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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06:29:33	0	삭제
		노통이 정권상 그리 휘둘리고 공격 받은것도 노통을 못지켜준 정치세력탓이 크죠. 당시 여당야당 안가리고 노통의 모든정책을 쌍수들고 반대햇으니까요. 따라서 국민 지지율도 하락하고 많은 정책들이 허사로 넘어간 것도 많았죠 오죽하면 이게다노무현때문이다가 방송을 타고 나왔을까요? 그들 입장에서는 현명한 처사입니다 박근혜지키기 라는 것은
	53	애국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새창]	2014-06-19 06:26:25	0	삭제
		그런 단순한 사고의 문제는 역사의재해석 관점을 아예 원천차단하는 결과를 나을수 있다는거죠. 언제나 역사는 재해석 재평가될 필요가있습니다. 지금 프랑스혁명자체가 프랑스내에서 재해석되는 움직이 보이듯이요. 사형요? 후..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06:24:23	1	삭제
		끔찍하네요
	51	국민의 의무, 국가의 의무 [새창]	2014-06-18 06:30:16	0	삭제
		운전자를 위한 안전교육이 아니라 각 지방에있는 학생들에 대한 교육지원금입니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담배 휘발유 등에도 포함되어있죠. 일종의 부유세 개념입니다. 작성자님도 전부터 누군가 내던 지방교육세의혜택을 받아옴에 틀림없으니 이제 납세를 하여 의무를 다하는건 당연한 이치죠
	50	공산주의에 대한 레토릭 [새창]	2014-06-18 05:01:19	0	삭제
		맑시즘자체가 인간은 이성적으로 완벽하고 욕심과 욕망을 제 스스로가 타인을 위해 절제하고 제한할줄 안다는 말도안되는 전제로부터시작하기 때문에 성립하는겁니다. 말씀하신 능력에따른 노동과 필요에 의한 분배라는 개념자체가 너무 포괄적이고 주관적인 개념이기에 여기에 인간의 욕심과 악의가 들어가면서 말라비틀어지는겁니다. 또한 필요한것만 생산한다는 개념 자체가 인간의 본성과는 전혀 맞지않죠. 당장에 필요한것만 생산한다면 잉여생산물이 왜 필요하고 저축의 개념이 왜 필요하겠으며, 욕구에의한 생산은 항상 제한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전제자체가 잘못됬기에 마르크스가 말하는 공산주의가 성립이 역사상 한번도 일어나지않았고 세계경제에서의 공산주의 국가가 살아남을수 없는거죠. 공산주의에 대한 환상이 가히 심하시네요
	49	영혼을 농락 당한 느낌이 바로 이건 듯 [새창]	2014-06-18 04:34:58	130	삭제
		서정주가 아름다운 시를 지었던건 사실이지만 추악한 기회주의자이자 친일앞잡이인것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죠.. 개인적으로는 학교 문학파트에서도 빼야한다고생각합니다만..
	48	좌파가 도데체 뭘까? [새창]	2014-06-18 04:32:59	0	삭제
		한국에서의 좌파 우파, 진보 보수의 경계선이 매우 모호해진건 사실이죠. 전통적으로 좌파란 급진개혁을 지향하며, 국가경제가 국가에 의해 통제가 되어야 한다 주장한 쪽이고 우파란 온건점진적 개혁을 지향하며, 국가경제를 시장경제에 맞기는 성향이 강한 쪽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한국에들어오고 한국전쟁이후에 이데올로기적 성격이 강하게 들어가면서 좌파는 공산주의 우파는 민주주의라는 이름표로 굳어버렸죠. 이것이 좌파성향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들릴것을 염두하여 진보라는 스탠스로 입장을 바꾼거고 그에따라 우파진영도 보수라는 스탠스를 따르게됩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나라 정치집단에 진보보수 우파좌파는 없어요. 그러면 중도주의냐 그것도 아닙니다. 포퓰리즘이 난무하고 당 정체성을 잃은 정책을 펼치는것이 대부분이죠. 요약하자면 진보보수는 정책의 속도, 우파좌파는 정책의 방향입니다. 진보좌파 진보우파 보수좌파 보수우파 모두 존재할수있다는거죠. 그리고 중도에 대한 입장은 저도 조심스럽습니다. 자칫하다간 정규재씨가 말한거처럼 아무것도 하지않는다는 무의개념이 중도로 표방될수있다는점에서요
	47	의료민영화 입법예고!!!!!!!!! [새창]	2014-06-18 04:12:13	24	삭제
		의료민영화반대해요
	46	알몸 저항하는 밀양할머님들을 강제로 끌어내는 남자경찰들 [새창]	2014-06-17 06:58:29	1/8	삭제
		끝까지 사본은 근거능력없다고 말하는데도 자신이 근거를 댄다고 주장하시네요..ㅋㅋㅋㅋㅋ 근거가 아니라는데 끝까짘ㅋㅋㅋ 딱따구리도아니고.. 원래 그렇게 전제자체를 이해못하시고 자기 하고싶은말만 죽을때까지 하는게 특성이신가봐요..ㅋㅋ 마이크로필름이 원본이랬다가 민본연책이 팩트다라 들이밀었다가 그래도 쳐발리니까 결국 정신승리하시고 도망 캬.. 님은 정말 무엇보다 전제에대한이해가 전혀 안되시는거같네요.. 토론에있어 최악인.. 평생 그렇게 정신승리하고 도망가세요 ㅎㅎ 안잡아요
	45	알몸 저항하는 밀양할머님들을 강제로 끌어내는 남자경찰들 [새창]	2014-06-17 06:53:33	0/7	삭제
		마이크로필름 원본아닙니다 ^^ 제발 알고나 떠드세요... 그리고 아무런 근거없이 부정하느게 아니고 사본이란게 조작가능성이 크기때문에 증거능력이 없다는거에요..
