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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핵노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8-15
    방문 : 22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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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핵노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0-11 03:51:17 9 삭제
    사퇴한 후보가 득표한것은 무효표로 처리하고, 득표율에서 모수 (분모)는 유효표를 기준으로 한다. 당규대로 갑시다
    407 알바생이 마음에 들었던 남자 [새창] 2021-09-15 11:14:41 2 삭제
    ㅋㅋㅋ귀신의 집 그런거라서 어두워서 안보인듯 ㅋㅋㅋㅋ
    406 오은영 박사님이 말해주는 일을 미루는 이유 [새창] 2021-09-01 08:06:36 2 삭제
    저 말이 진짜 맞는게.. 미루는 습관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는 머릿속으로 이것저것 계산하고 따져보는 중임.. 문제는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사소한것도 다 목록에 들어가고 해야할 일은 너무 많아보이고 시작할 엄두가 안남..
    제일 좋은 해결책은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일단 시작하는것.
    박사님 말씀이 이것을 다르게 얘기한 것이라고 생각함.. "너무 재보지말고 일단 시작해라"
    405 고속도로에서 만난 밝은 빛 [새창] 2021-08-20 12:29:29 1 삭제
    와 미친..놈 누굴 죽이려고 저 지랄을 하나...와... 진짜 쌍욕나온다 삼대가 천벌받고 빌어먹은 밥그릇도 없어 굶어 죽을놈..
    404 미국의 크랜베리 수확 방식 [새창] 2021-08-11 13:52:08 4 삭제
    미국살면 식재료는 확실히 싸고 좋아요. 제철과일도 원없이 먹을수있고 고기도 싸고 좋음
    403 국제기관들이 평가한 한국 세계1위. 반면 경제 폭망 수구언론 [새창] 2021-08-09 00:50:46 26 삭제
    하이에크케인즈// 대가리깨진건 당신같은데..ㅋㅋ 무슨 기업이 애국하려고 돈 버는 줄 알겠네 ㅋㅋㅋㅋㅋ기업이 돈버는 걸 국민들에게 돌려주는것도 국가의 역활이야. 글고 미래 산업에 대한 투자나 기술개발을 우리나라 기업만 하나? 미국이 중국 조지는 이익을 우리가 본거면 사실 미국 기업이 제일 큰 이익을 봐야하는데 GDP는 왜 저모양이냐?? 우리나라보다 기술 뛰어난 기업이 훨씬 많은 독일 일본은 왜 저모양이고?? 생각좀 해봐라 어설프게 케인즈 경제학 들어본걸로 내가 깨우친 사람이다 생각하지말고
    402 요즘 커피만 마시면 몸이 이상해요 [새창] 2021-08-05 12:38:48 0 삭제
    문제가 있으면 일단 커피는 그만 드시는게 좋겠네요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5 12:37:28 0 삭제
    남친님이 평소에 행실이 어떤가요??? 결혼하면 안될 각인데....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5 12:36:10 0 삭제
    너무 정직한 분이시네요 ㅎㅎㅎ 혹시 일에 감정을 과하게 이입하지는 않으시나요???? 윗사람의 지시나 결제가 있으면 그 일은 더이상 글쓴님의 책임이 아니잖아요 ㅎㅎ 조금 내려놓는 연습을 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때로는 그냥 포기하기도 하구요. 제가 더 걱정되는건 너무 똑바로 살다가 직장내 왕따 당하시는게 더 걱정이에요. "그냥 내가 봐주는거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넘겨버리세요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5 12:32:00 0 삭제
    글쓴님이 대화도 안해보고 헤어짐을 먼저 생각하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시겠죠???? 그래도 진솔한 대화는 해보세요. 어차피 헤어질 생각까지 하고 있는데 마음 깊이있는 말을 못할 이유가 뭡니까. 헤어지면 어차피 안 볼 사람인데요.
    398 [익명]친구가 약간 얀데레? 끼가 있습니다... [새창] 2021-08-05 12:30:04 2 삭제
    자살까지 시도했던 걸 보면 친구가 절망감이 아주 컸나봅니다.. 친한 친구라니 그대로 놔둘 수가 없으셨겠네요. 당분간은 고생스럽더라도 자주 연락하고 만나보셔야겠어요. 사람 살린다 생각하고 잘 챙겨두시면 언젠가 갚을 겁니다. 인간관계는 투자라고 생각해보세요.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5 12:28:11 1 삭제
    세상엔 이상한 사람 천지에요. 그런 사람 무시하고 잊어버리는 것도 삶의 기술입니다 ㅎㅎㅎ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가 전혀전혀전혀 없어요
    396 소주한잔 기울이고 있어요ㅎ 막연해요 삶이 [새창] 2021-08-05 12:27:16 2 삭제
    빚 갚으신것만 봐도, 스스로에게 얘기하는 것만 봐도 허영심은 전혀 없으신 듯 합니다. 일에 치이다보면 사랑에 무뎌지기 마련입니다. 여자친구를 아직도 많이 사랑하신다면 만나서 정말 마음 깊이 있는 얘기를 해보세요. 여자친구의 마음이 하룻밤에 식진 않았을거에요. 아쉬웠던 점도 들어보시면 막연히 내가 소홀했구나 하는 것 보다 뭔가 구체적으로 느껴지는게 있으실 겁니다. 진심은 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도 떠나겠다는 사람은 그냥 그렇게 보내줘야하는 겁니다. 하지만 그런 노력도 안해보고 보내기엔 아쉽잖아요?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5 12:22:53 0 삭제
    연락해보세요. 밑져야 본전 아닙니까??? 연락을 씹으면 어차피 없는 친구였으니 상관없는거죠. 세월은 사람의 감정을 무디게 만듭니다. 오랜만에 연락온 친구는 반가울거에요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5 12:21:07 0 삭제
    하시는 일이 위험하다면 전직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 사정이 있지만, 위험한 일은 가능한 피하시길 바래요.

    사랑 그 자체를 목적으로 두지 마시고, 괜찮을 사람이 있으면 알아가봐야겠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나는 꼭 결혼을 해야한다.. 이게 아니고 저사람 좀 괜찮은 것같은데 친해져볼까?? 이렇게.. 물론 이런 것도 시간, 돈,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지요. 집도 있으시다니 안전하고 여유있는 일을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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