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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베4냥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28
    방문 : 3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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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베4냥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6 한국 언론 찌라시들이 김연경 죽이기 시작한 거 같네요. [새창] 2016-08-28 04:01:04 0 삭제
    저만 그렇게 느낀 건지는 모르지만..

    김연경 선수를 고작 회식 안시켜줬다고 징징대는 찌질이로

    만드는 과정으로 보여서 상당히 기분 나빴습니다.

    타이틀 키워드가 전부 '회식' '컵라면'으로 되어 있잖아요.

    한국 기레기들 보기보다 상당히 나쁜 쪽으로 영리한 족속들입니다.

    자기들 빠져나갈 구멍 딱 만들어놓은 게 보이는데요.

    그 대신 김연경 - 협회를 더욱 이간질 시키는 거죠. 베껴쓰기 신공으로 분량 꽉꽉 채워놔

    기사 수 많아지게 해서 지들이 써갈기는 기사가 진실이라도 되는 듯이 포장 자알 해 놓고.
    705 부엉이를 줍줍한 디씨인 [새창] 2016-08-28 03:40:16 0 삭제
    예에에에에?

    (속닥속닥) 부엉이도 맹금류였어요?

    그렇게 귀여운 눈땡글이가? 무쟈게 착하게 생겼던데.
    704 만곡궁 카나이+장착해서 다발 100% 업했는데 증오가 넘 딸립니다. [새창] 2016-08-28 03:31:31 0 삭제
    많은 분들 여러모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중복 적용 되던데... ㅡ.ㅡ;;;;;;

    카나이 능력에서 만곡이 해제하니까 공속 느려졌어요.
    703 안녕하세요 간호사입니다 #30 혈액 채혈법 [새창] 2016-08-28 03:13:14 0 삭제
    참고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hHBs5tttfE

    한국에서는 이런 거 단가 비싸다고 잘 안쓰겠지만
    채혈자 입장에서는 엄청 편리하던데..

    채혈용 진공관 주사기라고 하네요.
    (제가 항상 이런 식으로 채혈당합니다)
    702 안녕하세요 간호사입니다 #30 혈액 채혈법 [새창] 2016-08-28 03:06:32 0 삭제
    저는 안쪽 팔꿈치 1번 실패하면

    바로

    "저기 죄송한데 그냥 손등에다 놔주세요. 참아볼께요"

    합니다.

    손등이 평균적으로 더 아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부러 안해준다고...
    701 안녕하세요 간호사입니다 #30 혈액 채혈법 [새창] 2016-08-28 02:53:27 0 삭제
    아, 그리고 제 주치병원 채혈실에선

    일반 주사기 사용 안하고

    검체 시험관 탈부착이 되는 좀 특이한 제품을 사용하더라구요.

    보통은 주사기로 채혈해서 다시 주사바늘을 시험관 마개에 꽂아서 시험관에 주입하는 식이잖아요.

    그 주사기는 주사바늘을 꽂은 채로 시험관만 계속 교체하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도 편리했습니다

    (제가 한번 채혈에 시험관 6개분량을 빼야 됩니다)
    700 안녕하세요 간호사입니다 #30 혈액 채혈법 [새창] 2016-08-28 02:37:49 2 삭제

    한국은 이런 작은 주사침은 사용 안하나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유아용 주사침이던데)

    저는 일본에서 거주하는데 간질환 때문에 2-3개월에 한번씩 채혈합니다.
    비만 + 허약한 혈관까지 지닌 저주의 몸이라 혈관이 안보이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항상 저 세침으로 채혈합니다. (일본에서는 익상침이라고 합니다)

    팔뚝 밴딩하고 주먹 잼잼 2-3분씩하고 별짓거리해도 혈관 안만져지는 아주 곤혹스런 몸띵이의 소유자.

    주치병원은 중앙검사부 채혈실이 따로 있고 거기 직원들이야 뭐 채혈이 주업무인 혈관 찾기 프로들이라
    별로 걱정은 안하지만 그래도 주로 채혈하는 혈관은 제가 직접 말해줘야 합니다. ㅠ.ㅠ

    문제는 CT MRI 찍을 때 조영제 주사는 레지선생님들이 해야 되니까
    그 냥반들이 주사 놓을 때면 정말 가관입니다.
    대바늘 주사 꽂고 피 안나오면 꽂은채로 바늘을 이리저리 굴리는데
    그 아픔이 뇌를 찌릅니다. 욕이 절로 나와요. 엉엉. 피하내출혈 옵션은 기본.

    회사 정기검진때 결핵협회 병원가서 받았는데 최고기록 세웠습니다.
    제 팔뚝에서 피 뽑아보겠다고 덤벼들었다가 실패한 간호사가 7명에
    무려 1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결국 그 병원 최고참 수간호사 할머니까지 콜했습니다.
    손가락으로 제 피부 두번 쓰윽 문질러 보더니 단 한 방에 끝내시더군요.
    오~ 역시 짬밥의 힘은 위대합니다.
    699 베테랑 황정민 대사를 다른 배우들이 했다면? [새창] 2016-08-27 17:08:39 1 삭제
    저기... 브금 어디서 꺼요?

    대사 치는 소리는 잘 들리는데... 어디서 끄는지 몰라서.
    698 성주에서 울려퍼진 고 노무현 대통령의 전작권회수 명연설 장면 [새창] 2016-08-27 17:00:52 8 삭제
    이야기 자체가 길어지는데

    그 이야기의 주제가 '전작권 회수'라는 프레임 밖으로 벗어나지 않음.

    저런 화술은 대단한 재주입니다.

    좀 잘 나간다는 한국 개신교 교회 내의 말빨 좋은 목사와

    토론 배틀 붙어도 충분히 승산 있음.
    697 전 솔로로 살겁니다. 키스 따윈 절대 안할 꺼예요 [새창] 2016-08-26 22:12:54 2 삭제
    오유징어 여러분들은 이렇게 죽을 일은 절대 없을테니까

    안심은 되는군요.
    696 일본 돈키호테입니다.... [새창] 2016-08-26 22:11:23 0 삭제
    텐가라는 상품명을 알고 있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ㄷㄷㄷㄷ
    695 부엉이를 줍줍한 디씨인 [새창] 2016-08-26 22:08:00 17 삭제
    발 보니까 부엉이가 아님.. ㅎㄷㄷ

    맹금류인데요??
    새들의 세계에서는 호랑이/사자/치타 급
    694 평창올림픽때 보게 될 일본 피겨선수 [새창] 2016-08-26 15:27:26 0 삭제
    마오찡 : ㅂㄷㅂㄷ

    693 농구계 제명 강동희, 프로스포츠 부정방지 교육 강사로 [새창] 2016-08-26 15:17:03 0 삭제
    어떤 의미에서는 이것도 형벌이네...

    강간범 실형 다 살게 한 다음에 성폭력 방지 프로그램 강사 시키는 느낌.
    692 알고도 신경 안 쓴 배구협회, 무능행정 보여준 女대표팀 감독 선임 [새창] 2016-08-26 13:58:52 0 삭제
    운동경기 관련 연맹 협회 기타 비스무리한 관변단체 전부 폐지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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