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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받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마누라 양수터져서 산부인과 방금 왔어요. [새창] 2014-09-18 09:36:07 1 삭제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긴장되시죠.. 그래도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와이프가 머리를 잡아도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절대 대머리는 되지 않는답니다.
    느긋하게 생각하면 나올거예요. 제 집사람 무통주사 없이 첫째 낳을때 3시간 정도 진통하니 수술해달라고 울고불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아기는 나올때 되면 나옵니다. 이상 딸아들딸 아빠가.
    5 [익명]자식의 물건을 함부로 손대지 마세요 [새창] 2014-07-15 20:57:05 6/10 삭제
    통금은 양보못합니다. 딸둘있는 아빠로서 전 이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기때문입니다
    4 저 자궁문 열려서 입원했어요 ㅠㅠ [새창] 2014-07-15 12:37:28 0/15 삭제
    순산축하드립니다. 제발 새벽에 아기 기저귀하고 분유는 손수 먹이시길 아빠가 회사에서 조는 것을 원치않으신다면... ^.^ 정말 축하드립니다.
    3 [익명]진짜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다 읽겠습니다) [새창] 2014-07-05 22:44:22 0 삭제
    딸2 아들1명있는 아빠입니다. 님이 답글 남기신것처럼 신랑한테 신경많이 쓰시고,,, 행복하게사세요............................. 님이 쓰신 내용이 100% 팩트면 신랑은 답이 없는 사람입니다. 거기에 50%정도만 팩트라면 그래도 답이 없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시댁의 사건이 25%라도 팩트라면 뭐............. 어쨌든 행복하세요..
    그런 마음 먹었으니..
    2 토토로 슈크림 [새창] 2014-07-02 09:52:30 0 삭제
    내 큰딸의 토토로를 저렇게 죽이다니..
    1 <저희는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새창] 2014-06-26 10:48:22 2 삭제
    어른으로써 정말 미안합니다.. remember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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