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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문재인에 대한 유작가의 본심 ㅇㅇ [새창]	2016-03-29 09:35:29	1	삭제
		ㅠㅡㅠ 민주당의 다석이 꼭 야권에 좋은일인가 하면 아닐수도 있겠다 싶은때도 있어요. 문제인님이 힘든 상황인것 은 맞는것 같아요. 야권이 진다면 유시민님 말 처럼, 김종인씨를 포함하여 영선박님이나 종걸리님들을 포함한 분들 물러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요. 그리 된다면 민주당의 표가 적어진다고 해도 야권의 패배로만 볼 수는 없을것 같아요. 몸에 암덩이가 있어 잘라내면 힘들어서 살도 빠지고 당장은 밥도 잘 못 먹을 수 있겠지만, 사람은 사는것과 같을거라 생각해요. - 이리되어도 야권의 승리 저리되어도 야권의 승리라 생각해서 신명 나면 좋겠어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08:01:02	1	삭제
		철수님은 한나라당이랑 비교 하면서, 같은 선상에 자주 올리면 좋을것 같아요. 호 불호를 떠나서, 그쪽과 더 가까우신것 같아서요. 그렇다면 비슷한 성향의 유권자가 둘중에 선택하도록 '이거 너네가 좋아하는 메뉴니까, 둘중에 골라먹어' 라고 그쪽 성향의 유권자 들에게 홍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62	[마리텔] 빵누나 눈물의 3등 리액션 [새창]	2016-03-29 07:57:47	0	삭제
		ㅎㅎㅎ 기뻐 하는 모습 너무 멋지다. 나는 표현이 솔직하거나 소박한 사람이 아니라, 저런 사람 보면 더 멋져 보인다. ㅎㅎ
	61	흙수저녀 윤미연에 이은 흙수저남 등장이네요.. [새창]	2016-03-29 07:54:25	0	삭제
		잘 된것 같은게, 이들의 선거 전략을 보면 야당 표 갈라먹어 비례 하나 둘 가져 가려는 전략으로 선거 바로 전에 깜짝 등장한것 같아요. 이리 들어나고 오히려 알려져서 그런 표 깎아 먹음도 덜 해 지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해요. 일반 대중들 까지 후보로 오르는 사람을 꼼꼼히 살펴보는 연습이 되면 좋겠어요.
	60	문재인 오늘 새로 생긴 별명(?) [새창]	2016-03-22 22:13:34	6	삭제
		저는 문재인님은 요령 없는 분으로 보고 있어요. 대신 그런 부분에서 오는 실망감을 크게 넘도록 대중들에게 진정성 있고, 정직한 분으로 보이는것 같아요. 실수는 하더라도 나쁜일이라는것을 알면서도 나쁜일을 하지는 않는 분으로 보여요.
	59	김광진 의원 비례 17번 줍시다(미친듯이 열심히 한답니다) [새창]	2016-03-21 22:40:24	0	삭제
		당원에 의해 선택된다면 그보다 앞번호 받을것이고, 또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당에 이익이 되도록 열심히 할거라 생가굅니다.
	58	더민주 보좌진들 "김종인 비례 사퇴하고 선정 백지화해야" [새창]	2016-03-21 09:03:56	3	삭제
		출근길에 누군가의 신문1면을 흘긋보니 "비례대표명단 바꾸면 김종인 사퇴"라 써 있더라구요 검색허니 조선일보였던것 같어요. 갬종인씨는 전문인들과 비운동권들로 당색을바꾸려한다 라고 기사에 설명되어 있었어요. 아마 전문인은 수구전문인이 아닌가 짐작이 되요. 김종인씨가 정말 저리 생각을 갖고 있으며 기사에 대한 저의 이해가 맞다면 또 가능한 일이라면 김종인씨의 사퇴와 비례재구성은 야권모두에게 좋은 손탹인것 같아요. 일부 야권의 탈을 쓴 감성팔이 세력에게는 달갑지 않을수는 있겠지만요. 비례를 재 구성한다면 비상상황인 만큼 당원투표로 결정짓는게 어떤가 생각해요. 저는 맨주당당원이 어니지만요. 또 정의당과 비슷한 형식으로 투표를 나눠 후보를 퐁당퐁당 넣음은 어떤가 생각해요. 1. 기성정치인이 아닌가운데의 일인이 홀수 번호를 갖고 2. 지역구가 없는 이 혹은 비례신청자 거 짝수번호를 받는식으로 이런식으로 이철희나 그의 무리를 원천 배제하지는 말고요 그 무리는 합리적 비판은 하지못하지만 현실적으로 배제된다는 위기감으로 맹렬히 반대 할 슈 있겠지만 당의 정체성은 당원들이 결정하는게 맞는구조 같아요. 저는 정의당 현역이 더 많아지길 바라지만 사실상 새누리가 늘어나게된 지금의 비례구성을 보면 어떤식으로건 변화는 급하다 생각들어요.
