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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주킬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31
    방문 : 13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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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킬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초등학교가 국민학교일때 다녀본분들 손?.jpg [새창] 2021-01-21 15:51:49 2 삭제
    한반에 60명...
    그것도 오전반 오후반....

    겨울되면 난로 피우고
    나무 당번들이 나무 가져 오고...
    갱지 주물주물 꾸겨서 거기에 불 붙여서
    난로 안에 넣었다가...
    종이 많이 넣으면 연통 막혀서 교실 난리나고

    오후반은 청소까지 해야 되는데
    마룻바닥 왁스 톡 톡 쳐주는 당번도 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아동 학대 아닌가요 ㅋㅋ
    나무 옮기고 난로안에 넣는것도
    다 국딩들이 했는데

    난로 피우는 시기 되면
    12분단 34분단 붙여 앉아서
    화장실 한번 갈때 아주 번거롭고
    흠..
    아 물론 저는 저희 이모께 들었어요
    그 시절 그랬다고.....

    학교 앞에는 연탄불에 쫀드기도 구워 먹게 팔았다면서요~~
    74 23년 알고지낸 소꿉친구 썰 [새창] 2020-10-20 01:21:32 4 삭제

    하지마 뽀뽀하지마악.. 결혼도 하지마악.........
    73 23년 알고지낸 소꿉친구 썰 [새창] 2020-10-20 01:20:54 0 삭제
    어 근데 이부분 저만 의문을 가지나요?

    뭐 부러워서 트집 하나 잡아보려고 눈을 부릅떴더니
    눈이 흐릿 흐릿 하네요 ㅠㅠ

    72 노브랜드에서 좋은 제품 나와서 소개해 드립니다 [새창] 2020-10-18 02:24:33 22 삭제
    아~ 꿀정보네요 남양 사랑합니다^^
    노브랜드 두유도 남양이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던지

    근데 하나 아쉬운게 맥심 화이트골드 아주 좋아하는데 처음에 연아때문에 입문해서 깔끔한 맛에 애용하고 있죠. 전 카제인 나트륨 넘 좋아해서 안타깝게 프렌치 카페 믹스는 걸러야겠네요 ㅠㅠ
    노브랜드는 집이랑 멀어서 똑땅해~~~
    71 테니스볼 맞은 볼걸 [새창] 2020-09-20 05:51:45 0 삭제
    오 덕분에 훈훈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5 06:19:13 0 삭제
    캬~~ 골절전문가시네요. 진심 명쾌하다!!!
    69 왜소증 여자의 키 크는 수술 전 후 [새창] 2020-09-05 05:45:41 0 삭제
    뼈 자라는 속도를 근육이나 늘어나는 속도가 못따라가는 것이 큰 문제라 하더라구요
    10년전 방송 본 기억이 나요
    (엇.. 10년전 나 초딩이었는데 이걸 어떻게 자세히 이해했지.....)


    그래서 그만큼 근육이나 인데 힘줄을 늘리는 스트레칭을 무조건 해야 한다는데
    그게 보통일이 아니죠......
    (실제 방송에서 뼈만 길어지고 근육이 길어지질 못하니 까치발을 들고 다녀야 하는 사례가 나왔었어요... 아 물론 10년전이니 초딩때 기억이라.....)


    본문 주인공 분께서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알수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그럼에도 늘 밝은 표정^^
    68 목소리가 떨리는 상담사 [새창] 2020-08-27 00:13:54 1 삭제
    저희 어머니는 심한 변비셔서 외할아버지 응가를
    대신 가지고 가셨다 하더라고요.
    외할아버지가 전날 과음으로 설사를 하셨다며....
    그래서 들고가기가 참 부끄러웠다고
    저에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저도 저 체변봉투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저희 어머니는 그 후로 성인이 되신 후
    술을 자주 드시다 보니 변비를 탈출 하셨다는 기쁜 소식도...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5 19:52:31 1 삭제
    와......
    그나이에 할수 있는 드립들이 아니었는데
    인생 몇회차인지 궁금하며 일단 오늘 생일이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오늘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당
    65 이삭토스트의 진실.jpg [새창] 2020-06-21 15:35:13 0 삭제
    ???????
    진짜예요
    저도 이삭토스트 초기에
    제 친구가 알바했는데


    바야흐로 2000년 초중반....
    그때 그 친구가 브로콜리라고 분명 말했어요
    키위가 브로콜리보다 훨씬 비싸다며....
    64 내성이 생긴 보이스 피싱 사기 [새창] 2020-06-14 01:17:16 9 삭제
    한동안 피싱전화 엄청 오다가

    뭐 무슨 검찰청 무슨 검사인데

    000 씨죠??? 하길래 ㅋㅋ


    네!!!!???? 아닌데요?????? 했더니

    000씨 아니라고요???

    네~? 누구요? 아닌데....

    그랬더니 황급히 전화 끊고
    다신 안와요 ㅋㅋ
    매뉴얼에 없나봐요
    63 친딸을 강간해 4번 낙태시킨 놈 [새창] 2020-03-31 01:06:31 30 삭제
    저 아빠라는 인간이 교도소에서 가족들에게 보내온 편지가 더 가관이예요........
    이건 반성문을 가장한 협박편지...
    진짜 밥 먹으면서 보다가 밥맛 떨어져서 ㅜㅜ 못먹었네요. 천벌 받아라 한오백년 교도소에서 썩어라

    (편지 내용중 일부가 자기의 죄명을 교도소 사람들이 알아서 자기는 사람 취급도 못 받고 산다) 며.... 니가 니 가족에게 사람 취급은 했었냐 라고 묻고 싶더라는요....
    62 '서울쪽 살아요'의 의미 [새창] 2020-03-01 03:53:32 14 삭제
    화성사세요?
    아뇨 동탄이요


    수원 사세요?
    아니 광교요

    추가요~~|
    61 튼튼이 엄마 [새창] 2020-02-26 23:57:35 1 삭제
    이게 어디 나온 방송인가요~
    가까이 살면 아기한테 책도 읽어주고
    같이 키즈카페도 데리구 가주고 하고 싶네요.
    느끼는 사랑 감동... ㅠㅠ 아이가 분유 먹으면서 엄마 바라보는 사진.. 꼭 엄마가 의학의 발달로 저 사진 봤음 좋겠어요. 가슴벅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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