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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5	홍의락의원을 왜 컷오프 시킵니까? [새창]	2016-02-25 17:04:34	0	삭제
		그게 잘 한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대구 12개 선거구 중에서 3명의 야당 예비후보가 뛰고 있는 상황에서 힘들게 야당 밭을 갈고 있는 사람을 컷오프 시킬만한 일이었나 이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김현의원의 폭행시비는 당연히 무죄를 받음으로써 혐의를 벗어야 하지만 쓰레기 언론은 혐의를 벗겨주기는 커녕 계속해서 대리기사 폭행범으로 몰고있고 이에 현혹된 국민들 역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야당 입장에서도 언론의 눈치는 볼 수 있으니 김현의원과 이분은 좀 다른 경우가 아닌가 싶네요.
	594	홍의락의원을 왜 컷오프 시킵니까? [새창]	2016-02-25 17:00:08	0	삭제
		아니죠. 당을 향해 총질한 사람은 짤라야 하고요. 각종 범법행위를 저지른 사람은 짤라야 하고요. 각종 범법행위로 기소되었지만 무죄라고 판결 받은 사람은 쓰레기 언론과 그걸 보는 대부분의 국민들에게는 유죄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언론의 눈치를 봐서 배제 시킨다면 그건 어쩔 수 없다고 보네요.
	593	홍의락의원을 왜 컷오프 시킵니까? [새창]	2016-02-25 16:56:31	0	삭제
		무죄판결이 있지만 언론이 야당 편이라 생각합니까? 야당의 진심이 언론을 통해 전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만약, 가능하다면 김현의원의 무죄판결을 언론에서 보도하고 그 동안 김현의원에 대한 국민의 비난 여론을 잠식시켜줄 거라 봅니다. 근데 그게 가능하냐고요. 이미 종편을 보는 어른들은 김현의원이 무죄판결 받았든 말든 이미 대리기사 폭행범으로 낙인 찍었습니다. 그래서 정치인이라는 게 이미지가 중요한 거고요. 이번 컷오프는 명백히 언론의 눈치를 살피는 컷오프입니다. 아시겠나요?
	592	홍의락의원을 왜 컷오프 시킵니까? [새창]	2016-02-25 16:48:43	0	삭제
		차라리 조경태처럼 스파이짓 하거나 아니면 폭행사태에 연루되거나 혹은, 채용비리에 연루되어서 언론의 눈치를 봐야하기 때문에 낙인 찍힌 사람을 쳐낸다면 인정하겠네요.
	591	홍의락의원을 왜 컷오프 시킵니까? [새창]	2016-02-25 16:44:31	0	삭제
		나참 강기정의원이랑 김현 의원은 폭행시비가 있지 않았나요? 이분들이랑 비교를 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4:09:19	1	삭제
		차마 못 보겠다..
	589	'필리버스터'후 더민주-정의당 지지율 급등 .. [새창]	2016-02-25 14:07:40	2	삭제
		좋은 현상인데.. '정부+여당+종편 vs 야당' 인 현 정치권의 상황에서 역풍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듯 보입니다.
	588	잘못하면 필리버스터 역풍.. 외국 언론 좀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2-25 14:00:20	0	삭제
		오버 안 하고 가만 있으면 이 법이 통과될 확률이 높죠. 과연 이 법이 통과된 뒤에도 그렇게 느긋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587	전문]박근혜 대통령 ‘국정에 관한 국회 연설’ [새창]	2016-02-16 12:20:09	0	삭제
		내가 대통령해도 저것보다 잘하겠다.
	586	푸른 눈의 목격자.jpg [새창]	2016-02-06 22:43:05	78	삭제
		전대갈 이자식은 드럽게도 오래사네..
	585	한밤에 봉하마을에 다녀 왔습니다 [새창]	2016-02-05 01:28:55	4	삭제
		대통령으로 계실 때 김해공단에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대통령 생가가 근처에 있다는 동료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는 퇴근길에 아무 생각 없이 노대통령 생가에 들려 방명록에 싸인하고 왔던 기억이 있네요. 단지,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의 생가라는 이유로 들렸던 것이었고 이후 대통령 선거에서도 부모님따라 이명박에게 투표했을만큼 정치 문외한이었는데 생각 없이 들렸던 생가의 주인이 이렇게 훌륭한 분이었을 줄이야..
	584	근현대사 잘 알 수 있는 책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6-01-29 10:49:04	1	삭제
		인터넷 강의도 많습니다. 유투브에서 근현대사 강의 한번 들어보세요.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0:34:35	1	삭제
		아.. 중도 흉내가 아니라 합리적 보수 흉내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0:34:17	1	삭제
		전원책->중도 흉내내는 꼴통보수.. 친일발언을 한 문창극이 국무총리로 임명되어야 한다고 거품물고 이야기 하던 사람.
	581	시게와 자게의 시선 차이 [새창]	2016-01-29 10:29:34	19	삭제
		저는 "정치에 대한 관심이 없으면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저 역시도 정치에 관심 없었을 땐 정치 이야기 하는 사람들보면 굉장히 편향되어 보이고 했으니깐요. 그리고, 그 사람들을 몰아부쳐서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세력을 옹호하거나 대변하면 오히려 반감을 사게 되어 내 편으로 만들지 못합니다. 그런 의미로.. 시게가 좀 더 포용력을 넓혔으면 한다는 '편하게살자'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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