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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수면다원검사(질문) [새창] 2017-09-01 21:57:57 0 삭제
    오랜만에 꿈 일기..8월 29일
    졸업설명회라고 다들 모인다.
    난 학교만 계속 다닐뿐 졸업이 언제인지
    알수 없다. 검정고시로 졸업을 했고
    왜 졸업을 해야하며 왜 또 학교를 다녀야 하는지
    모른다. 근데 가야한다.
    학교를 가니 나는 아줌마다
    근데 학생이다. 내가 언젠가 낳은
    아이는 이제 이 학교에 들어오고.
    나는그걸 숨기고싶어한다..
    90 혹시 꿈을 미니시리즈로 꾸는 분들 있나요? [새창] 2017-09-01 21:53:04 1 삭제
    죄송한데 혹시 수면다원검사
    받아보신적 있으신가요..
    제가 꿈때문에 받아봐서요ㅜㅜ
    89 혹시 꿈을 미니시리즈로 꾸는 분들 있나요? [새창] 2017-09-01 18:08:23 1 삭제
    엔딩이 있다니...전 꿈 학교만 지금 거의 7년째
    다니는중이에요... 졸업 할수 있을까요..
    88 [혐주의] 살인마 잭 더 리퍼에 관한 고찰 <BGM> [새창] 2017-08-29 12:44:12 0 삭제
    모티브 영화로 프롬헬 인듯 한데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확실치는...ㅠ
    87 수면다원검사(질문) [새창] 2017-08-10 23:06:52 0 삭제
    간만의 꿈일기 8.10
    재계발구역 말고 이층집 치안 안좋은곳에
    살고있다. 근데 왠지.도우미가 있다
    처음엔 화상채팅 도우미 였는데
    내가 가고싶은곳.. 먹고싶은거..
    혼자 못가는 무한리필집이란던가
    뷔페.그런이야기 하다가
    찾아가는 서비쓰를 할수도 있다고했다
    어떡해하는지 몰라서 해메는데
    도와준다. 그래서 왔는데 일본인이다.
    한국말도 잘했다.나도 아는 영어,일본어
    바디랭기지 한국어 다 써서 소통했는데
    늘 그렇듯... 발음이 안됐다. 다행이
    목소리는 나와서 한글은 쉬운데 한국어는
    어렵다고 발음이 어쩌구 하며 이야기 했다
    그녀의 증조 할머니가 한국인이라
    잘 안다고 했다. 그러던중. 그녀가 고마워
    나도 음식을 하고 돌아가며 음식을
    해서 같이 먹었다. 그리고 자치국인지
    뭐인지 그녀를 관리하는 곳에서
    우리집으로 현장 조사를 나왔다.
    다들 나이 많은 남자들..할아버지 였다.
    나와 그녀는 어렸기때문에 혹시 그녀가
    나 때문에 불이익을 당할까봐 한국음식
    한국을 알릴수 있는것들을 챙겨
    단칸방으로 돌아가는데. 밖에서 그들이
    이야기하는게 들렸다. 나는 내가 죽은지
    모른다고 했다.. 거기서 충격이였는데
    왠지 꿈속에서. 아 그런갑다.. 했었다.
    근데 그들이 말하는게 무서웠다.
    지금 일본은 망했고. 여튼 땅은 살수 없는
    땅이 되었다고 했다. 돌아갈수 없기때문에
    살곳을 모색 중이라고. 돈 있는 사람들이
    돈 없는 갈곳 없는 사람들을 고용해
    각국에 도우미서비스를 행하고 그들의
    마음을 산 뒤 유산을 물려받으면 조금
    때에주는 식이었다. 그녀는. 돈도 없고
    집도없고 부양가족만 많은 상태라
    몸도 팔아보고 별짓을 다하다 결국 이게
    위험도 적고 수당도 많아서 하게 됐다는걸
    알게 됐다. 그래서 밖에 서서 듣기만 하다
    이야기가 끝나고 한국 기념품을 가지고
    들어가서 그들에게 환영의 선물 이라고
    줬다.
    그런데...사실 한국은 제2의 일본 이였다
    그래서. 그녀는 위험을 부담하고 이곳에
    온거였다. 나한테 그 사실을 알리려 했는데
    나는 거부했다.
    86 수면다원검사(질문) [새창] 2017-08-10 10:47:07 0 삭제
    재계발구역지나서 다른 동네로
    버스타고 갔는데
    나이트 삐끼인지 하여튼 호객 행위하는
    여자랑 이야기하다 친해짐.
