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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너무귀여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8-11
    방문 : 22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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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너무귀여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2 롯데면세 투쿨포스쿨,맥,러쉬 30%할인 가능성 있나요??? [새창] 2017-10-03 22:49:34 0 삭제
    러쉬는 한달전에 꽤 오랫동안 할인 한 적이 있어서 또 금방 하려나 모르겠어요.
    그 때 섹스밤 4개 밀크밤 2개 헤어밤 1개 이렇게 해서 24000원에 샀으니 진짜 싸긴 했는데 ㅠㅠ
    811 뽑기방에 이런상황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7-10-03 22:46:14 0 삭제
    근데 저런건 출구통에 확실히 나와야 인정이라고 해서 돈 넣어서 흔드는 수 밖에 없더라고요
    810 티몬에서 사료 주문했는데 [새창] 2017-09-30 18:53:18 0 삭제
    앗 그렇군요.. 길냥이들 가끔 있으면 강아지 사료 줬는데 그러면 안되겠어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809 중국 비자 종이가 조금 찢어졌는데요 ....ㅠㅠ [새창] 2017-09-30 13:16:50 0 삭제
    전~혀 상관없어요~
    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4:50:15 8 삭제
    저만 글이 이상했던게 아니었군요.
    쿠팡 로켓배송은 그 전 날 주문해서 다음날까지 받게 해주는게 원칙이지 누구 출퇴근 시간 맞춰서 해주는 지정배송이 아니에요.

    진짜 지금 물량 엄청난데 일반 택배 아저씨들은 내일로 미룰 수나 있지 쿠팡 로켓배송은 다음날까지 무조건 가져다 줘야하니 더 힘들텐데 시간 맞춰오라니..
    더군다나 중간에 다른 기사분께 인계해서 최대한 다른거 다 빼고 맞춰드린건데도 이렇게 인터넷에 글까지 올리실만한 만족도인가요?

    냉동이건 화장품이건 그 다음날까지 원칙대로 기사분들끼리 서로 바꿔가면서 우선순위로 배송해준건데 입장을 바꿔서 한번만 생각해보세요.

    나중에 인계 받아서 와주신 분은 무슨 죄라고 지금까지 화가 나있으신지..
    807 에어아시아 노쇼 관련 질문입니다 ㅠㅠ [새창] 2017-09-29 04:14:14 0 삭제
    죄송하지만 그래서 문의하신 결과 여쭤봐도 될까요?
    806 선택장애 도와주세요 - 스틸라 키튼카르마 정품이냐 미니냐 [새창] 2017-09-28 23:50:54 7 삭제
    저거 본품 다 쓸려면 우리엄마 신랑 비글 2마리 저 눈에 다 발라도 평생 못써요
    그리고 발색 쩔어서 진짜 콩알만큼 써도 ㄷㄷ
    미니사세오!
    805 티몬에서 사료 주문했는데 [새창] 2017-09-28 23:42:50 1 삭제
    강아지랑 고양이 사료는 다른가요?
    궁금해서요^^
    804 처가댁에서 답바지를 안해왔다고 서운해하네요 [새창] 2017-09-27 02:34:11 16 삭제
    서로 감정이 많이 상할 일이긴 하네요.
    결혼이라는게 부부의 선에서 끝내지 못하는 일들이 많아요.
    서로 부모님도 중요하니깐요.

    이바지를 받으셨으면 답바지는 해야하는 것도 맞고요.
    어머님께서 바쁘셨던건 이해하지만 처갓댁에서도 그만큼 신경쓰고 돈 쓰셨다는것도 잘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늦게라도 답바지 잘 준비해서 보내주시는게 두고두고 말 나오지 않을 것 같아요.

    배 고기 어쨋던 간단하게라도 받으신다고 하셨으니깐요.
    남은 시간들을 위해서 받으신만큼 잘 돌려주세요.
    평생 한번인걸요.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23:38:52 33 삭제
    무슨 소리를 듣고 싶으신거에요?
    가슴 만지지 않고 섹스 하지 않았으니까 부부간의 신뢰가 끝났다는 부인의 말이 과한거 아닙니까? 라고 듣고 싶으신거에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라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남편이랑 어떻게 살아야할까 자괴감이 들 것 같네요.

    세상에 회사에서 "일정"이라고 표현할만한게 도우미 끼고 노는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손은 잡았다고 떳떳하게 말하다니

    저기요..
    와이프 분은요 작성자님이 도우미랑 놀고 있어라고 말하고 음 나는 세상 쿨하게 멋진 남편이라고 생각하실 동안 그 날 밤부터 1분 1초가 죽어가는 순간이었을거에요.

    당해보지 않았으면 이해하지도 못할 감정들일겁니다.

    이런 말 너무 죄송하지만 회사도 수준하고는 참..

    입장 바꿔서 딱 한번만 생각해보세요.
    와이프가 다른 남자끼고 아주 건전하게 손만 잡고 놀았다고 확인하지도 못 할 말들을 쿨하게 믿어 하고 말했다면요?

    정말 가기 싫은 자리였다면 안 갔으면 되고요.
    손 잡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었죠 .

    같은 여자로서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네요.
    802 아이낳으면 정말 행복한가요? [새창] 2017-09-21 00:52:46 20 삭제
    제 얘기와 비슷해서 한참을 읽고 또 읽었어요.
    저도 신혼 2년차 주부고 완벽하게 딩크는 아닌데 그 이유가 시부모님의 바람과 남편에게 살짝 미안함도 있어서에요.

    시부모님도 말씀은 안 하시디만 전형적인 한국의 부모님이시라 대를 이어간다는걸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남편에게는 그래도 자기 닮은 자식 하나 있음 얼마나 좋아할까 하는 생각 때문에요^^

    결혼하자마자 저희는 그냥 생기면 낳고 아니면 말자 하는 주의였고 제 주변에 육아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정말 하나도 부럽거나 자식이 꼭 필요한 존재구나 라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맨날 sns에는 독박육아 힘들다 어쩐다 올리고 다음날에는 또 예쁜 내 자식 어쩌고 올리는거 봐도 보통일은 아니구나 싶어서 더 마음이 굳어졌는지도 몰라요.

    하루는 친정엄마가 남편 나이도 있는데 빨리 낳아야지 하시길래 엄마 엄마는 돌아가면 자식 낳을거야?하니깐 단 1초 망설이지도 않고 음.. 아니 나는 그냥 혼자 살면서 여행이나 다니고 싶어. 하시더라고요.

    나도 그래. 난 애기가 예쁘지도 않고 낳기도 싫어.
    했더니
    엄마가 니가 온전히 내 딸로 살면 낳지말라고 하고 싶은데 시부모님이랑 신랑은 어쩌냐고 그 걱정 하시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정말 낳아야 하나 싶었었는데
    다시 생각하니 있어서 행복한 것 보다는
    없어서 행복한 게 저에겐 더 큰 것 같아요.

    키울 사람은 시부모님도 우리 엄마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편도 아니고
    엄마가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 훨씬 많은게 사실이잖아요.

    그 마음이 어떤지 저도 잘 알기에 졸린 눈 비벼가며 주잘주절 떠들어요..
    801 CCTV에 포착된 반려견 유기현장 [새창] 2017-09-20 02:56:33 22 삭제
    저러고 지 자식이 자기한테 조금만 서운하게 하면 갖은.꼰대질은 다 하겠지

    생각이란게 없는 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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