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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너무귀여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8-11
    방문 : 22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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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너무귀여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이 베이스제품 뭔지 아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6-05-26 22:41:29 2 삭제
    토니모리 BCdation 아닐까요..
    316 웨딩사진 안 찍은 부부님들 계세요? [새창] 2016-05-26 15:13:29 1 삭제
    근데 스냅을 찍던 스튜디오에서 찍던 가격이 엄청 차이나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뭐 제주도에가서 스냅을 찍어도 비행기값이랑 숙소값도 들테고 요즘 스튜디오도 예비부부들이 정보를 많이 교환하니깐 무조건 100만원씩 하진 않아요.

    저 역시 스냅 사진 고민하다가 그냥 고급진 앨범이랑 액자 하나씩만 건지자 싶어서 스튜디오 했고 결혼 1년 지났는데 지금까지 아주 가끔씩 손님이 놀러오거나 눈에 띄면 보긴 하는데

    그냥 둘의 첫 준비 시작 , 그리고 그 때 나름의 젊음
    가장 예뻤던 화장과 드레스들로 찍은 사진은 다시는 찍을 수 없더라고요.

    그냥 몇십만원 아끼자고 동선짜고 계획하느니 저는 그래도 스튜디오 사진 너무 거품 낀 곳만 아니면 굳이 아깝다고 생각 안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스냅이랑 뭐 지인이 찍어주는거랑 그래도 확실히 달라요.. ^^

    저도 영상 제작 전공했는데 지인이 아무리 잘 찍어줘도 답례도 해야하고 보정도 따로 하고 그거 인화비 하면 오히려 배보다 배꼽이 더 클 때가 있어요. ㅎㅎ

    그 순간의 신랑 신부의 모습은 꼭 남기세요^^
    315 전세대출 관련 질문 드려요~ [새창] 2016-05-25 00:33:40 0 삭제
    미취업 무소득자면 대출 안되요.. ㅠㅠ
    314 이거 바퀴벌레 맞아요ㅠㅠㅠㅠㅠ? 새벽에 이게 뭐야ㅠㅠㅠ [새창] 2016-05-21 03:30:22 3 삭제
    정말 죄송하지만..
    저게 어딜봐서 바퀴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지 ㅠㅠㅠㅠ

    그냥 나 "바 퀴" 써있는뎅 ㅠㅠ
    에공..
    313 (뻘글)다들 손크기와 반지,팔찌 사이즈 어느정도세요~?! [새창] 2016-05-20 23:18:59 0 삭제
    전 원래 내 몸 중 유일하게 손이 얇은건 알고 있었는데 결혼할 때 남편이 프로포즈 반지를 일단 기본(9호인가 7호인가)으로 맞춰서 가지고 왔는데 바꾸려고 매장에 갔더니 다들 놀라시더라구요..
    점점 링 작은거 작은거 해서 하다보니 3호..
    직원분이 처음 봤다고 놀라시더라고요 제가 체격은 크거든요.. ㅎㅎ
    그래서 2주 기다리고 반지 받았어요..
    결혼반지 맞출 때도 직원분이 금 값 조금 손해보시는거라고 (미묘한 차이지만 ^^) 말씀하시더라고요^^

    팔찌는 해본적이 없어서 사이즈를 모르겠어요 ㅎ

    저는 어렸을 때 부터 길거리에서 기성품 반지 팔면 친구들이 막 우정반지하고 하고 그랬던게 진짜 부러웠어요ㅎㅎ
    312 세일하니까... 휩크림을 사야할거 같아요 ㅠㅠㅠ [새창] 2016-05-19 03:24:08 0 삭제
    감사합니다!!
    311 세일하니까... 휩크림을 사야할거 같아요 ㅠㅠㅠ [새창] 2016-05-18 11:27:22 0 삭제
    혹시..휩크림 세일 어디서 하는 중인가용? ㅠㅠ
    저도 세일 할 때 사려고 안 사고 있는 중이라서요 ㅠㅠ
    310 알 작은 티파니반지vs알 큰 종로 반지 [새창] 2016-05-18 00:55:22 2 삭제
    참! 저 위에 글 쓴 사람인데 ^^
    저희 남편은 티파니에서 서프라이즈로 구입을 했으니 제 사이즈를 몰랐잖아요?
    그래서 직원분이 기본 사이즈로 먼저 포장해주시고 프로포즈 성공해서 같이오셔서 사이즈 오더 다시 넣어드린다고 평균 사이즈 가지고 왓더라고요^^

