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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1	내 아들의 첫 소풍 [새창]	2017-10-15 12:03:48	0	삭제
		엄마 ! 잃어버린 큰딸 여기있...ㅇ.. 우아ㅜㅜ 도시락통부터 다르네요ㅜ.ㅜ 저는 뽀로로 도시락통을 정리하면서 어디다뒀는지 끝내 못 찾아서ㅜㅜ.. 어머님께서 뿌듯하고 기쁘셨겠네요^^ ♡ 행복해보이는댓글,감사해요!
	1750	내 아들의 첫 소풍 [새창]	2017-10-15 12:01:30	0	삭제
		댓글감사해요..^^♡ 참 평범한 도시락인데..이리 칭찬을 해 주시니.. 기분이너무나좋네요^^
	1749	내 아들의 첫 소풍 [새창]	2017-10-15 12:00:05	0	삭제
		ㅠㅠ...오유징어들은 글을 참 잘쓰는 것 같아요.. 글로만봤을뿐인데..머릿속으로 그림이 그려지네요.감사합니다. 우리아이도 성장하면서 본인이 많은사랑받고컸다고 느끼며 크면좋겠어요~^^♡
	1748	내 아들의 첫 소풍 [새창]	2017-10-15 11:58:09	0	삭제
		가끔 그럴때있어요.. 부유하진않아도 모자라진않게 살고있으면서 나보다 더 잘사는사람들보며 부러워하고.. 나는 왜 이 한푼도 아껴야하나..싶을때ㅋㅋ 그러다가 때때로 아이가먹고싶다는 과자,젤리 하나 맘껏사줄수있다는게 행복이아니고서야 뭐겠냐며..혼자 생각하곤해요.ㅋ^^♡ 댓글감사해요. 행복하세요 !
	1747	내 아들의 첫 소풍 [새창]	2017-10-15 11:54:54	0	삭제
		'엄마는아프면안돼' 라는말이 가까이 느껴졌던 날이에요ㅠㅠ.. ♡밥전은 어른이도 잘먹을수있는 메뉴니까 많이해서 같이드세용^^
	1746	내 아들의 첫 소풍 [새창]	2017-10-15 11:53:48	0	삭제
		댓글 읽고있으니 그날 새벽 부엌에서 나던 고소한 냄새들이 다시 떠올라요.^^♡감사합니다 ♡
	1745	내 아들의 첫 소풍 [새창]	2017-10-15 11:53:04	0	삭제
		크..♡ 밥전은..정말.. 사랑이에요..채소 안먹는아이, 고기안먹는아이,쌀밥안먹는아이 모두 다 잘먹을수있는 메뉴!^^♡
	1744	내 아들의 첫 소풍 [새창]	2017-10-15 11:52:08	2	삭제
		ㅠㅠ감사합니다..이댓글 왜 눈물나죠ㅜㅜ 항상 엄마는 당연히 그렇게하는거야 라는 주변의 인식때문에.. 마음이 힘들었거든요ㅜㅜ칭찬받고싶었나봐요. 감사해요♡
	1743	내 아들의 첫 소풍 [새창]	2017-10-15 11:50:59	1	삭제
		제가어릴땐 받아보지못한 사랑이라.. 잘 모르는 기분이지만. 제아들은 느끼겠죵?^.^♡
	1742	내 아들의 첫 소풍 [새창]	2017-10-15 11:50:22	0	삭제
		사실..김 자르고 계란지단 자르고 눈코입이며 모양내서 해주고싶었는데 큽ㅜㅜ현실도시락ㅋㅋ이되어버렸어용ㅋㅋ 그래두맛은..최고! ^^♡
	1741	내 아들의 첫 소풍 [새창]	2017-10-15 11:49:28	0	삭제
		상상했던것과는 다른벅참이기에..마음이 더욱 따뜻 해지실꺼에요^^♡
	1740	내 아들의 첫 소풍 [새창]	2017-10-12 10:05:10	11	삭제
		맞아요.. 제 아들도 한입에ㄷㄷ..ㅋㅋ 저도 작게뜬다고 뜬건데 ..왜클까요? 친정아버지가 사진보시더니 '너도 소풍같이가냐' ㅋㅋㅋㅋㅋ 뭔 애먹을꺼를 저리많이쌌냐며. . .ㅋ 안많은거같은뎅ㅜㅜㅋㅋ 김밥은 방금싼거 식은거 모두 거부해요ㅜㅜ 그 안에 당근 시금치가 싫은가봐요.. 딱딱한거나 질긴건 다뱉어내더라구요ㅜㅜ 부글부글..그래서 다지는수밖에없었어요ㅜㅜ헝
	1739	내 아들의 첫 소풍 [새창]	2017-10-12 10:03:03	1	삭제
		감사합니다 ~^^
	1738	혼자 여행가면... 뭐하긴...... 쳐먹지... [새창]	2017-10-10 19:38:04	0	삭제
		저기 간장치킨맛 난다는 탕수육 사진에 단무지가 땋!땋!땋!땋! 있는줄알고 ..순간 오..저긴 단무지를 저렇게주는구나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도? 인가봐요
	1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11:35:42	0	삭제
		작성자님 너무속상하시겠어요.. 일단 자극적인 말이나 행동은 삼가하시고.. (돌변해서 해를끼칠수있기에..) 앞으로의 결혼생활에대해 깊게 생각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10년20년 살 문제가아니고.. 반평생의 문제이기때문에..혼자라면 도망이라도가겠지만, 아이가있기때문에 더 생각을 많이하셔야해요.. 금전적인부분/ 남편의 분노조절미숙으로 인한 언어폭력,물리적폭력 등의 증거물도.. 차분하게 모아두심이 좋을것같구요. 아이한테 혹시라도 해를끼칠까봐 걱정되네요... 사연이 있어서 시부모께 아이를맡기고 이제야 같이살게되셨는지.. 글로만 보는 저는 모르기에.. 함부로말씀드리기힘들지만, 순간적인 남편의 행동으로 보아하니.. 이성적 사고가 제대로된분은 아닌것같아요..최대한 맞춰주는척 ( 글쓴님과 아이를위한 위장일뿐 굴복한다생각치마세요.) 하시면서 , 비상금도 작은금액일지라도 꼭 모아두시고.. 남편이 또 이상반응을 보일 징후가 나타나면 폰으로 녹음기라도 켜두시구요 .. 글 보는 제가 다 마음이 안좋네요. 아이가있어서.. 더 행동하시기 힘든부분도있을거에요.. 비상금과,녹음,메모등의 증거를 꼭 잡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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