	44	알몸 저항하는 밀양할머님들을 강제로 끌어내는 남자경찰들 [새창]	2014-06-17 06:50:48	0/6	삭제
		당연히 증거능력이 없으면 조작된거 아닌가요? 증거불충분으로 석방되면 그건 무죄아닌가요? 기본적인 법적지식도 없으시면서 사람허언증으로 만드네 ^^ 적어도 증거다! 하면서 증거능력없는 사본사진가져와서 자신만만히 들이미시는 분보단 나은것 같습니다 ㅎㅎ
	43	알몸 저항하는 밀양할머님들을 강제로 끌어내는 남자경찰들 [새창]	2014-06-17 06:43:54	2/7	삭제
		아니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평양에 김치냉장고 괴물이 있다는 사실을 주장한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누구도 부정치못할실체적 증거를 대야지 왜 제가 대야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본도 아닌 사본사진 가져와서 주장하는거 자체가 주장하는 사람이 증거능력이 0수준이라는거라니까요? 그리고 제발 친일인명사전얘기좀 하지맙시다. 민문연이라는 비국가기관이 사견 가득한 얘기한 책과 노통때 국가기관에서 한 친일규정위원회 중 어느것이 공신력있을까요? ㅎㅎ.. 박정희 혈서가 조작되지 않은 진정한 사실이다. 여기에 대한 누구도 부정하지못할 실체적 증거를 가져와주시죠 ^^ 증거능력없는 사본가져와서 증거라 들이밀지마시고요
	42	알몸 저항하는 밀양할머님들을 강제로 끌어내는 남자경찰들 [새창]	2014-06-17 06:28:22	2/5	삭제
		주장은 제가 한게 아닌데요? 민족문제연구소가 증거능력없는 혈서사본을 가지고 박정희가 혈서를썼다! 이러니까 제가 거기에 대한 이의를 제기한겁니다. 실제 민족문제연구소는 주장당시 말한 신문사와 실제 혈서기사가 올라온 신문사를 틀리게 주장했다죠? 그렇게 실질적으로 민족문제연구소의 박정희 친일행적주장은 증거가불충분하다 라는 사유로 노통때 친일규정위원회에서 배제를 한거고요 제말이틀렸나요?
	41	알몸 저항하는 밀양할머님들을 강제로 끌어내는 남자경찰들 [새창]	2014-06-17 06:14:19	2/6	삭제
		뭐 쳐읽지도않아놓고.. 만주군관학교에 1차채용합격자발표와 혈서지원한날짜자체가 모순입니다. 2차 합격을 했을시 그것이 없어지긴 합니다만, 2차에 합격했단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어요. 또한 방금 들이미신 저사진 저건 제발 들이밀지않길바랬는데.. 혈서의 원본은 어디에도 존재치않아요. 저건 단지 마이크로필로로 복사한사본이죠. 그래서 저건 법적증거능력자체가 현저히 떨어지고 조작가능성이 제기되는겁니다. 이러한 증거불충분으로 인해 노통때 친일진상규정위원회에서 박통을 제외한겁니다. 노통때니 뭐 권력에 의한 억압 그런 억지주장은 안하실꺼라믿습니다.
	40	알몸 저항하는 밀양할머님들을 강제로 끌어내는 남자경찰들 [새창]	2014-06-17 05:51:56	3/9	삭제
		http://cafe.naver.com/eowjdfus/1135 확인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전 지금 박정희전대통령 운운할 생각없고요. 밀양송전탑 문제에 대해서만 말하고싶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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