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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6	어떤차 타면 좋을까요? [새창]	2024-02-08 00:22:35	0	삭제
		차는 소모품입니다 영끌하실 거 없고 여유선에서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845	[익명]동굴에 들어간 남자 [새창]	2024-01-30 20:43:57	1	삭제
		잘 걸렀다고 생각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제 상황보단 나아 보이십니다 ㅎㅎ
	844	[익명]동굴에 들어간 남자 [새창]	2024-01-30 20:18:49	1	삭제
		....? 보통 동굴에 들어가는 건 싸우던가 뭔가 의견차가 있다던가 그런 약간 분쟁있거나 그럴 때 들어가능 곳 아닌가요? 회피형이거나? 전쟁이라고 하시는 거 보면 회피형은 아니신 것 같은데.. 이런일로 동굴 보름 이상씩 들어가는 거 평생동안 볼 자신 있으세요? 일생일대의 이벤트니만큼 신중한 게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동굴 들어가는 습성을 아는데 평생 함께 하겠다고 다짐 하신 거라면 사과드립니다 그나저나 어차피 하기로 한 거 당기자 했다고 왜 전쟁이지?;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9 12:34:10	1	삭제
		에헴! 광양사람입니다 1월 초에 동백 꽃 다 피고 졌습니다!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3 08:48:49	0	삭제
		그런게 중요해요?
	841	진짜 절박해서 [새창]	2024-01-23 08:46:06	0	삭제
		절박이 ㅎ2ㅎ2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3 08:45:56	1	삭제
		제가 조금 이렇게 살아봤는대 부질 없습니다 현재 감정에 충실한 것 그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3 08:44:03	0	삭제
		음 스마트폰 번호를 하나 더 쓰면 편하다는 말도 들은 것 같아요. 듀얼넘버인가? 암튼 번호 하나 더 쓸 수 있다던데 가까운 사람 아니면 그 번호 알려주고 나중에 그냥 차단 박아도 되고 번호를 바꾸기도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838	[익명]성격이 유별난 아빠와 살고계시는분? [새창]	2024-01-23 08:41:32	1	삭제
		안타깝네요.. 가족의 영향으로 기분이 오락가락 한다는 게 그냥 글로봐도 불편해요.. 비슷한 환경을 본 적 있어서 음.... 제 지극히 주관적 의견은 한시라도 빨리 탈출하셔서 본인 인생 사셨으면 좋겠어요 탈출하여 본인 인생 사시는 것에 대해 반드시 행복 할 것 이라고 장담은 못드립니다만 적어도 현재 보다는 불행치 않을 것. 이건 장담 할 수 있습니다 평생 그렇게 살면 안되잖아요....
	837	다니는 회사의 "사업자 등록번호" 같은 거 외우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24-01-19 15:52:27	2	삭제
		저였으면 아마 사장한테 본인 핸드폰 번호 아냐고 물어봤을 겁니다 저는 그냥 일반 회사원이에요. 하지만, 회사가 정말 뼛속 깊히 군대문화가 자리잡고 있었구요. 입사 당시 얼마 지나지 않아 워크숍이 있었고 그 자리에 대표가 왔었어요. 제가 입사한 회사는 꼭 대표가 신입사원들 술을 잔뜩 먹이는 그런 관습같은 게 있었습니다. 다들 마셨지만, 저는 대표에게 말 했습니다 술 못먹는다고. 대표는 가만히 듣고 있었지만, 주변 간부들이 아주 난리를 쳤죠 그 때, 난리법석을 모두 본 후 대표에게 제가 말 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엠뷸런스 불러주면 내 기꺼이 먹겠다구요 제가 집안내력으로 간이 안좋아서 술을 못먹기도 하고.. 할 말은 해야겠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대표는 잠시 생각하더니 공개적으로 이 친구 절대 술먹이지 말라고 공표했습니다 대표가 어떤 생각으로 그랬는지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회사생활 정말 ㅈ됐구나 생각했지만 이게 웃기게도 마치 트리거 처럼 작용하여 사내 음주권유 문화가 바뀌게 되었어요. 권하지말라 라구요. 물론 케바케 사바사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간이란 서로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겪어야 깨닫는 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작성자님 회사 사장은 작성자 핸드폰번호 절대 모를겁니다 외우고 있을 이유도 없구요 저장하면 되는데 외울 이유가 없죠 요즘 시대엔. 마찬가지죠.. 사업자등록번호도 필요할 때 찾아보면 되는건데 아니 최소한 좋게 말 할수도 있는건데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물론 가서 엎어라! 하는 건 아닙니다만.. 이상할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지고 보면 직원이지 작성자 소유 회사는 아니잖아요?
	836	요상한 취미 있는분? [새창]	2024-01-18 08:47:18	0	삭제
		고급 취미시네요 ㅎㅎ 피아노를 만들면 조율도 직접 하시는거에요?
	835	요상한 취미 있는분? [새창]	2024-01-18 08:46:47	0	삭제
		음! 저는 제 취미가 즐거워요!
	834	요상한 취미 있는분? [새창]	2024-01-18 08:45:46	0	삭제
		전 제가 커피나 음료 사주면서까지 듣는 편입니다 ㅎㅎ
	833	요상한 취미 있는분? [새창]	2024-01-18 08:45:23	0	삭제
		헐 감사합니다
	832	한국 민속촌 만화 [새창]	2024-01-17 23:39:08	1	삭제
		뭐야 이거 무서워 어질어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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