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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마gg치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30
    방문 : 11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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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gg치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3 17:02:15 3 삭제
    거어 누구 선수의 지인정도 되시는지??

    본글과 댓글에서 올림픽정신의 본뜻은
    없고 선수의 피땀이 강탈당하는 것에만
    매달려있으신분 같습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것에 너무 열내지 맙시다
    142 [수정]더민주 롱패딩 [새창] 2018-01-10 17:40:52 7 삭제
    롱패딩은 지금은 좀 늦은거 같고...
    다가올 봄 맞이 블루계열의 바람막이는
    지금부터 추진해서 굿즈로 팔면 좋을듯 합니다.
    더민주 선거용 점퍼는 평상시에 입기에는..
    번호가 너무 크니 평시에 입기 좋게
    자연스런(?) 무난한스타일 바람막이 만들어달라..

    가즈아...아이 원츄 굿즈..
    14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8-01-06 23:26:49 15 삭제

    이게 2014년 7월21일 날 제가 직접찍은사진...
    저 때 마지막까지 따라가서 차가 출발하기
    직전에 창문에 손을 흔들었는데
    헉..창문이 스르륵 내려오더니..
    스윽 손을 내어 주시던 짜릿한 순간이였죠..
    짧은 아이컨텍 까지 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140 박사모도 안하는 비판적 지지를 왜 우리가? [새창] 2017-12-31 15:20:13 11 삭제
    문파도 있고 뼈문도 있구만 맨날 문빠래..

    뭐 결이 같은 곳이 공명 하듯..
    자기정체성 보이는 구나 하면서
    전 박사모나 기레기나 그냥그냥 합니다.
    139 플랜다스의 계 마감! [새창] 2017-12-21 17:51:15 0 삭제
    후흣..1다스 주주로서 뿌듯 하구려..
    138 나도 한다 이넘들아 [새창] 2017-12-16 22:39:07 2 삭제
    전 2일전에 1다스 입금 했는데...ㅎ
    137 아방가르드 스타일 패션쇼 [새창] 2017-12-16 22:27:56 1 삭제
    세번째..노숙자 패션???핫하네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09:44:42 5 삭제
    이거 1996년도인가 부산 대연동 부경대 옆
    영남제분 부지에 건물 지을려고 포크레인으로
    터파기 하던중에 시체가 발견된 그 사건 맞죠??
    그때 부경대 학생이였는데 얼핏 웅성웅성 댔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는 불잉걸 같은
    학사주점만을 전전하던 술꾼이라 뉴스에
    관심을 못가지던 철없었던 예전이였습죠..
    지금 그 자리 Han top으로 되있던데
    이름 세탁된건가 봐요??
    135 어? 감히 나에게 말을 거네? [새창] 2017-11-08 06:12:05 2 삭제
    뭘 친다굽쇼??
    134 이게 베오베행 티켓 이라던데... 한번 올려봅니다 [새창] 2017-11-01 15:04:42 0 삭제
    저기 탐정???ㅎㅎ
    133 방금 이상한 웹으로 납치당함.스샷유 [새창] 2017-11-01 11:50:47 0 삭제
    오유 들어올때 이 비슷한 상황이 세 네번 정도
    있었는데 이런 문구는 처음이라서요..무시가 답이네요 감사감사.
    132 방금 이상한 웹으로 납치당함.스샷유 [새창] 2017-11-01 06:21:31 2 삭제
    휴대폰으로 성인사이트
    들어간 적이 거의 없는데
    아침부터 기분 더럽네요
    131 대형 스프링 가공.gif [새창] 2017-10-23 17:50:23 0 삭제
    저 크기 정도는 우리 발밑에 많아요..
    엘리베이터 1층 바닥에 저런게
    완충스프링으로 박혀 있답니다..
    130 대형 스프링 가공.gif [새창] 2017-10-23 17:42:50 1 삭제
    퇴근길 버스타고 가다보니...흔들흔들...
    잉..14메가 정도는..괜춘네..하며 클릭..
    뭐 잘 봤네 하고는 밑으로 이동..
    윙??140메과???....
    그냥 데이타만 소모하고 나가기에는..
    그 어떤 자존심에 살짝 스크래치가
    생길듯 해서..뭐라도 싸지르고 가야..ㅜㅜ

    그나마 데이터무제한 이라 충격은 반띵이라는...
    129 아기가 가와사키병으로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새창] 2017-10-19 17:59:11 1 삭제
    저도 4살때 가와사키 진단 받았습니다...39도 정도의 고열로 3일 정도 끙끙 앓았답니다..어렴풋이 나는 기억은 혈관이 안잡혀서 그런가 이마 근처에 링거바늘 맞을때 아파했던 예전이 떠오르네요..
    거의 37년 전인데 그땐 저 죽는다고 했다네요.물론 요즘은 좋은약이 많아서 그리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하네요..

    그 후로의 상황을 간략하게 말하자면은..
    고열로 인해서 관절이 안좋아 져서 유년기때는
    조금만 걸어도 온몸이 욱신욱신 했었답니다
    청소년기때는 사춘기때의 몸의 변화 이차성징인가.. 전 개인적인로 그때 환골탈태를 겪었던듯..하네요..특별하게 관절이 아프다는걸 느끼지 못하면서
    지금껏 살아있습니다..
    물론 나이에 따른 몸의 쇠퇴는 있죠..

    윈래 체형,체질이 단단한가..여지껏 깁스를
    해본적이 없어서 혈기왕성할 20대 때에는
    석고로 하는 깁스 해보는게 소원 이였습니다..

    아..마무리 안되네...ㅋㅋ
    어쨌든 사는데 지장없으니 걱정 말아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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