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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꼬링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24
    방문 : 10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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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링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0 이해안되는 남편을 둔 그 아내입니다. [새창] 2017-09-19 14:49:01 3 삭제
    아니에요 그렇게 말씀하시지 말아주세요.
    경상도 남자 70프로라뇨...
    화나신 마음도 이해하지만 과한 일반화는 애꿎은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어요.
    759 이해안되는 남편을 둔 그 아내입니다. [새창] 2017-09-19 14:45:34 0 삭제
    저도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상황이 심각하지 않다고 해도 각자 서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있을텐데 그게 배우자와 맞지 않고 그걸 맞춰갈 노력을 하지않는다면 각자 길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758 이해안되는 남편을 둔 그 아내입니다. [새창] 2017-09-19 14:39:29 14 삭제
    와ㅋㅋㅋㅋ 진짜 하다하다 이젠 죽을지경이 되어서야 이혼하는거라는 왈왈소리를 듣다니....
    네 그쪽이나 그러시구요.

    '그렇게 쉽게 이혼하면 울나라 부부중 이혼 안하는 사람들 하나도 없습니다.' 라는데 님이 뭔데 작성자가 하는 결정이 쉬운건지 어려운건지 판단함?
    그리고 이런 짓하는 배우자가 되게 많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이런 결정이 쉽다고 하는거 보면? 주변 사람들과 본인의 행태만 가지고 판단하는건 아니구요?

    힘들게 일하고 와서도 아기들 관심가져주고 주말엔 평일에 못 놀았던 부족한 시간 채워주려고 노력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제발 주위에 똥덩어리들을 기준으로 일반인을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757 애교살 섀도우 정착!!!! [새창] 2017-09-19 04:17:27 1 삭제
    하이퍼피치 저어어엉말 예뻐요!!
    세상 영롱하고 촤르르르한 펄감!
    다이소에 핑크팝 브러쉬(2개 들은거)로 살짝 뭍혀서 눈밑에 톡톡 얹어주면 내 애교살만큼은 여신!!
    756 라이언 20% 할인받아서 질렀어욤!!! [새창] 2017-09-19 04:14:42 0 삭제
    이번만은 참으려고 했는데......
    이러면 안 살수가 없짜나여!!!!! ☆파워결제☆
    755 행복한 연애를 위해 좋은 사람 만나는 방법 [새창] 2017-09-18 16:18:41 0 삭제
    오늘도 글로 연애를 배우고 갑니다...총총
    754 겨수님이랑 올리브영 갔다 왔어요;; [새창] 2017-09-09 03:50:09 0 삭제
    후하후하 겨수님이 최소 연쇄 심장 폭행범....
    753 70만원짜리 구두를 찾습니다ㅠㅠ제발요(본삭금) [새창] 2017-09-01 13:07:52 85 삭제
    칭차내! 대다내!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03:20:26 19 삭제
    아무자수 대잔치인 고양이 넘 예뻐여!!!
    색감을 보는 감각이 뛰어나신듯...!!
    751 삼겹살 먹을때 꿀팁팁팁!!! [새창] 2017-08-29 02:05:45 0 삭제
    맞아요!! 소고기먹을때 와사비 살짝 올려먹음 맛있어요!!
    간장양파도 곁들이면 더 꿀맛!
    돼지고기도 어울리는군요..
    역시 고기이즈 뭔들.....♡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4:37:08 1 삭제
    하하 여기가 나의 무대로군! 움화하하하
    749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글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7-16 18:42:07 18 삭제
    아니 그래서 듣고 싶은 말이 뭐에요?

    '이 나쁜 기자같으니라고, 경찰이나 공무원이나 다 똑같은 놈들이에요! 작성자님 가족이 편모가정이라고 무시하는 거야 뭐야 후원금은 왜 준답니까! 정말 나쁜 사람들이네요.. 아이는 정상적으로 자라고 있어요. 불쌍한 고양이들을 보호해 주시는 작성자님은 천사에요'

    이런 얘기를 듣고 싶은 거라면 차라리 고양이만 싸고도는 카페 뭐 이런데 가시지 그러세요...

    자기가 준 정보가 편협하다는 생각은 못하고 왜 보이는걸로만 판단해요!! 빼애애액! 밖에 못하나요?
    사람들이 충고하는게 그렇게 단편적으로 보이면 차라리 자세한 정보를 올리십시오.

    그리고 늦은 말인것 같지만 왜 편모가정이라 이런일을 당했다고 생각하세요?
    만약 부모가 다 있는 가정이라해도 이 상황은 타인이 보면 충분히 아동학대처럼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색안경을 쓰지 않았는데 스스로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는것 같아요.

    또 이웃에게 피해가 없거나 적었을것이다 라고 말하는 근거가 밑집, 윗집도 아니고 벽을 넘어사는 '고양이를 키우는' 이웃이 한 말 때문인것 같은데요.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특유의 냄새에 적응되어 아무래도 무던합니다.
    하지만 동물을 키우지 않는, 혹은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길에서 스쳐 지나가기만해도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과장같나요?
    주위에 개 키우는 친구, 고양이 키우는 친구 냄새가 다르고 그걸 느끼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심지어 한두마리도 아니고 열댓마리라니...
    아이가 정신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해도 과연 친구들 사이에서도 없었을거라고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작성자님이라면, 조카가 신경쓰이긴 하지만 고양이를 포기할수는 없다면, 차라리 내가 키울 수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겠습니다.
    계약같은 핑계를 대기전에요.
    그렇게 고양이들에게 애절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분이 왜 그건 못하시나요?
    불쌍하니 내가 줍고는 싶고 뒷처리는 언니네집에 맡기는건 아니구요?
    이게 요즘 문제되는 남의 집앞에 고양이 먹이주는 몇몇 개념없는 캣맘들과 뭐가 다르죠?

    그리고 계속 '이해한다'고 하시는데 대체 뭘 이해하는거죠?
    사람들이 문제라고 말하는 포인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말꼬리잡고 수습하기 급급해 보이는데?
    748 똑똑똑 안녕하새오 형제자매님들 밖에 더워오 문좀 열어주새오 [새창] 2017-07-09 00:01:17 6 삭제
    오오 고마워오
    꼭 사야겠어오
    맨날 문 열어놓고 있으테니까 또 오세오
    747 돼지국밥에도 파가 있다?! [새창] 2017-06-28 21:46:42 0 삭제
    돼지국밥은 역시 찌이인하고 뽀얀 국물!
    다대기 많이, 정구지 많이, 새우젓 많이, 밥은 뿔려서,
    한입 떠먹고 깍두기 한입에 고추 막장찍어서 아삭! 하면...크으으으으
    으아 먹고싶다!!
    746 프랑스자수 파우치 만든 김에:3 [새창] 2017-06-24 11:59:18 1 삭제
    오오오 이렇게 손으로 꼼지락거리는거 짱 좋아해요! 꼭 도전해볼게요! 괜찮으시다면 가끔 오셔서 구경시켜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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