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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효준이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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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준이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8:08:39 0/13 삭제
    자기 남편에게 쌍욕해대는데 아무렇지 않으신걸보니 사랑도 식고 이혼수순을 밟으실것 같으신데 힘내세요.힘내시고 열심히 사세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7:34:12 0/9 삭제
    온유뿌리기.
    제 나이 마흔입니다.어떤상황세서도 아이를 먼저 챙기는분.제 집에도 있습죠.그래서 살기싫고.이혼하고도 싶죠.남자는요 여자랑 다르네요. 그 차이일뿐.님은 앞으로 결혼해서 어떤상황에서라도 아이를 먼저 챙기는 그런 남편 만나세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6:47:36 4/103 삭제
    아이고 이 새벽부터 미치고 팔짝 뛰겟네.댁들은 와이프가 집을나가서 가정이 파탄나게 생겻는데 가정이 벼랑끝에섯는데 가스불켜고 믹서기에 고기다져서 애기 이유식을 해먹이냐? 가스불 켜놓고 터트려서죽어버리고 싶지.슈퍼가서 소주사다가 나발불고 있지 않으면 다행이지 뭔 이유식이야,이 공감 못 하는 사람들아.그리고 뭔 이혼타령이야 .할꺼면 닉을 까고 말해.남에 가정을 박살내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아.과자?이빨도 몃개안난 애기한테 먹이는 과자가 얼마나 비싼데 그걸 배부르게 먹이냐 이빨난 사람들이 먹는거 영아한테 먹여봐라 어찌되나.입 천장 다까지지.그냥 열받아서 한 소리 가지고 설레발들 떨기는.아으 짜증나는익명꾼들.꺼지라.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6:10:59 11/56 삭제
    반대먹은것에 좀 씁쓸 하네요.부부싸움의 근원이 어딘지 다시 처음부터 생각해보세요.애기를 위해서라도 이혼은 하지마시라 라는 뜻에서 써봅니다.여기계신분들은 남편이 모두 잘못했다 여자가 저지경까지 됐는데 그동안 남편은 뭐했냐 다들 이런 말씀들로만 하시는데 그런말들이 저분에게는 속도좀 풀리고 자신의 힘든점을 공감하는분들이 많다란점에 위로도 되겟죠.허나 해결은 되질않을꺼라 생각됩니다.애기때문에라도 이혼하라고요?작성자분을 위해서라도 이혼하라고요?그게 정답일까요?과연 작성자남편분은 전혀 좋은 남편 좋은 애기아빠로 돌아오지 않을까요?남자가 바람을 핀것도 아니고 폭력을 쓴것도 아니고 분명 사소한것에서부터 싸움이 시작된거 같은데요.남자인 저도 자살충동 느끼면서 살아왓구요 대판싸웟을때도 확 죽어버려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거듭말하지만 남편 편들려고 쓴글이 아니라 남자들도 그정도로 힘든데 안식처인 집에서 조차 안식을 얻지못한다면 남편은 어디서 안식을 찻을까요.
    제 말의 결론은 애기를 그정도로 사랑하시니 이혼은 하지 마시라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지금 본인이 많이 힘든건 맞지만 남편도 본인만큼 힘들수도 있으니 서로 대화를 해보시라는 겁니다.한발짝씩 자신의 입장에 물러나서 대화해보세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4:56:20 8/121 삭제
    제 와이프도 저정도 힘들엇으리나 생각하니 미안해지네요.초반에 참 많이도 싸웟죠.모두 님이 말씀하신 이유들로 허구헌날 싸웟죠.한개 여쭤보고 싶은게남편분의 이혼하자는 말이 진심으로 느껴지셧나요?아니면홧김에 그러신건지.저도 제 와이프도 홧김에 이혼하자란ㅈ소리 많이 하면서 싸웟는데 애기의 이쁜짓 한방에 싸운것도 잊은채 벌써5년이 지낫네요.얼마전에도 어린이집문제로 싸웟는데 이혼하자 하네욥.그러다가 효준이 이쁜짓 한방에 모든 노기는 사라지고 금세 화목해졋습니다.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남자는 단순해요. 서로의 입장을 제3자의 눈으로 한발짝물러서서 얘기를 풀어가보세요.금세 풀릴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13 [익명]둘째 임신중에 이혼하려니 ..답답하네요.. [새창] 2015-01-01 12:56:04 11/15 삭제
    저희 큰외숙모님이 그 수술하시다 돌아가셧어요.신중하게 결정하세요.
    12 코 골며 자는 내 남편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새창] 2014-11-30 18:10:39 1 삭제
    분명 지금 힘드신거 맞습니다.현제의 일만 힘내서 극복하신다면 좋은날이 반듯이 올껍니다.저도 그랫으니까요.극복못하고 위험한 생각하는분들보면 넘흐 안타까워요.지나고 나면 그닥 그때만큼의 데미지는 오지 않거든요.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니 그만큼의 피드백은 분명있으리라 장담합니다.
    11 [익명]사랑받지못한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새창] 2014-11-27 10:19:48 0 삭제
    고마워요.집사람 기분 좋을때만 들어봣는데..
    10 텔레그램 260만 넘어.. [새창] 2014-10-14 16:13:43 9 삭제
    가자.쓰래기 기업마인드는 꺼지랏.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09:43:25 32 삭제
    동감합니다.권력자들의 입맛에 맛게끔 머리를 조아리는 그런 넘들한테 사육당할 필요는 없죠.
    8 아버지랑 세월호로 한바탕 했습니다!! [새창] 2014-09-02 08:49:04 1 삭제
    작성자님이 잘 못 하신겁니다.제가 아버지 입장이라해도 자식앞에서 아주작은 쫀심때문에 고개숙이지 못 할것 같습니다.작성자님은 아버지를 위해 진실을 말하고 있다 생각되시어 말씀드렷겟지만 아버지 입장에선 님의 행동이 말대꾸 수준으로만 들릴겁니다.점잖으신 아버님을 설득시키는 방법은 맞장구입니다.예의를 최대한 갖춰서 다시 해보세요.단 한번이라도 아버님의 말씀에 토를 달거나 반박하지마시고 맞장구 쳐드리면서 다시 해보세요.됩니다.아주 잘 됩니다.이방법으로 도지사 되신분도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7 귀차나유.jpg [새창] 2014-08-03 18:01:25 0 삭제
    누구에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18:26:02 6 삭제
    이글을 쓴 이유는 구미가 당기시면 해보시라는 뜻으로다가 썻습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18:21:25 31 삭제
    아.그리고 자포의 가장큰 장점은 포경보다 발기가 훨씬 잘됩니다.진정.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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