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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4:33:38	0	삭제
		저 방금 오감자 먹었는데..토할거같아요...아오 ㅅㅂㅅㄲㄷ
	18	군대간 오빠한테 편지랑 옷박스가 왔는데.. [새창]	2014-09-24 21:22:07	0	삭제
		전 지금 동생 훈련병 면회다녀오는 길입니다. 편지 많이 보내주세요. 제 동생은 힘들때 자기전에 울면서 읽었데요.많은 훈련병들이 이불 머리끝까지 덥고서 운답니다.ㅠㅜ
	17	엄마 저것 봐~ [새창]	2014-08-19 23:29:48	8	삭제
		워워;;;;;;;;집에 혼자있는데ㅠㅜ으어어;;;;
	16	제과업체 국내실적 '뚝'!!!!!!!!!! [새창]	2014-08-19 23:01:01	1	삭제
		치사하고 더러워서 내가 안먹고만다. 여러분 시장과자 사먹으세요. 양많고 맛있어요.
	15	형제들이여! 성역을 그대들에게 맡기겠소 [새창]	2014-08-17 13:08:49	1	삭제
		잘가시오. 내동생도 저곳으로 갔다가 개빡센곳으로 자대배치 받았소ㅠㅜ 연기할수 있으면 연기하시오. 젭알ㅠㅜ...
	14	고깃집에서 빽빽 소리지르는 아이들.. [새창]	2014-08-13 23:46:36	1	삭제
		저는 초등학교 1학년 입학식때 처음으로 외식을 했어요. 집안 어른들 모두 아이가 밖에서 통제가 되면 데리고 나가자는 분들이시거든요. 제가 어릴땐 울보에 똥고집쟁이라 안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도 센다고 안데리고 나가셨어요ㅠㅜ 어릴땐 그게 속상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정말 잘가르치신거라고 생각해요.
	13	군대가서 짠했던 남동생 썰 [새창]	2014-08-09 22:40:04	18	삭제
		저는 다음주 화요일에 업어키운 막둥이 동생 보냅니다. 오늘 위장크림 사러갔는데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벌써 군대갈 나이구나. 가서 별탈없이 잘지내야 할텐데..이런 생각이들면서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정말 무탈하게 군대생활 해야하는데...아 다음주에 보내면서 울거같아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23:54:37	1	삭제
		몸건강히 잘다녀와요!!
	11	다시쓰는 최전방 군생활썰-2 [새창]	2014-07-14 02:07:25	0	삭제
		막내 남동생이 다음달에 춘천102 훈련소로 갑니다. 거기로가면 GOP 확정이라는데 이글 읽고 정말 심란하네요. 얘가 눈치도 없고 말귀도 못알아먹는데......아 진짜 어쩌면 좋을지....속이 탑니다.
	10	레진코믹스 근무조건.JPG [새창]	2014-07-04 16:02:25	0	삭제
		목표가 생겼네요. 내년에 꼭 지원해 봐야지♥
	9	식당하시는분들... 쥐 어떻게 잡으시나요... [새창]	2014-07-01 01:03:38	0	삭제
		쥐끈끈이 놓으세요;;;마트에서 팔아요 근데 잡혀도 문제입니다ㅠ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02:36:24	0	삭제
		전 못 끊겠더군요. 제가 단걸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빵을 꼭먹어요;; 대신 운동 꾸준히 합니다. 일주일에 5일, 평균 세시간씩 운동하거든요.
	7	허리디스크가 좀 있는데요.... [새창]	2014-06-22 02:30:41	0	삭제
		저도 심한 디스크인데요. 운동전에 스트레칭 꼭 해주세요. 인터넷 찾아보면 디스크에 좋은 스트레칭 많이나와있습니다. 전 30분정도 스트레칭하고 그날 몸상태에 따라서 운동 강도가 달라요. 주로 빨리 걷기를 많이 합니다. 운동 끝나시고 반드시 스트레칭 하셔야해요. 그래야 몸이 경직되지 않아요.
	6	강경원선수 스쿼트 강의 [새창]	2014-06-22 02:23:50	0	삭제
		동영상 감사합니다!!
	5	여자분들 생리중에 헬스장 가시나요? [새창]	2014-06-21 21:38:02	0	삭제
		전 생리통이 심해서 시작하고 3일은 안가요. 몸이 너무 힘들고 기분도 않좋고...예전에 한번 돈 아까워서 나갔다가 구토증상이랑 빈혈이 심해져서 30분만에 집에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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