    나를 본적이있다고함
    순간이거 꿈이네 생각들어서
    여기 제꿈인데 절 본적 있으세요
    하니 정색함...일단 넘어가고
    꿈속 직장에서는 얼마버는지
    (나도 꿈에서 맨날 일하니까 물어봄)
    200번다고 함. 그럼 꿈밖에선
    무슨 일하는지 어디사는지 물어보니
    정색하면서 꿈은 무슨 꿈이냐며
    거기있던 다른 직원들 불러서 쫒아옴
    도망갔는데 할머니댁. 꿈이라고말하기무서운데
    음악소리 듣고 그들이 찾아옴
    음악소리가 어디서 나냐고
    막 소리지르는데 목소리 안나옴
    보니 할머니댁 티비 소리.
    껏는데 계속 소리남..
    아 내가 티비틀고 자서 그런갑다
    싶어서 억지로 깨서 티비끔.
    근데 난 티비 킨 기억이 없음
    억지로 다시 깨서 꿈속의 꿈에서 깨보니
    티비 꺼져있음.
    85 수면다원검사(질문) [새창] 2017-08-09 23:06:26 0 삭제
    메모장에 있던거 긁어 왔더니
    앞뒤 안맞게 복사 된것도 있고
    날짜가 누락됐네요ㅠ
    84 수면다원검사(질문) [새창] 2017-08-09 22:22:02 0 삭제
    어제는 병원에서 검사하는
    꿈을 꿨는데 보호자가 없어서
    고생을 했답니다.
    꿈일지 적는건 너무 길어서
    관뒀어요 이제ㅎㅎ
    그나저나 처음에 화장실 변기를
    왜 그따위꺼를 골라서
    그후론 모든 꿈에 변기가
    제가 고른걸로 나오네요ㅋㅋㅋ
    83 수면다원검사(질문) [새창] 2017-08-09 22:02:51 0 삭제
    처음 부터 끝까지 북소리
    재계발 구역 말고 버려진 동네가
    이번 장소 집옆에 공사를 시작한다
    인부들이 많이 왔다 포크레인에 땅을파고..
    어쩐지 나는 교복차림. 집.으로가고있다
    공사중이라 힘들게 가다가 공사현장 여자가
    도와주어 공사현장 사이를 지나가다
    또랑에떨어졌다. 괜찮다고 하는데
    사지를 묶고 앰뷸련스를 탓다 중간에
    어찌어찌 도망나와 다시 가는데
    다음 블록이 또 공사중이다.
    포크레인의 습격? 으로 또랑에 떨어졌는데
    입과 목에 진흙이 들어왔다
    이번엔 어쩔수 없이 병원행이구나 이랬는데
    수술중 각성이 일어났다 나를 도우려 했던
    공사장사람 남자가 내옷을 벗기고 있었다.
    그래서 도망가는데 나는 수탉이 돼었다
    그는 암닭이였다. 날아서 날아서 도망가는데
    할머니댁에 도착했다. 겨우 날아갔는데
    언니는 얼굴이 없었고 할아버지는 날보더니
    얼른 아래체로 가셧다 할머니는 아주 무서운
    얼굴로 우리 윤씨네 장손이 왔다며
    알수 없는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아주 푹신한 방석을 준비하고
    아파보이는 회초리를 준비했다
    그러는중 암닭이 집을찾았다
    할머니 한테 이게 뭔지 묻기도 전에
    저것때문에 너무 무섭다고 살려달라고 하니
    저년때문에 니가 딸로 태어났다면 낫과 곡괭이
    로 그 닭을 쫓았다. 곡괭이로 찍으니
    여자가 되었다 아무리 찍어도 죽은것 같지 않았다
    할머니가 두눈을 골파는 곡갱이로 찍자
    검은 피가 강에 퍼졌다
    그리고 누군가 아직 안 끝낫으니 움직이지 말라는
    말이 들렸다. 수술실이였다.
    82 수면다원검사(질문) [새창] 2017-08-09 22:02:35 0 삭제
    지난 3개월 연속적으로
    꾼 꿈.
    처음에 금 반지 잘 잃어버리고
    나는 줍는 워터파크 에서
    주은 반지 언니 안쓰던 반지를
    장물 처리하고
    꿈이 계속 이어지니까
    이제 그 돈이 정말 있는것 같다.
    잠에서 깨어 곰곰히 생각 해보면
    꿈인지. 저번주 일인지
    그돈을 어디 숨긴건지.
    찾게 된다.
    81 수면다원검사(질문) [새창] 2017-08-09 22:02:10 0 삭제
    무신 이유인지 단칸 방으로 이사를 갔다
    명성이와 나. 아주옛날식 개계발구역과
    똑같은. 그곳어.사람들이 살고 있고
    월세로 들어갔다. 다른 일을 찾아 출근한지
    얼마 안됀 명성. 형부와 같은 직장이다.
