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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0	닉네임 많이 그렸당.. [새창]	2016-10-19 18:49:19	1	삭제
		흔하디흔한 닉네임을 가진사람이있었다. 한가했던 그는 하나의 게시글을 발견한다! 바로 닉네임을그려준다는것.!! 보고싶다..!!나의닉그림!!
	1219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6-10-19 12:03:51	0	삭제
		그당시 대표적인 정액제게임 :바람의나라 어둠의전설,일렌시아,아스가르드,리니지,라그나로크..
	1218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6-10-19 12:02:51	0	삭제
		P2P요~ 페이투플레이라고해서 정액제로했듬.
	1217	나경원 "靑, 미르 의혹 뭉개고 있어…덮고가면 안돼" [새창]	2016-10-18 23:19:18	1	삭제
		어느정도 꼬리자를사람 컨텍된건가.
	1216	이게 교수라는 작자가 할말입니까. [새창]	2016-10-18 23:11:23	41	삭제
		우리 은사님은 그랬어요. 아무리애들이 강의시간에 자고,딴짓해도. 조금이라도 결과가나오면 그것만으로 흐뭇하다고. 비록내가 강의를 재미없게해서 많은 학생들이 딴짓을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배우고,그걸표현할수있다면 뿌듯하다고. 근데 저교수는 자기직업에대한 조그마한 자긍심도없나봐요?
	1215	닉행시 왕이되보겠슴. [새창]	2016-10-18 20:42:46	0	삭제
		여태껏 망설여왔으면서 또 무엇을 망설여야하는가. 자신스스로 부족함을 알았다면 슬슬 변화의 적응해야하는것을 태조가 지옥에서 울고있겠구나. 왕아비야 변화를 받아들이거라.
	1214	닉행시 왕이되보겠슴. [새창]	2016-10-18 20:05:53	2	삭제
		세상살이 슬프기 그지없구나. 관이 부패하여 백성들이 울부짖는구나. 아무것도 바꾸지못한 내자신이 원통하기 그지없구나.
	1213	닉행시 왕이되보겠슴. [새창]	2016-10-18 20:03:17	0	삭제
		로또는 인생한방이라는 희망을 품어주죠 하지만 세상은 스스로 터득해나가며 살아야해요. 스케쥴을 짜서 세상사는데 필요한것을 하나하나 터득해보도록합시당.
	1212	닉행시 왕이되보겠슴. [새창]	2016-10-18 20:00:48	1	삭제
		우리에게 가족이란 유사시 도움의 손을 뻗어주는 소중하고 따듯한 존재입니다. 는적는적거리는 자신 모습을보면 나자신보다 더욱 슬퍼하죠. 미칠거같은 현실이지만 역동적으로 세상에 도전해보는건 어떨까요.
	1211	닉행시 왕이되보겠슴. [새창]	2016-10-18 19:43:47	1	삭제
		벗이란 지옥으로 떨어지는 저를 보면 참지못합니다. 마지막한순간까지 손을 놓지않아요. 세상이 끝나도 함께 옆에 있어주는 든든한벗 이제는 힘차게 말해봅니다. 버러지같은새끼야!!! 그러니깐 탑갱좀.
	1210	닉행시 왕이되보겠슴. [새창]	2016-10-18 19:41:20	0	삭제
		생각하면 할수록 수많은 고민이 머릿속을 헤집어됩니다. 2(이)제는 용기내볼려고합니다. L(엘)레베이터에서 만난 그녀에게 고백할거에요.
	1209	내가 당한(목격한)군부조리를 적어봅시다. (10점) [새창]	2016-10-18 19:37:19	0	삭제
		보급되는 음료 맛스타는 그렇다치고 망고는 델몬트 상표를 부착해서나왔습니다. 그래서행보관님이 늘어딘가로 들고가셨죠. 무엇을했는지는 흠흠 알지만모른척하겠음.
	1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2:37:40	1	삭제
		라면요 그대와함꼐라면
	1207	오늘도 시도해보는 닉행시! [새창]	2016-10-17 20:31:49	1	삭제
		쉬어가는 사람들을위해 노인은 산중턱에 즈엄집을 만듭니다. 진흙을 한덩이 한덩이 뭉치며 바닥을만들고 벽을만듭니다. 마지막 흙덩이를 끝으로 완성된 집을보며 노인은 걸걸하게 웃으며 뿌듯한 발걸음으로 산비탈길을 내려갑니다.
	1206	오늘도 시도해보는 닉행시! [새창]	2016-10-17 20:24:21	1	삭제
		오늘도 당신은 유리를 통해 세상을 바라봅니다. 언제나 유리넘어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은 새롭습니다. 가끔 상당히 어려보이는 아이가다가와 당신을 바라보며 미소를 짖습니다. 그리고 이내 주머니에서 동전하나를 꺼내 유리상자에 넣습니다. 그러나 다시 돌아가네요. 인형이였던 당신은 오늘도,내일도 누군가를 꺼내주길바라며 유리넘어로 세상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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