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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인생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28
    방문 : 7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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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인생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5:12:55 0 삭제
    저도 이런 고민을 하는 자체가 좀 웃기긴한거같아요ㅠ
    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서로가 챙길수있는 그런걸 원하게 되네요 ㅠㅠ
    그냥 남자친구도 부담을 느끼지않게 서로 챙기지말까 만약그랬을경우에
    남자친구가 주면 또 미안해서 어떡하지 이런생각이 들어서요 ;
    그냥 선물을 주고받는데에 의미부여를 많이 하는거같아요
    1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5:10:45 0 삭제
    제가 속에 있는 말을 잘 안하는거 같긴 해요 ..
    남자친구가 지금 또 공부중이고 그래서
    대화를 가질 시간이 많이 없네요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880 남친은 제가 도망가는꿈을꾸고 전 바람피는꿈을꿔요 [새창] 2017-02-06 13:43:24 1 삭제
    다른건 모르겠는데 바람피는 꿈이
    상대를 너무 좋아할때 꾸는 꿈이래요
    1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3:34:35 0 삭제
    저도 그런 생각해요 이걸 굳이 말해야 아는가 하고 그런적 많은데 말을 안하면 진짜 모르긴하더군여..
    싸울까봐 자주 참고 삭히고 그런적 많은데
    어느정도 선에서는 서운하거나 기분나쁘면 그때그때 표현해야겠어요 제가 말이 길어지고 주절주절 하는것도 그때 그당시에 말을 안해서 이렇게 된듯..감사합니다
    1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3:31:38 0 삭제
    남자친구가 공시생이라 만날시간이 많이 없어요..
    그래서 전화로 말하거나 문자로 말하는데 하긴
    늘 그렇게 길게 오면 숨이 막히긴 하겠다 라고 생각해본적은 있어요 제 말하는스타일이 항상 간단 명료하지가 않아서 저도 좀 고쳐야겠어요 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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