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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dhkim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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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dhki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그럼 이제 무한상사에 지디는 안나오는건가? [새창] 2016-09-10 20:06:21 0 삭제
    꽁트에서 영화퀄로 : 이건 사실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음. 퀄러티가 좋아지고 발전했으니 시청자들도 열광하고
    하지만 영화퀄로 정점을 찍은후 다시 예전 꽁트로? 잘해도 본전이 안나옴. 관심떨어지고 욕만 먹음. (그냥 끝내지 좋은 추억 망친다고)
    25 그럼 이제 무한상사에 지디는 안나오는건가? [새창] 2016-09-10 19:44:57 0 삭제
    이제 무한상사는 끝이지 싶음. 예전의 꽁트 무한상사로 돌아오기엔 이번엔 너무 멀리 가버렸음. 이번 무한상사로 강을 건너버렸음.
    24 무엇이 중헌디!!! [새창] 2016-09-10 18:52:30 0 삭제
    ㅋㅋㅋㅋ 현웃 터졌음. ㅋㅋㅋㅋ
    23 근데 저기 숨어서 잠복하는 귀신들도 무서울것 같은데?? [새창] 2016-07-09 20:50:43 3 삭제
    멤버도 무서워하고 촬영하는 감독들도 무서워할 정도의 분위기. 숨어 있는 귀신도 무서울수 밖에..
    22 광희가 급 나눈다는거 진짠가요? [새창] 2016-05-08 07:04:16 5 삭제
    무도 같은 리얼 프로그램은 대본이 거의 없이 하루 종일 촬영하기때문에 본인의 성격이나 가치관이 직/간접적으로 나타날수 밖에 없음.
    준하형 꿍한 성격때문에 비난을 많이 받다보니 그나마 지금은 많이 중화된 느낌이지만, 아직 광희는 그런거 없이 있는 성격이 화면에 그대로 드러남.
    (자신의 능력과는 별개로 남 잘되는 거에 대한 질투 많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 굉장히 이기적이고, 연예인 급나눠서 GD 같은 최상은
    한테는 완전 굽신 모드이나 급떨어지는 애들은 막대하는등 성격이나 성향에 문제가 많아 보임.)
    21 광희가 급 나눈다는거 진짠가요? [새창] 2016-05-08 06:53:40 8 삭제
    지코 뜨기전에 누가 지코 소개시켜달라고 하니까 "그런 급 떨어지는 애랑은 엮기지 말라고"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19:45:02 13 삭제
    현재 사업중이라네요. 티비 나가는게 사업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해가 될까봐 처음부터 많이 조심했음.
    19 이재진 탈영이 이제 이해가 가는... [새창] 2016-04-16 19:32:57 3 삭제
    진짜 저런 스타일은 군생활중 총기 사고 안난게 다행인듯...ㅎㄷㄷㄷㄷ. 명령복종+단체생활을 절대 정상적으로 할수 있는 성격아님. 저런 경우 본인도 힘들었겠지만 주변 동료들도 힘듬. (총기사고 발생하는 이유가 이런 트러블들이 쌓이고 쌓여서 극단적 사건으로 발전하는 경우인데, 탈영정도에서 끝난게 진짜 천만 다행인듯함. - 물론 탈영도 군대에서는 상당히 극단적인 사건이긴 하지만, 인명사고는 아니니까..)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19:58:17 0 삭제
    내가 기억 하기로 리니지에서 대박 터지거나 혹은 놀랄때 쓰던 표현이니까 최소 10년이상 된 표현이구만.. 일베가 생긴지 10년이 됐나 몰겠네..
    17 죄송요~ 오오미의 뜻을 몰랐어용 [새창] 2016-03-19 19:54:20 0 삭제
    내 기억으로 아마 리니지였던가?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게 게임에서 유행 했던 말로 기억 (키보드 치기 편하고 입에 달라 붙어서 그냥 놀랄때 혹은 대박 터졌을때 주로 사용) 하는데, 뭔 일베를 여기다 같다 붙이는지 모르겠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19:47:53 1/6 삭제
    일베 생기기 훨씬 전부터 인터넷이나 게임에서 자주 쓰던 말인데 뭔 헛소리???
    15 저 새끼 외국인 아닐수도 있어 ㅋㅋㅋㅋㅋ [새창] 2016-01-30 19:40:13 0 삭제
    예림이! 그 패 봐봐..
    14 무한도전 '무한도전', 성우 밥그릇 뺏기… '논란' [새창] 2015-09-28 22:29:50 0 삭제
    이미 죽어버린 더빙시장에 그나마 호흡기 달고 인공호흡 해줬더니 사람잡는다고 아우성이네..
    (더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다시 끌어모았더니, 이를 기회로 활용하기 보다는 밥그릇 찾고 있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7:09:25 0 삭제
    서류상 남편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한 일임. 부인은 마취상태라서 모를수 있지만 서류에 사인을 해야하는 남편까지 모를수는 없음. (남편 부모님이 우겨서 한 일이지만 남편의 동의 없이 불가능한일)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09:10:06 0 삭제
    당연히 남편은 알고 있었음. 그래서 욕 바가지로 먹던데요.. 지가 뭐 낯짝 거길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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