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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봉구쓰9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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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추천해주세요] 제임스 모리슨 스타일... [새창]	2014-12-02 14:49:13	0	삭제
		1. Daniel Powter - You got me - Free Loop - Bad day () 2. James Blunt - You're Beautiful () - Stay the night - Goodbye my lover 3. Jon McLaughlin - so close 4. Mkchael Buble - home () 5. The Fray - How to save a life 6. The script - The man who can't be moved () - Breakeven 7. Hoobastank - The Reason 한번쯤 들어 봤을 법한 유명한 노래는 ( * ) 표시 했어요. 6, 7 번 은 밴드 음악이에요.
	77	비행기에서 소리지름 [새창]	2014-12-02 13:52:12	70	삭제
		이 노래 들으면 함께 생각나는 장면
	76	[추천해주세요] 제임스 모리슨 스타일... [새창]	2014-12-02 11:20:19	0	삭제
		저는 James Morrison 의 Man in the mirror 꽂혀서 잘 듣고 있는데 작성자님은 어떤 노래들에 꽂혀서 듣고 계신지요?
	75	중소기업 중앙회 계약직 여직원 자살사건 결론 [새창]	2014-12-01 17:38:28	8	삭제
		이제는 더이상 놀랍지도 않아요. 기업 하기 졸라 좋은 나라 ㅅㅂ
	74	어느 유치원 선생님 썰.jpg [새창]	2014-12-01 15:29:11	13/56	삭제
		이런 유머 졓아
	73	오늘 지니어스는 게임이 눈에 잘 안들어옴 [새창]	2014-11-27 15:04:55	0	삭제
		빠르게 읽고 뒤로 가기 눌렀다가 에에~~?? 다시 들어와서 추천 눌렀어요 ㅋㅋㅋㅋ 변태는 보내야하는거 맞죠??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13:34:19	9	삭제
		변호인에서도 최고였지요. 임시완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11:01:20	0	삭제
		ㅋㅋㅋㅋ 재밌었어요. 두 가족에게 그런 비극이 다른 장소에서 동시에 일어 난다는건 개연성이 떨어질 듯 해요. 두 가족을 한 장소에 모여 있을 때 사건이 벌어지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여자의 꿈도 방송 작가 나 소설가로 설정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잡힌 범인의 평생을 망가뜨리고 복수 할 수 있는 정밀한 시나리오를 짜서 실행에 옮기는 방법은 어떨까요? 일본에 그런 소설이 있더라구요. 사이 좋은 부부가 있는데, 남편이 시한부 선고를 받아요. 남편은 방송국 PD고, 아내는 시나리오 작가입니다. 자신이 죽고 난 후 혼자 남겨질 아내가 외롭지 않도록 재혼 할 남자를 찾아 주겠다고 제안 합니다. 남편은 심사숙고 끝에 정말 괜찮은 남자를 골라요. 그 남자와 아내가 사이가 좋아 지도록 데이트 코스를 직접 짜 주기도 하고요. 셋이 사이좋게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렇게 짧은 시한부 시간이 흐른 뒤, 남편은 아내에게 자신이 죽은 후 꼭 결혼 할 것을 약속 받고 안심하며 짧은 시한부 인생을 마감합니다. 그런데, 책 내용이 끝나고 나서 반전이 있습니다. 남편의 제안을 받아들인 아내는 사실, 재혼 할 마음이 없었던 것입니다. 남편이 고른 재혼남은 아내가 고용한 배우였고요. 남편이 마음편히 마지막 길을 갈 수 있도록 배려한 아내의 역 계획 이었던거죠. 아내의 독백 중에 "당신이 평생 내 하나뿐인 남편이야." 라고 했던게 생각 나네요. 대략 기억 나는 대로 적어 봤어요. 나름대로 여운이 많이 남는 시나리오이기도 하고 작성자님이 구상한 시나리오를 보고 머릿속에 떠오르길래요. 소개 해 드리고 싶었어요. 영화 구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69	시즌1과 시즌3 탈락자 평행이론 [새창]	2014-11-21 10:51:15	0	삭제
		너무하시네요 시즌3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이제 뭔재미로 보나 ㅠㅠ 로또 1등 되게 해주세요 ㅎㅎ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10:32:45	6	삭제
		아 어쩐지.. 읽으면서 엄청 흥미진진하고 재밌다 싶었는데
	67	19)(왕겜) 생각해보니 스타크 가문 가훈(?)이 [새창]	2014-11-18 11:17:37	4	삭제
		므흣~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0:44:02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따뜻해졌어요.
	65	휴대폰 개성 넘치던 시절 [새창]	2014-11-14 15:19:34	185	삭제
		안테나로 맞으면 진심 아팠었지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10:03:43	5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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