    물론 같이 손잡고 가서 사이즈 맞춰서 받았답니다
    위에 분 처럼 돈 들지 않았어요^^
    309 알 작은 티파니반지vs알 큰 종로 반지 [새창] 2016-05-17 20:03:20 2 삭제
    1년 전 결혼한 신부입장에선 전 티파니 2부 받았는데 신랑이 똑같은 고민 했다 하더라구요^^
    자기는 티파니 5부 해주고 싶었는데 1000만원이 넘어서 놀랐다고 ㅎㅎ

    그냥 물어보신 질문에 답하자면
    전 티파니에서 하시길 추천해요^^
    프로포즈 반지는 다시 팔 생각하고 사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알이 크면 데일리로 끼기도 힘들도 저는 매일매일 끼고 다니거든요^^

    그리고 뭐 종로에서 티파니 st로 해준다곤 하지만 그건 그냥 티파니 st일 뿐이잖아요

    결혼하고 나서는 아무리 좋은 반지던 뭐든 내돈으로 사기 너무 아깝더라구요.

    일생에 유일하게 의미 있는 반지인데
    저는 그래도 누구나 알아보는 예쁜 반지였음 좋겠어요~

    저도 끼고다니면 여자들 다 알아보더라고요 신기하게^^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19:53:15 0 삭제
    와.. 댓글 진짜 무서워요....
    열쇠따기 자국이라니.. 얼른 도어락 바꾸시고 경찰에 연락하세요!
    307 정체구간 끼어들기 정말 짜증 납니다. [새창] 2016-05-16 15:04:40 0 삭제
    저도 강변북로에서 한남대교 남단 나가는 길에 출근길에 항상 30분은 걸리거든요
    근데 꼭 저렇게 출구 막바지에서 껴드는 진짜 양심리스 차주들 때문에 아침마다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근데 막상 신고하자니 또 귀차니즘 발동 때문에 포기했는데 오늘부터 저도 할려구요.

    질서 지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피해자가 되는 세상을 만들면 안될 것 같아요 누군는 시간이 넘쳐나서 그러는 줄 아는지..
    306 클렌징 기기 쓰시는 분들!!!!!!! 질문이 있어양!!!! [새창] 2016-05-15 13:26:46 0 삭제
    클라릭소닉 설명서에 하루 2회 사용 가능하다 써 있어서 저는 아침, 저녁 다 사용해요.

    별 문제 없고 오히려 모공청소에는 월등해서 만족하구요^^
    305 남편한테 심쿵 [새창] 2016-05-13 03:11:04 34 삭제
    저 한마디가 함께 살아가는 순간 순간 이따금씩 서운하거나 슬플 때,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아주 큰 힘을 지니고 있다는 걸 아시는 분이랑 결혼하셨네요^^
    304 향초 유리용기가격 정보 [새창] 2016-05-13 00:26:06 0 삭제
    저도 향초 만드는데 전 메리고 800원에 사요..
    대신 주문당 5개까지 밖에 못사요..
    303 최근 이사해서 방정리중인데 설레네요ㅎㅎ [새창] 2016-05-12 03:57:59 2 삭제
    아고 혼자 마음껏 꾸밀수 있는 공간에다가 귀여운 동거견까지 기다리고 있으니 늘 집에 들어갈 맛이 나겠어요!

    행복한 기분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문단속 잘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강아지 너무너무 예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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