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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73년핀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28
    방문 : 28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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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년핀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도깨비 검이 뽑히지 않은 이유를 난 압니다. [새창] 2016-12-19 19:44:33 0 삭제

     
    그럼 검 뽑으면 이렇게 되는 건가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12:43:40 2 삭제
    뚜렷한 이유가 있어서라기보단 여러모로 흥미를 느껴서가 아닐까 싶은데 제가 기억하는 건,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그러니까 한국 남자 배우의 연기를 보면서 '아 내가 한국어를 배워서 연기를 한다면 저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다는 걸 본적이 있어요. 근데 그 남자 배우가 한석규씨였던가.....? 10년 쯤 전에 우타방같은 프로그램 찾아볼 때의 기억이라 가물가물하네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10:49:36 37 삭제
    문재인님이 가셨던 랑탕에서 팡보체(3,840M)는 안보입니다.
    그러나 네팔 트레킹 구력이 있는 문재인님이 EBC 트레킹 루트를 머릿 속에 그리며, "저 쪽이 쿰부_팡보체 방향인가?" 라고 하셨을 수는 있습니다.
    아침 진지는 야채 비빔밥 먹었습니다.
    168 나루와 함께 떠난 네팔 오스트레일리안 캠프 1박 2일 여행 (마지막) [새창] 2016-12-03 15:11:48 1 삭제
    읭? 내려갈 때도 까레 쪽으로 가셨네요.
    담푸스 거쳐 페디로 내려가는 길이 좀 길긴 해도 이뿌던데.
    그나저나 네팔에서 우주선 타고다니는 냥생이 몇이나 될까요. 다른 트레커들 보기에도 진귀한 풍경이었겠습니다. (네팔에선 목줄 묶여있는 강아지만 봐도 신기하던데)
    167 김어준 합류한 교통방송, 팟캐스트도 ‘대박’ [새창] 2016-11-22 18:59:25 5 삭제
    요즘 뉴스공장에 대한 개인적인 관전 포인트는 '언제까지 "나타나"를 클로징 곡으로 쓸까...?' 입니다.
    ㄹ라임 까발려진 이후 오늘까지 연짱 (방송 일) 5 일째 구간 반복 이더군요.
    공포를 조롱으로 전환시키는 길라임 정국을 노리는 꼼꼼한 총수.
    166 손연재측 공식입장 .jpg [새창] 2016-11-21 19:56:34 55 삭제
    뭔 똥을 저렇게 가운데 정렬로 ㅇㅖ쁘게 싸놨냐?
    165 집회 참석한 최애 연예인 [새창] 2016-11-20 18:18:41 11 삭제

     
    소리씨 비보이를 사랑했던 시절...... 와~ 그게 벌써 10년도 넘었었네요.
    164 조선일보 위치선정 미쳐ㅋㅋㅋㅋ [새창] 2016-10-29 19:08:39 0 삭제
    야~ 이 그림을 이 앵글로 보는 날이 있구나....ㅋㅋㅋ
    163 히말라야 트레킹 추쿵리 사진 한 장 [새창] 2016-09-13 10:40:42 0 삭제
    3월이 방학도 끝난 시기여서 2월보다 사람이 더 적을수도 있다는 말을 듣긴했는데 쿰부는 트레커들이 확실이 적나보군요.
    후기들 찾아보면서 gpx파일, 갈림길이나 풍경사진들 순서대로 모아두고는 있는데 현지에서 사람들 만나면 같이 움직이도록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62 히말라야 트레킹 추쿵리 사진 한 장 [새창] 2016-09-12 16:47:08 0 삭제
    어차피 트레킹이란 게 미리 계획해 둬도 날씨나 길에서 만날 동행들 영향을 받게되겠지만 아마 딩보체까지 계속 갈등하게 될 것같습니다. 처음 ABC갈 때나 라운딩할 때는 겁없이 잘 갔었는데 준비를 하면 할 수록 걱정도 늘어나네요.
    저도 포터 없이 혼자 움직이는 편이라 천천히 이동하면서 체력 아끼고 고소대비해야겠습니다.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161 히말라야 트레킹 추쿵리 사진 한 장 [새창] 2016-09-12 09:16:43 0 삭제
    아, 클래식 코스를 선택해도 고소에서 자유롭진 않군요. @.@;;
    자세하게 적어주셨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일정 설명을 읽고 나니 아마다블람 북면에 걸린 그림자 방향이 이해가 되네요.
    저라면 저기서 내려갔을 것같아요. 말씀하신 대로 시간이 늦어 위험했을 것같기도....ㄷㄷㄷ

    안나 쪽은 좌표 찍고 그냥 가면 되는데 쿰부는 옵션이 다양해서 오히려 헛갈립니다.
    설레리부터 걸어가서 칼라파타르만 찍고 나머지는 현지 상황 봐가면서 즉흥적으로 정할 지, 3패스를 목표로 타이트하게 계획잡을 지 ......
    네팔까지 가서 뭘 막 열심히 하고 그러진 말자는 주의라 어슬렁 거리면서 천천히 움직일 것같긴합니다만 그래도 고소는 신경쓰여서요.

    또 한가지 궁금한 게 칼라파타르에서 에베레스트 조망할 때 일출은 역광일 것같아 오후에 올라 해 지기 전에 보고 내려올까 합니다.
    근데 고락셉까지 복귀시간이 한 시간 내외인 것같은데 완전히 해가 져 깜깜한 밤까진 아니어도 좀 어둑어둑해진 상황에서 너덜길 밟고 내려올만 할까요?
    160 히말라야 트레킹 추쿵리 사진 한 장 [새창] 2016-09-11 17:56:43 0 삭제
    내년 3월 쿰부쪽 계획중입니다.
    루클라에서 추쿵까지 몇 일 걸리셨나요? 고소 적응을 남체 하루만 할 지 딩보체 쯤에서 하루 더 할 지 갈등 중입니다.
    (안나 라운딩 때는 마낭에서 하루만 쉬었었습니다.)
    159 서유리ㅡ김희철ㅡ데프콘으로 예능하나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6-08-31 19:13:07 0 삭제
    그리고 서드 임팩트가 터지겠죠.
    158 가을에 연차를 우르르 쓸 수 있는데요!!! [새창] 2016-08-31 12:21:05 1 삭제
    네팔-히말라야 트레킹 한 번 도전해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체력을 요구하진 않습니다. 짧은 코스를 선택한다면 여행 기간도 모자라진 않네요(하루나 이틀 더 뺄 수 있다면 좋긴하겠습니다.) 포터 고용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예산은 여유가있구요. 계절도 딱 좋을 것같네요. 컨셉은 잘 모르겠지만 기억엔 확실히 남을 여행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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