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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맘모스vs쎌빠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5-01-11 23:44:04	0	삭제
		쎌빠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23:31:17	2	삭제
		저걸 진짜 판다구요??????진짜??????
	32	시장에서 무뼈닭발 양념안된 생거 사려구하는데요 [새창]	2015-01-11 03:58:24	0	삭제
		비싸요. 전 작은거 1팩에 6천원주고 샀어요.
	31	당신의 훼이벌릿 볶음밥기름은? [새창]	2015-01-09 17:25:57	0	삭제
		버터요
	30	대학병원 간호사가 수술방 영상 인스타로찍어올림 [새창]	2014-12-29 02:17:32	0	삭제
		제 여동생이 간호사라 어느정도 주워들은게 있는데, 저거 진짜 미친 짓이에요. 수술방 들어가면 장갑꼈다고 하더라도 머리카락도 만지면 안되요;;;;세균때문에 수술도구들도 수술들어가기 직전에 간호사들이 개봉하는건데..저긴 케이크에 핸드폰까지;;;대체 어느 병원인지 궁금하네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4 04:36:26	0	삭제
		기운내요. 내 동생이 말하길 어차피 다 사람사는 곳이래요.(눈물좀 닦고)
	28	이병에게 택배로 과자 한박스 보내면 [새창]	2014-12-20 08:00:50	0	삭제
		취식물 반입금지면 다시 돌려보내거나 본인이 믿는 종교쪽으로 보내서 장병들 간식으로 보낼거에요. 그래도 아마 과자는 괜찮을거라 봅니다!!크리스마슨데!!!
	27	이병에게 택배로 과자 한박스 보내면 [새창]	2014-12-20 02:03:46	1	삭제
		전 동생이 100일 휴가 나오고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책이랑 수입과자 10만원어치 보냈어요. 편지도 보냈는데 다 같이 맛있게 먹으라고 썼어요. 어차피 그 많은 과자 혼자 못먹고 관물대에 보관 못해요;; 전 낱개로 포장된 젤리랑 초코렛, 포테이토 비스킷 보냈어요. 감자맛 과자가 품귀현상이라 갈때마다 없데요~ 눈 치울때 당떨어질때 한개씩 꺼내 먹으라고...ㅠ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23:29:48	0	삭제
		전 집에있는 재료로 대충 해먹는데요. 재료를 버터로 볶고 우유와 크림을 넣어서 끓인다음 소금으로 간해서 먹어요.그냥 제 입맛에는 괜찮아요. ㅎㅎㅎㅎ
	25	(질문글) 카페, 최대 몇시간까지가 적정시간 일까요? [새창]	2014-12-19 23:25:45	0	삭제
		개인카페에서는 1시간 20분(?),스벅이나 카페베네같은 곳은 3시간 정도라고 봅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01:46:12	0	삭제
		전 그런분들 덕에 헬스장 다녀요. 경기도 마상공원에서 작년 여름부터 견주분들이 목줄없이 산책시키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막무가내라 이런일로 여러번 싸웠어요.) 밤에 조깅 나갔다가 송아지만한 개한테 물릴뻔했어요. 진짜 너무 무서워서 주저 앉아서 소리 질렀더니 반대편에서 개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니 유유히 가더군요.(지금도 기억나요. 두식이) 사과도 없었어요. 그저 지나가는 소리로 누나가 놀랐네~이러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미쳤냐고 저렇게 큰걸 목줄로 안하고 제정신이냐고 따졌더니 손에 들고있던 목줄을 채우더라구요.ㅎㅎㅎㅎ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8 22:05:34	0	삭제
		젓갈(오징어,명란,청란,어리굴젓 등등..)올려서 먹으면 꿀맛!!!이죠.
	22	[익명]임신도 순서가 있는 간호사입니다. [새창]	2014-11-02 14:07:37	1	삭제
		제 동생도 못견디고 2차 병원갔어요. 너무 힘드시면 이직도 괜찮습니다. 솔직히 대학병원이 신입을 너무 태우더라구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00:08:05	0	삭제
		양배추 삶은 물이요. 전 하루에 두잔 마시고 쾌변해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00:30:29	0	삭제
		저희 동네도 크림 넘칠정도로 주는데ㅎㅎㅎ동네마다 다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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