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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2	기내에 쇼핑백 같은 걸 가지고 탈 수 있나요?? (대만>한국) [새창]	2017-08-18 03:41:35	0	삭제
		그럼요 기내수화물은 전부 다 검사합니다 X-ray 통과해야죠^^ 액체류만 빼고 (젤리같이 녹으면 액체가 되는 것도 안되요)순수 과자는 가능해요
	781	기내에 쇼핑백 같은 걸 가지고 탈 수 있나요?? (대만>한국) [새창]	2017-08-18 02:03:39	0	삭제
		쇼핑백 들고 타셔도 되요~ 가방갯수에 포함되는거 아니에요.걱정마세요
	780	[푸드트럭] 백주부 솜사탕 아이스크림 [새창]	2017-08-18 00:40:37	14	삭제
		그러게요 저도 2년 전에 이미 다른 나라에서 먹어 본 음식인데 연구 했다고 해서 뭐지.. 했어요
	779	만성피로에 관한 영양제 (아이허브 시리즈4) [새창]	2017-08-16 12:37:49	0	삭제
		신랑영양제 참고할게요♡
	777	필리핀라면 [새창]	2017-08-16 02:23:13	2	삭제
		요고 판싯칸톤 이라는 필리핀 전통 누들인데요 빨간색 봉지는 매워서 우리나라 입맛에 맞는데 요 그린색 봉지는 칼라만시 맛으로 그 라임처럼 생긴 과일 맛이 엄청 납니다 ㅎㅎ 엄청 상큼새큼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
	776	계란 원산지 확인법 [새창]	2017-08-16 02:10:10	0	삭제
		12번 있으면 그 지역 모든 달걀 안되는건가요? 맥반석 계란 구입했는데 12번 찍혀잇어요
	775	울신랑 등 피지ㅋㅋㅋㅋㅋ [새창]	2017-08-13 20:03:56	11	삭제
		으아 ㅠㅠ 부러워요 ㅠㅠ 우리 신랑 반성해 ㅡㅡ
	774	남성면도기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08-13 15:04:52	0	삭제
		필립스 전기 면도기 말씀하시는거죠? ^^ 고맙습니다!!
	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14:51:49	0	삭제
		와.. 정성 댓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마 업체에서 오시는 분들이라 그런 디테일한 기계를 가지고 오시지는 않으시는 것 같아요. 실내 최대한 빗질 해주고 셀프 세차장을 가봐야겠어요 ㅠㅠ 더운데 죄송한게 제일 큰 이유인 것 같아요 ㅎㅎ 저도 대전에 살았다면 ㅠ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23:49:02	1	삭제
		안녕하세요~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혹시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제가 요즘 출장세차를 한번 받아볼까 싶은데 (ㅈㅇㅇㅇㅅ) 소셜에서 싸게 나와서요^^ 첫째는 지금 세차를 안한지 한 두달 - 세달 정도 되어서 겉이 많이 더러운데 물을 최소한으로 쓰시면서 하신다고 들어서 이걸 받기 전에 제가 자동세차를 먼저 돌려놓는게 좀 덜 힘드실까요? 그리고 두번째는 제가 차에 개들과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털이 많아요 ㅠㅠ 이걸 빨아들이실만한 청소기?를 가지고 계실까요? 마지막은 저는 빌라에 거주 중이고 주차장은 필로티 주차장인데 그늘이라고 해도 너무너무 힘드실 것 같아 고민입니다. 차라리 셀프 세차장에 가서 혼자 오래걸리더라도 해볼까요... ^^ (도구 하나도 없고 그냥 실내 털이라도 빨아들일 수 있는 청소기 하나만 있었음 좋겠어요 ㅠㅠ) 긴 질문 죄송합니다. 더운 날씨에 꼭 몸 조심하세요!
	771	저는 애기를 정말 싫어했었어용.. [새창]	2017-08-12 18:14:24	10	삭제
		아.. 저도 결혼 2년차인데 아이들을 안 좋아해요. 저는 조카도 있고 시조카도 생겼지만 앞에서만 그냥 예쁜척 좋아하는 척 하는거고 사실은 하나도 안 예쁘고 소리 지르거나 억지 부리면 그 때 마다 사실은 화가나고 지쳐요. 그래서 결혼 후에 신랑과 그냥 딩크족으로 살기로 결정했는데 이따금씩 신랑에게 미안하기도 해요. (신랑은 있으면 좋겠지만 와이프가 싫어하는건 나도 싫어)라고 말해주는 착한 사람이거든요 근데 글을 보니 저는 정말 애기들을 "말썽을 일으키는게 당연한 존재"라는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아요. 애기는 무조건 조용해야 하고 말썽부리지 않는 존재여야 한다고 어른과 같은 존재로 인식하고 있었네요. 그래서 제가 강아지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조용하라면 조용히하고 밥 잘 챙겨주면 알아서 챙겨먹고 배설물 잘 치워주면 깨끗하고 제가 어딜가던 오롯이 조용하게 기다려주니깐요. 글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 주절주절 쓰게되요..^^ 언젠간 마음이 바뀌어서 내 애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도 생각의 전환이라는게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네요
	770	(본삭) 원룸 방향제 은은한거 어디 브랜드가 좋을까요? [새창]	2017-08-12 16:43:29	1	삭제
		양키캔들 같이 파라핀 원료 향초는 절대 쓰지마세요.
	769	식탁고민-결정장애 [새창]	2017-08-12 16:09:36	0	삭제
		감사합니다. 너무 예뻐요
	768	30대 여성 데일리룩(:시스루 블라우스) [새창]	2017-08-12 16:08:40	0	삭제
		저..정말 너무 예뻐서 어디서 살 수 있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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