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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너무귀여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8-11
    방문 : 22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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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너무귀여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2 거진 6개월만에 실행에 옮기는 나란nyun... [새창] 2016-12-08 02:44:11 0 삭제
    실은 너무 졸린데 갑자기 삘 받아서 해야겠다! 해서 눈 비비고 하는 중이에요!! ㅠㅠㅠㅠ
    왜 안 주무세요!!
    511 거진 6개월만에 실행에 옮기는 나란nyun... [새창] 2016-12-08 02:43:12 0 삭제

    필링젤이랑 슬리핑 팩 쓰기 너무 편해서 엄청 쟁여놨어요 그 중에 좋았던거 보내드려요~~
    510 거진 6개월만에 실행에 옮기는 나란nyun... [새창] 2016-12-08 02:42:23 3 삭제

    매일 고민하는 검은색이 좋은가 하얀색이 좋은가 하는 그 코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씩 써보시고 좋은거 구매하세요!
    509 거진 6개월만에 실행에 옮기는 나란nyun... [새창] 2016-12-08 02:41:28 0 삭제

    뷰러, 메이블린 마스카라, 속눈썹 가드?
    3개 다 새상품이에요~~♡
    508 거진 6개월만에 실행에 옮기는 나란nyun... [새창] 2016-12-08 02:40:16 0 삭제

    데빌 트리트먼트 LPP 트리트먼트라고 해서 대용량으로 2개 구입했는데 저같은 극손상모까지는 안되고 그냥 편하게 트리트먼트라고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복숭아 향 or 풍선껌 향? 입니다.

    옆에 미장센 데미지 에센스는 올해 여름에 구입했어요.

    둘다 새상품이에요~~
    507 예단 드릴 때 질문있는데 여기에 글 올려도 되나요~?? [새창] 2016-12-07 21:27:52 6 삭제
    신랑분이 큰 실수를 하셨네요. 주는 입장과 받는 입장에게 왜 똑같이 말씀 안하시고 중간역할을 제대로 못하시는지 ..

    신랑분이 예단 들이는 날이라고 통보를 해 놓으신 상태면 아마 당연히 이불이며 반상기며 갖춰진 예단 해오는구나 하실거에요.

    예단이라는게 진짜 말도 안되는 허례허식이고 치사하지만 이만큼 틀어지기 좋은게 없더라고요.

    신랑 부모님께 사실대로 여쭤보세요 ^^
    어머님~ 그 이가 이렇게 말해서 정말 그런줄 알고 현금만 준비했는데 사실 취향도 모르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먼저 조심스럽게 여쭤보세요~

    어쩌면 어머님께서도 예단 들어오신다고 예물이고 준비하셨을지도 모르니깐요.

    이불이며 반상기며 수저며 애교예단이며.. ㅋㅋ
    그거 준비하는게 제 생각엔 결혼하면서 제일 힘든 일인 것 같아요..ㅠㅠ

    요즘은 신랑 집 오래된 가구나 가전제품도 바꿔주기까지 하더라구요...

    아버님 어머님이 맘 넓고 트이신 분들이라 잘 넘어가셨음 좋겠습니다.
    505 폼블럭 활용하기 [새창] 2016-12-07 16:26:06 1 삭제
    훨씬 고급스러워요~^^ 너무 예쁘네요♡
    504 [본삭금 질문]웨딩드레스 피팅시 속옷 [새창] 2016-12-07 15:05:54 0 삭제
    드레스 자체가 레이스 혹은 세틴 제질에다가 너무 무거워서 속옷 착용 특히 누브라 제품은 드레스가 질질 미끄러져 내려와요.
    그래서 제가 가져가는 누브라 제품이나 보정속옷은 착용 못하게 하시고 웨딩샵에서 가슴만 가릴 수 있는 브라를 주시는데 등이 파여도 다 조절해주셔서 안보여요^^

    누브라는 미끄러워져서 착용이 안되니, 드레스 전용 브라 어차피 주시니깐 그거 쓰세요^^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04:32:07 140 삭제
    남편의 대답이 참 고마울 것 같아요.
    남자들이 차 아끼는거 뻔히 알아서 고민고민 하다가 말했는데 내 안부 먼저 물어봐준다면 아내 입장에선 더 미안하고 그치만 너무 고마울 것 같아요.

    부인분께는 저 말 한 마디가 아마 평생 사시면서 비슷한 일을 겪거나 들을 때 마다 생각이 나서 힘이 나시겠어요~^^
    502 언덕.gif [새창] 2016-12-05 17:32:33 1 삭제
    으아 마지막 고비에 숨을 참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 ㅜㅜㅜㅜㅜㅜㅜ
    501 맥 홀시, 맥 매트로얄 리뷰가 왔어요오♬ (취존 못하시는분 클릭 금지) [새창] 2016-12-05 00:39:48 0 삭제
    세상 예뻐요... ㅠㅠ
    저도 독특한 색으로 화장하는거 좋아하는데 유난히 입술은 도전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눈에 바르긴 하지만 전 주변 제 지인이 이렇게 당당하고 파격적인 사람이라면 어깨 으쓱하면서 같이 다니고 싶을 것 같아요..

    발색도 입술도 너무 예뻐요^^
    500 이젠 별걸다 레토르트로 파네요 ㅎ헤 [새창] 2016-12-03 23:13:39 0 삭제
    참! 그리고 저거 두툼하게 잘라서 계란초밥 만들어서 김 띠 하나 둘러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3 23:07:49 56 삭제
    저 위에 댓글 남기고 다시 읽어봤는데..
    글쓴이 분
    이민 나가서 산다고 하시는거나, 쳇! 그러게요 남친은 가만히 있었어요. 매형말에 꼼짝 못하거든요.

    이렇게 답변하시는거 보니 먼저 시집 온 사람으로서 너무 답답해서요.

    저는 막말 던지는 매형보다
    가만히 방관하는 지금 남친이 제일 무능력하고 이해가 안되는 사람인겁니다.

    그런 사람을 믿고 만나는 자체가 시간 낭비 라는거에요.

    이민을 가도 우주에 가서 살아도 다른 곳엔 더 힘들고 상처받는 일이 넘쳐날거고 평생 남자친구는 옆을 지켜주지 못할거라는거 아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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