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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너무귀여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8-11
    방문 : 22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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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너무귀여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2 컬러팝 주문 도착했습니다!(사진 많고 긴 글) [새창] 2016-10-08 19:13:14 1 삭제
    세상에.. tang 쓱 긋고 Bae 올려주면 그냥 가을여자 될거 같아요 진짜 예뻐요^^
    421 여러분 제가 디어패커 진생팩 영업좀 할게여(뻘짓주의)(드러운피부주의) [새창] 2016-10-08 16:35:13 1 삭제
    저도 나이먹으면서 기름이 줄어들고 있는 지성인데요..
    저도 영업당해서
    그 날 바로 홍차팩 하고 진생팩 올리고 잤는데
    다음날 코랑 인중 사이에 좁쌀 뾰루지? 같은게 아주 작게났더라고요.. ㅠㅠ

    혹시 이런 증상은 없으신가요?

    한번에 두가지를 써서 뭐가 문젠지를 몰라서 다시 못 쓰고 있어요.. ㅠㅠ
    420 10월 생일인분들께 드리는 나눔!@@ [새창] 2016-10-08 15:20:59 2 삭제
    오 아니에요!
    나눔해주신 분이 왜 그런 말씀을 ㅠㅠ
    제가 어제 일이 늦게끝났는데 마포에서는 신촌 말고는 매장이 너무 없어서 일부러 넘어가서 사용했거든요.

    근데 왜 정말 저렇게 올까요.. ㅠㅠ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419 10월 생일인분들께 드리는 나눔!@@ [새창] 2016-10-08 14:37:23 0 삭제
    안녕하세요~~ 저 저번에 투썸 티라미수 빙수 기프티콘 나눔 받은 사람이에요^^
    어제까지가 만료기한이었던 것도 알았고
    어제 사용했는데.. 혹시 미사용이라고 뜨나요?
    ㅠㅠ 나눔 주셨는데 꼭 남들도 못 쓰게 한 사람이 된 것 같아서요.. ㅠㅠ
    제가 파일첨부가 안되어서.. 사진도 어제 찍어놨거든요.. ㅠㅠ
    압구정 가로수길점에서요..
    418 아몬드를 기억하기 위해 만든 아몬드 [새창] 2016-10-08 13:21:39 17 삭제
    세상에.... 진심으로 정신병원 가보세요.
    소름끼쳐..
    417 아몬드를 기억하기 위해 만든 아몬드 [새창] 2016-10-08 03:16:44 13 삭제
    저.. 이 새벽에 아몬드 글 읽고 펑펑 울고있어요.
    약하게 태어났던 아몬드가 좋은 주인을 만나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네요.

    하늘에서는 아프지 않은 아몬드가 주인분 많이 그리워하고 지켜줄거에요.

    동물을 키운다는게 함께 하는 순간은 늘 벅차고 행복하지만 그 끝은 참 힘이들어요..

    아몬드가 뛰어올 때 그 웃음소리그 너무 행복해보여서 더 슬픈 것 같아요.

    (아픈 영상은 보지 않았어요.. 죄송해요..)
    416 오레오오즈 오랜만에 다시 먹는데;; [새창] 2016-10-07 13:29:13 1 삭제
    저도 방금 먹었는데 똑같이 느끼고 있었어요 ㅠㅠ
    전 형태있는 마쉬멜로우가 좋았는데... ㅠㅠ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02:49:43 1 삭제
    작년 4월에 결혼한 새댁이에요.
    저희는 청첩장에도 딱 썼어요.

    더이상 떨어져 있을 자신이 없어 결혼합니다.

    어느 책에서도 봤는데 연인이 저녁 데이트를 끝낸 후 헤어지는 것이 다음날 출근하는 것 보다 더 싫을 때.

    헤어진 후 다음의 만남까지의 시간이 진짜 재밌는 수목 드라마를 다음주까지 기다리는 것 보다 힘들 때

    연인은 결혼을 결심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글쓴분 보다는 더 어린 나이긴 하지만 살아보니 결혼 별거 아니더라구요.

    결혼 생각이 드셨다는 것도 내 마음의 감정이 갖게 하는 확신 중 하나가 아닐까요?

