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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베리젤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24
    방문 : 2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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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젤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6:08:30 0 삭제
    그냥 진심을담아 물어보시는게 어떨까요?
    거절당한다고 하더라도 크게 상처받지 마시고요.
    고백을 안하면 기회조차 없는거니까요
    전 멋진 멘트를 준비해서 번호를 물어보는것보다는 뻔하고 상투적인 말투더라도 그냥 찔러보는게 아닌 진심으로 물어보는듯한 모습이 보일때가 마음이가더라고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5:58:19 0 삭제
    자상하고 예의바른사람/소매를 걷어올린 하늘색셔츠를 바지에 넣어입고 백팩을 맨 단정해보이는 사람./일하는 모습이 멋있는 사람/지하철에서 손잡이를 잡고 서있는 모습이 왠지 착한사람처럼 보이는 사람ㅎㅎ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5:46:37 1 삭제
    그냥 쳐다보는걸 가지고 문제삼은적은 없어요.저도 이쁘게 입은 사람이 있으면 시선이가니까요.하지만 자기 자신의 시선에 대한 책임도 질 수 있어야된다고 생각해요.선을 지켜야죠.상대방이 기분나쁠정도의 시선으로 쳐다보고 니가 그런옷을 입었으니 니 책임이야!이건 아니죠.
    그런데 보기좋은 옷을 입은데에 대한 책임은 뭔가요?
    24 [익명]번호많이 따본 분들 [새창] 2014-06-15 15:24:15 0 삭제
    너무 대뜸 번호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하고 훅 들어오면 당황해서 생각할 겨를도 없이 거절하게 되더라고요
    뭐..아까 어디서부터 우연히 보게됐는데 마음에든다.이런식으로 생각할 시간을 5초정도라도 주고 번호를 물어봐야 번호를 주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그런데 헌팅하시는거면 성공할 확률이 낮아서..혹시 거절당하시더라도 상심하지마세요ㅎㅎ 그리고 일부러 안떨리는척 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하시면 귀여워보여요. "아 떨린다"이렇게 직접 말한 사람도 있었는데 귀엽더라고요.잘되셨음 좋겠어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5:06:57 1 삭제
    제가 말한 자기만족은 각선미 이런게 아니고 예쁜옷을 입은데에 대한 자기만족이에요ㅜ 남자로치면 멋진정장을 입었을때같은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5:04:57 1 삭제
    1노출을 위해 입는게 아니라니까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5:01:17 1 삭제
    네..그냥 저는 치마를 자기만족을 위해서도 입고 예뻐보이고 싶어서 입기도하지만 노출을 위해 입는건 아니라는 말을 하고싶었고.내가 무슨 옷을 입든 정말 팬티가 보여서 불쾌감을 주는정도의 옷만 아니라면 남들이 내가 치마를 입을 권리에 대해서까지 왈가왈부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쓰게됐어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4:49:02 1 삭제
    아니요? 어쩔수없이 시선이가서 보는건 저도 상관이 없어요.노골적으로 기분나쁜 시선(윙크라던지..)을 보내는게 아니라면요.청청루님 댓글에서 제가 이해가 가지않는건 치마를 입은게 노출을 위해 입는건 아니라는거에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4:36:07 5 삭제
    저는 짧은치마를 입을때 아 내 허벅지를 노출해야지!!
    이런 마음으로 입은적은 단 한번도 없는데요..
    이 블라우스에 이 치마를 입으면 예쁘겠다,진어올리겠다 이런 생각으로 입지..
    16 흔한_고등학교_수학선생.jpg [새창] 2014-06-05 03:21:18 1 삭제
    하아..심쿵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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