 폭발음이 아닐까 싶은데...검색해도 쿠키 사운드가 뭔지는 전혀 안나오더라고요. 그냥 영화의 마지막 0.1퍼센트를 쿠키사운드로 완성한다는 말 밖에...너무 궁금합니당ㅠㅠ
	35	하차인생 김제동이 기죽지 않는 이유.jpg [새창]	2016-09-10 21:25:31	47	삭제
		저도 실제로 강연 듣고 깜짝 놀랐어요. 방송에서는 외모로 희화화되기도 하고 해서 마냥 웃기고 말잘하는 사람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마이크를 잡은 그 사람은 목소리에 진심이 있고 눈빛이 빛나서 정말 다른 사람처럼 멋졌습니다. 벌써 몇년 전인데도 이 댓글보니 그때 김제동씨가 이렇게 멋있는 사람이었나하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34	평범한 배우지망생이 본 대한민국 영화계 남자 배우들의 현 입지와 전망 2 [새창]	2016-08-22 19:13:01	0	삭제
		1편에 이어 2편도 잘 읽었습니다. 위의 본문과 댓글에 나온 배우들 모두 동감입니다. 그외에도 떠오르는 연기파 배우들도 많지만 갑자기 생각난건 고수네요. 오히려 잘생긴 외모때문에 연기력이 과소평가받는 느낌도 드는 배우라서요. 잘생김으로 미는 미남배우(예를 들면 송*헌 같은 타입?)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연기를 잘해서 놀랐던 것 같아요.
	33	아이허브 추천인 한분 모십니다 [새창]	2016-08-19 23:30:19	1	삭제
		네 추천인 코드 넣고 주문했어요. 감사합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23:30:04	1	삭제
		그러지마요 ㅠㅜ 자신을 갉아먹는 연애는 자기 학대랑 비슷한 것 같아요. 글쓴님도 잘 알고 있잖아요 이 연애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걸... 남을 사랑할 줄 아는 글쓴님은 사랑받을 만한 사람예요. 부디 자신을 아껴줄 사람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31	소개팅 감정소모 지치네요 ㅜㅜ 다들 어떻게 만나시는지 [새창]	2016-08-16 23:27:08	3	삭제
		성별만 다르지 완전 제 얘기같네요. 다들 어디서 그렇게 잘들 만나는건지 ㅜㅠ 직장 생활하면서 소개팅 외엔 이성을 만날 기회도 별로 없는데 소개팅으로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들 만나기도 쉽지 않고.. 소개팅 하고 들어오는 길이 그렇게 우울할 수가 없어요.. 돌아오는 길 버스 창문 밖으로 보이는 모든 이들이 핑크빛으로 보이는데 나만 회색빛인것 같고 ㅠㅠ 그래도 포기하거나 내려놓으면 안되겠죠!ㅠㅜ 힘내요 우리!
	30	YS의 직설법.... [새창]	2016-08-16 19:28:16	0	삭제
		1 그 전통이 아니라 전두환이요. (소근소근)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18:55:50	0	삭제
		공감합니다. 저도 되게 야한 영화로 알고 봤는데 야한 장면은 별로 기억도 안나요. 굳이 꼽자면 이 갈아주는 장면 정도? 그리고 들판에서 뛰어가는 장면요. 악평이 많아 괜히 안타깝네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21:15:39	2	삭제
		맞아요!! 저도 노래가사가 입에서 줄줄 나오길래 어? 난 젝키팬은 아니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기억이 다 나지? 하고 생각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펌프였어요 ㅋㅋ 컴백이랑 뫼비우스의 띠 진짜 맨날 했던 기억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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