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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9	혼밥 레벨 8단계라던가요? [새창]	2016-08-21 20:15:22	97	삭제
		현석이니?
	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20:05:44	44	삭제
		별로요. 애초에 남이 무슨 사이트를 보건 신경쓰는 사회인이 별로 없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성인사이트를 보는 걸 제외하면요
	957	시흥 토막살인사건 정리 [새창]	2016-08-21 20:01:00	18	삭제
		어머니 이하 자녀들이 비정상적인 어떤 생활을 하고 있었고 이상행동을 보인게 하루이틀이 아니었으며 남편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그 날도 그랬다. 출근할때까지는.. 이해되는건 이정도?
	956	훔쳐가지 마세요!! [새창]	2016-08-21 19:54:46	0	삭제
		잔차 입문때 겪는 첫째 문턱이죠. 도난.. 보관은 집안에 한다하지만 라이딩땐 자물쇠가 없기에 식사든 수분보충이든 불편한 현실.. 특히 혼자 탈땐요 도둑들도 다 잔차를 아는 놈들입니다. 비싼 부품 알아보는건 당연하고 클릿보고 주인이 쫓아올 수 있는지 없는지도 알죠 항상 잔차를 시야에 둘 수 밖에요..
	955	중국 기업이 무서운 진짜 이유.jpg [새창]	2016-08-06 20:52:58	14	삭제
		베스트에 올라왔어도 보류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오유 전체가 잘못된 정보에 휘둘린다는 인상을 없애려면요
	953	와 의사입에서 나온 소리가 .... 엄청 멘붕.. [새창]	2016-07-26 20:37:26	77	삭제
		제가 폐렴 걸렸을 때, 동네 내과 가서 첨 받은 진단 의사: (덤덤)네, 폐렴이시구요, 요즘은 금방 낫는 병이니 약 잘 챙겨드시고, 술담배 자제하시구요. 너무 덤덤한 말에 나름 안심하며 난 젊으니 술담배 해도 그냥 천천히 낫겠지, 하며 술담배 계속 함. 2주~3주 시간이 지나도 낫지 않길래 다시 병원 갔더니 의사: (덤덤)술담배 계속 하셨죠? 이정도 기간동안 낫지 않으면 사망할 수 있습니다. 큰 병원 가서 입원하세요. 다음환자! 거기에 충격먹고 술담배 끊으니 신기하게 1주일만에 폐렴 낫고 지금은 다시 술담배를 하지만 여튼 의사분들의 덤덤한 말투에 병마를 이겨낸 1인
	950	내성적인 사원을 대하는 태도.jpg [새창]	2016-06-26 15:29:37	20	삭제
		우리 회사 신입얘긴줄 알았네요 내성적인 성격만 문제면 팀장이 말도 안꺼낼거같아요 직장 일이라는게 어디 책으로 배워지던가요? 선배들이랑 같이 일하고 얘기하는 와중에 배워가는건데 대화를 해야 뭘 가르치든 하지요 먼저 말걸면 네아니오 단답이지 커피한잔 하자고 부르면 입닫고 석고상이지 분명 할줄 아는게 1도 없을텐데 일을 가져가면 할 줄 알겠다 모르겠다 질문도 없지 받아보면 이건 양식도 뭐도 없는 엉망인데 모르면 모른다고 물어볼 정도의 사회성도 없는 이 사람이 어떻게 면접을 통과했는지도 궁금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전담마크하고 가르칠 거면 그 시간에 내가 하고 말지.. 왜 고생은 남은 자들의 몫인가..
	949	뱀장어 완전양식 기술 개발 성공..日 이어 세계 2번째 본문 [새창]	2016-06-22 20:02:13	2	삭제
		비관론에 음모론 찌든 사람들만 댓글 달았나.. 기사는 희망을 이야기하는데 댓글은 시궁창이네
	948	[급해요] 이렇게 작은 새끼고양이 뭘 먹나요 [새창]	2016-05-22 01:23:03	2	삭제
		방에 불 다 꺼놓으니 잠잠.. 다행히 집에 포카리는 있습니다. 지금 찍소리도 안내고 조용한데 억지로 깨워서 먹이는거보단 내비두는게 낫겠죠?
	947	[급해요] 이만한 고양이는 뭘 먹습니까? [새창]	2016-05-22 01:10:14	2	삭제
		네 기를 생각도 없고 분양도 전혀 고려하지않아요 일단 얘부터 살리고.. 살리고나면 생각할 문제지만 분양의 대상은 아닌거같네요
	946	[급해요] 이렇게 작은 새끼고양이 뭘 먹나요 [새창]	2016-05-22 00:51:41	0	삭제
		집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요 2차멘붕
	945	[급해요] 이렇게 작은 새끼고양이 뭘 먹나요 [새창]	2016-05-22 00:50:40	2	삭제
		집에 우유도 없고.. 참치캔에 물 희석시켜서 넣어놓았는데.. 먹지는 않고요 계속 깽깽대는거 일단 수건 덮어줬더니 수건안에서 조용하네요.. 옛날에 이거보다 좀 더 큰 냥이 구해주고 잠시 돌봐줄 때 수건 넣어주니 수건속에서 잘 자던 생각나서 넣어주긴 했는데 아.. 멘붕옵니다 얘가 잘려고 얌전한건지 죽을랴고 이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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