	57	이판사판이다. 문재인 등판하라!!! [새창]	2016-03-20 23:48:39	8/9	삭제
		저는 문재인님을 좋아하는데 지금같은 상황에도 참고 계신다면 그것은 무책임한 행동으로 보여요. 지금의 상황에 문재인님께서 욕을 먹을 수도 있고 지금의 상황을 타개하려 전면에 나섰을대 욕을 먹을 수도 있지만 민주당이 새누리로 변화는 과정을 지켜만 보신다면 시대의 방관자로 지탄을 받는 일도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는 기량으로는 적절한 자질이 아닐수는 있겠지만 당신께서 지니신 위상과 기대치가 크기에 지금의 상황을 조금이라도 되돌리는데에는 큰 깃발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가 어찌 되건 나서서 의사표현을 해 주시기를 바래요.
	56	김광진SNS발 [강력한 구호] [새창]	2016-03-20 22:23:11	2	삭제
		아무리 김광진이라도 현역아닌 4년은 길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4년이나 걸리지 않거나, 다른 간판(국회의원아니라도)으로라도 찾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55	김종인이 대려왔다는 비례 1번의 실체 [새창]	2016-03-20 15:48:24	2	삭제
		김종인씨로서는 자기랑 맞지도 않는 손혜원님 마마포간다했을때 쾌재를 부르셨을것 같네요
	54	강제결혼후 첫날밤 치르다 숨진 8세소녀 [새창]	2016-03-20 08:47:28	2	삭제
		저런일이 만연한 곳 에서는, 잘못된 것이 무엇인가? 에 대한 인식도 없어서 바뀌기 힘들것 같은 것에 안타깝네요. 또 다른이의 지적에 자신을 미개하게 치부한다는 피해 의식으로 자신의 생각의 굴 안에서 더 깊이 파고 들어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타자에 의한 변화는 더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한국에서는 자신이 어려우면서도 당신을 대변하는 정당이 아닌 새누리를 지지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들역시 쉽게 바뀌지 않는것과 같이 개인이나, 공통점을 지닌 집단의 생각을 바꾸는것은 힘든것 같아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22:08:47	0	삭제
		사진세번째컷 외모가 문재인님 닮아 보여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9 22:07:20	11	삭제
		엄마가 정치인이라는 이유로 딸의 인생이 짓밟혀야 합니까? 나경원씨가 오해하고 계신것 같아요. 엄마가 정치인이어서 딸의 인생이 짓밟히는게 아니라 엄마가 부도덕의 지표이기에 비판받는것이에요. 우리가 완전 옳을때만 있기는 힘들겠지만, 부조리와 몰염치가 득세하고 닮아야 하는 이상향이 되는 사회는 지양하는게 좋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비판하는것이에요. 딸의 인생을 짓밟는게 아니라 딸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저지른 행위를 비판하는것이고, 정직하고 싶더라도 자신의 선택권을 박탈당한 따님의 삶은, 본인께서 짓밟고 있는것으로 생각하게 되지요.
	51	[펌] 어떤 애기 아빠의 재능기부 요구 [새창]	2016-03-19 14:15:08	5	삭제
		본인억울한건 못견디면서 남가해하는대에는 무인지해요
	50	김광진 방금 전 페북 [새창]	2016-03-19 14:08:15	0	삭제
		종인옹은 새누리의 다석이 부러워 밴치마킹 하면서 당을 새누리색으로 만드는게 아닌가 의심됩니다. 오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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