    8시에 온다기에 밖에 나가 기다리는데
    잠깐 졸았다. 무슨 이유인지 바지만 입고
    거리에 있다. 도움을 요청해봐도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는다. 시간은 자정을 넘어
    세시. 거리의 아이들이 웃옷을 빌려주겠다고 한다
    겨우 옷을 빌려 입었는데 언제 줄껀지를
    뭇길래 휴대 폰이 지금 없으니 내것을 알려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집에가면 혼날지 모르니
    여동생이 전화를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근데 갑자기 주기싫음 말로 하지 없는 번호
    를 준다고 화를 냈다 그들의 여동생이 천 조각 같은것을 빌려주고 집에 도착 하면 받아서
    간다고 했다. 단칸방에 찾아들어가니
    형부와명성이. 회사직원들. 술 마시고
    단칸방에 다들 자고 있다....
    형부의 친구가 꼴이 그게 뭐냐고.
    부부둘이 똑같이 논다고 웃었다
    무슨 말인지 묻자 술집에서 있었던 일을
    말한다. 다들 나가달라고 하자
    명성이도 그 무리 인냥 말없이 간다.
    한명이 말한다 인생을 그따위로 사니까
    벌 받는 거라고 우리들은 행복해 죽는다고
    비아냥 거린다 목이 쉬어 목소리도 나지않고..
    80 수면다원검사(질문) [새창] 2017-08-09 22:01:47 0 삭제
    선미 언니가족이 외국으로 이사갔다
    삼촌인지 숙모인지 모르겠지만
    외국 사람과 재혼 해서.
    놀러갔는데 농장,집에 불이 났다
    꿈속에 외국인 가족들과 식사하고
    입고있던 바지가 사라져 찾아
    헤맷다. 꿈에서 깨서 언니한테 고기 먹고
    싶다고 꿈에서 스테이크 먹는 꿈 꿨다고
    하니 자기도 꿨단다 상황 설명하니
    다 맞음. 그래서 헐... 했는데 그것도 꿈

    학교에서 무슨일 인지 나서 학생들이
    학교 가지말자고 시위 중이었다.
    근데 3학년 2학기 였음.
    벌써 수업 일수 다 채웠고 이제 부터
    안나와도 너희는 졸업 다 한다고.
    말함. 꿈에서도 나는 유급상대였는지.
    아 학교 또 일년 더 다녀야하나..
    라며 집으로 오다 깸

    같은 날 인데. 평행우주인지 뭔지
    하는데서 온여자를 만남
    거기 좀 같이 가달라고 함
    무슨 이유인지 자고 일어났는데
    거기임. 같은 년도 날짜인데
    여긴 거의 전후 아수라장 같은
    상황임.
    79 수면다원검사(질문) [새창] 2017-08-09 22:01:05 0 삭제
    화장실 청소를 하는데 너무더러웠다
    저저번 꿈에서 화장실 설치 하는데
    변기 모양이 이상 했는데
    그때부터 계속 그 모양 변기로
    나온다

    깨서 그 이야기를 언니에게 말했는데
    꿈의 꿈이다
    78 수면다원검사(질문) [새창] 2017-08-09 22:00:22 0 삭제
    예전에 인육만두 루머 떠돌때 꾼꿈
    사람들이 줄을 서있고 기계에 들어가면
    갈아져서 고기가 된다.
    나도 고기기계에 들어가려고 줄을서있다.
    앞에 수십명이 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내 차레가됐는데
    기계가 고장낫단다. 중국사람들이
    직접 칼로 포를 뜬단다.
    무서워서 도망갔다. 사람들 일부가
    동시에 도망갔는데 나만 쫓아온다
    총들고 쫓아오길래 이리저리 숨어다니다
    총소리는 듣기는걸로 봐서
    다른사람들은 죽은듯.
    도저히 힘이없어 걍 총맞고 죽어야지
    하고 손들고 나가니 총알이 다 떨어진듯
    다시 칼들고 온다. 에휴 죽자 싶어
    찔려보니 안죽고 아프기만 한다..
    도망가다 높은 곳에서 떨어져 죽으려하니
    아프기만 하고 살아있다... 또 도망..
    77 수면다원검사(질문) [새창] 2017-08-09 22:00:00 0 삭제
    재계발구역에 건물이 생겼다
    나도 거기산단다.
    많은 입주민들. 신혼부부도 많다
    신혼부부중 수영이언니가 있다.
    역시 탐탁치않은 눈빛으로 본다
    꿈속 화장실은 항상 더럽다.
    화장실은 많지만
    깨끗한곳은 찾기 힘들다.

    문득 꿈인지 인지한다.
    꿈속에서 깬다
    언니한테 꿈에 저기 꿈에 나오는 그곳
    이 재계발 됐으며 건물이 들어섯다고
    말하고 그 건물이 있던 곳을 보니
    늘 보던 그대로다.(아직 난장판 무법지대)
    또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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