    스쳐 지나가는 남자친구에게는 결혼이란 감정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면요..^^

    너무 깊게 생각 하지마세요~
    그 사람 가만히 보시고 함께 할 미래도 한번 그려보시고 손 한번 잡아서 그 든든함도 다시한번 느껴보시구요^^
    413 결정장애....입생로랑 가방색상 봐주세요...!! [새창] 2016-10-03 19:21:27 0 삭제
    그레이요~~♡
    412 베트남 며느리 댓글보고 글 남깁니다. [새창] 2016-10-02 21:18:43 0 삭제
    마카티 락웰 Rock well 에서 11년째 살다 귀국한 저도 저 댓글이 참 웃겼는데, 살아보지 않고 그냥 막연히 동남아니깐 우리나라보다 싸겠지 무시하는 발언은 발에 차이도록 많이 들었기에 그냥 넘어갔는데 저는 그냥 그럴 때 마다 한번 가서 살아봐 하고 맙니다 ^^

    필리핀에서 필리핀 빈민층으로 살아가면 우리나라 보다 물론 싸겠지요^^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우리나라 수준"만큼 사는 것도 한달 한국 직장인이 버는 만큼 벌면 못 산다는 겁니다.

    전 20평 원베드룸 콘도 월세가 7만페소였고
    (그당시 환율 30이었을 땐 210만원)
    슈퍼마켓에서 장 한번 보면 무조건 5천 페소 (15만)는 나왔고 그렇다고 비싼 제품을 사는 것도 아닌 2-3일 먹을 일반 식재료..

    차 값 역시 한국 소나타가 얼마에 팔리는지 아시는지 ^^
    학비역시 4학기 중 1학기가 400만원이 넘었고

    여자로써 Mac 브랜드 립스틱 하나 사려면 3만원이었지요.

    한국 만큼만 살아도 한국에 사는거에 비해 배는 드는 곳인데 마닐라에서 살다 왔다고 하면 스타벅스는 있냐고 ^^

    물론 스타벅스 한국보다 비쌉니다^^

    필리핀으로 여행 오시는 분들은 마카티니 보니파시오니 뭐 오실 기회도 없이 말라떼나 저기 변두리 가보시고는 에휴 못사는 나라 ㅉㅉ 이러니 그냥 코웃음만 나더라고요.
    410 (데이터주의) 대규모 나눔해요 (마감) [새창] 2016-10-02 16:32:20 0 삭제
    이번 나눔은 지난 나눔들에 비해서 정말 큰 마음으로 주시네요..
    다들 가격도 나가는거고, 그렇지 않더라도 이렇게 마음을 베푸시는게 쉬운일은 아닐텐데..

    이 마음만큼 더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빌며
    전 부터 너무 궁금했던 제품들이 많아서 염치없지만 신청해봅니다.


    L.17 삐아 몽환적
    L.18 삐아 적극적
    L.19 삐아 반해
    L.19 삐아 독특해
    (다른 시리즈는 있는데 요 라인은 없어서 궁금했어요^^)
    L.31 마몽드 벨벳레드
    L.35 잇츠스킨 웜코코아
    (립크레용은 하나도 없어서 신청해봅니다)

    E.1 ~ E.4 페어리드롭스 라이너
    (산유국이라 눈에 안 번지는 유일한 아이라이너인데 마침 매트블랙. 매트브라운을 다 써서 키스미 있는걸로 다시 한번 쓰고 있어서요^^)

    E.23 삐아 오곡라인 + 어퓨
    E.14 삐아 모태라인
    E. 41 삐아 클로에
    E. 42 삐아 단맛
    (삐아 라인중 유일하게 모태분위기 하나 가지고 있는데 그게 인생템이에요 ㅠㅠ)

    S.03 이솔 갈락토미세스
    S.04 이솔 호랑이앰플
    S.07 로즈힙오일
    S.11 매트리스큐 샘플
    (여드름 흉터에 좋다고 해서 늘 궁금했습니다)

    E. 52 김미브라우 샘플
    S. 13 설화수 수율크림 샘플
    A. 05 와이츄 속눈썹
    A. 07 데싱디바

    목록에 적고 신청하는 것도 이렇게 힘든데 진짜 수고 많으셨겠어요.

    이제 포장하고 보내시는 것도 장난아니실텐데.. ㅠㅠ

    저도 나눔 하려고 한 상자에 가득 담아놓고 몇달 째 방치중인데 이거 보고 진짜 해야겠다 마음 먹었어요!

    혹시라도 받게 된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글이라도 하나 올릴게요~

    다시한번 너무 수고많으셨고 이 마음대로 늘 행복하신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409 뷰게에서 꿀팁보고 실행했어요!!!짱좋♡ [새창] 2016-10-01 19:55:08 1 삭제
    아크네가 스크럽 알갱이가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어요.
    없는건 270엔이었고
    있는건 540엔인가 했어요.
    (어제 귀국함)
    408 본삭금)결혼전 여친집 첫방문 선물은? [새창] 2016-09-28 22:47:31 1 삭제
    저희신랑은 저희엄마가 그릇, 향수를 너무 좋아하셔서

    딥디크 향수랑, 웯지우드 티팟세트 사왔어요.

    둘 다 두고두고 남는거라 엄마는 아직 포장도 안 뜯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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