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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2	팩 처음 붙여보는데욥! 20분vs40분 [새창]	2017-01-27 23:31:02	1	삭제
		실제로 너무 오래 붙혔다 떼면 떼는 순간 부터 팩이랑 피부가 바싹 말라 붙어서 자극적이기도 하고 오히려 피부에 수분감이 더 없어요. (실제로 느끼실 수 있음) 오잉 아직 에센스 많이 남았네 아깝다.. 생각할 때 떼시면 그 촉촉함이 그대로 피부에 남아있어요^^ 5분 10분 더 붙힌다고 남은 에센스가 몇만원 하는 것도 아니니 그냥 팩에 아직 촉촉히 남은건 팔이나 가슴 목 부분에 쓸어주시고, 피부는 수분감 충만할 때 떼세요!^^
	601	도와주세요// 주차해둔 제차 긁어서, 전화 왔는데용 [새창]	2017-01-27 23:17:27	0	삭제
		아니면 가해자분이 알아보시는 센터에서 수리하시면 뭐 비싸네 어쩌네 말은 안 나오겠죠^^
	600	도와주세요// 주차해둔 제차 긁어서, 전화 왔는데용 [새창]	2017-01-27 23:14:32	0	삭제
		주차구역이 아닌 곳에 주차 해놓으셨으면 보험접수하면 글쓴분께서도 피해가 가요. 어찌저찌 가해자께서 해주시기로 하셨다면 라이트 깨지지않고 범퍼 모서리라면 10-20정도 받으시면 상대방도 부담?가지지 않고 잘 해결될 것 같아요^^
	599	안녕하세요 주차백치입니다 주차팁좀 주세요.. [새창]	2017-01-27 23:11:47	2	삭제
		핸들 왼쪽으로 돌려서 나오심 그대로 4판 해먹는데요... ? ;;; 맘 편하게 후진으로 반 정도 더 나오시고 오른쪽으로 돌리고 나오셔야 해요
	598	사고싶은거 말해볼까요? [새창]	2017-01-27 15:10:56	5	삭제
		이래서 엄마에게 맡긴 세뱃돈은 다시는 볼 수가 없었군요.. ㅠㅠ
	597	병뚜껑 못여는 와이프를 위한 도구 제작. [새창]	2017-01-27 01:15:01	44	삭제
		와 대단하시네요 .... 저도 온 몸에 힘이 넘치는데 손 힘이 약해서 뭐 마실 때 남편이 먼저 " 가지고 와~" 그러거든요 ㅋㅋㅋㅋ 근데 제가 가지고 가면서 온 힘을 다하다가 타닥 열면 좀 서운해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서 저도 그냥 이젠 가져다줘요 ㅎㅎ 가끔씩 진짜 안 열리는게 있는데 그건 부인분 처럼 남편 올 때 까지 못 먹어요 ㅠㅠ 잼이나 스프레드 같은 것도 마찬가지 ㅎㅎ 이런 능력이 있는 남편이라니.. 대단하세요!
	593	아기 이름 짓는 문제로 어머니와 싸웠어요ㅎ [새창]	2017-01-26 21:48:44	47	삭제
		중학교 1학년 한문 시험 주관식 중에 하나가 이름 한자로 쓰기 였는데 저는 성 하나만 외우면 되었어요! 저희 시어머니랑 똑같은 절( 절이라도 칭하고 스님이라 칭하지만 그냥 무당) 믿으시네요. 저희 신랑네는 그 스님x 때문에 큰형님, 작은형님, 저희 신랑까지 이름 다 바꾸었어요. 근데 이름 하나 바꾸는데 리스트 주잖아요 5개 정도 그게 이름 하나에 15만원씩.. × 5 하면 얼만지 아시죠? 그걸 3명껄로 다 뜯어가고 이젠 며느리 이름까지 가지고 넘어져요. 한자 없다고 의미가 없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이름 가지고 여기서 지면 아마 글쓴이분 이름까지 걸고 넘어지고 나중에는 아이를 어느쪽으로 키워라 이렇게까지 나와요. 지금 큰형님 애기를 이렇게 키우고 있거든요^^ 절대 물러서지 마세요. 진짜 세상에 잡귀가 너무 많아서 대통령이 미치니 다들 왜 그러는지
	592	낼 제사음식하러 가야 하는데 진짜 가기싫거든요. [새창]	2017-01-26 19:55:34	13	삭제
		저는 무교라서 개인적으로는 귀신도 뭐도 없다 생각하는데요. 시집갔으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할머니 할아버지 일년에 몇번씩 밥 해드리자!♡ 이런 생각하고 해요^^ 생각보다 많이 힘들긴 한데.. 지나고 나면 남편이 고마워해줘서 힘이 나더라고요~ 남편분한테 생색 많이 내세요!!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6 15:12:13	0	삭제
		밑에 게런티 카드랑 박스 보니 정품 맞는 것 같아요 카드랑 박스 사진 올려주심 확실한데
	590	필로소피 브랜드 추천 해주실 것 있나요? (롯데면세점 30% 세일) [새창]	2017-01-25 22:21:44	0	삭제
		에너지 부스터 추천하려고 왔습니다 222222222222222
	589	장인어른이랑 먹은 집밥 [새창]	2017-01-25 15:31:22	41	삭제
		한 가정의 딸로서, 한 남자의 아내로서 정말 좋은 남편이시네요. 아내분이 정말 고마워 하실거에요.. 그래도 장인어른과 단 둘만의 자리라면 마냥 편하진 않으실텐데 차 까지 함께 하신다니 ㅎㅎ 오늘 시어머니랑 장 보러 가기로 했는데 저도 팔짱 한번 더 끼고 눈 한번 더 봐야겠어요^^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13:56:36	6	삭제
		헉.. 피나면 피멍 드는데.. 샵에가서도, 셀프로 하면서도 피가 난 적은 없어요 그것도 모공마다 송글송글 맺힐 정도면.. 피부 진정 제대로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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