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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카펠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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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1	여시의 '반짝반짝 너는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님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5-05-23 23:21:59	0	삭제
		'너는 밤하늘' 이나 '별처럼 빛나' .............................. 그냥 아예 별이나 하늘 들어갔다고 여시분들 몇백명 고소하겠는데요.....
	910	여시의 '반짝반짝 너는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님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5-05-23 23:19:21	1	삭제
		쟈들은 게임에서 캐릭터 안 만들어봤나 모르겟네요.......무슨 아이디를 적어도 다 사용중이라고 나옵니다. 하물며.... 같은 아이디도 아니고 비슷한 걸로 말도 안되는 억지를 걸고 자빠졋네요..
	909	닉언죄)법무업무 하시는 Chris... 님 계십니까? [새창]	2015-05-23 22:38:00	0	삭제
		그러니까 여시 대빵은 변호사에게 사건을 위임한 것이 아니고 단지 상담만 받은 것이다. <==== 이렇게 해석하면 되겠지요.....변호사가 왜 사건을 맡질 않았는 지를 생각해 봐야 하는 거 아닌가...? ㅎㅎ 모르면 까마귀한테 라도 배우면 좋을 텐데
	908	아니 왜 추천이 안되죠? 된다면서요!!!!! [새창]	2015-05-23 22:16:31	2	삭제
		111 잉 정회원 개념도 있었어요?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ㅋ
	901	[웃대 펌]근데 여시사태 보면서 이제 슬슬 후폭풍 준비해야할때 아닌감?] [새창]	2015-05-17 16:50:56	0	삭제
		이미 권한이 다 분배 되어 있고..다른 방향으로 흘러 가면 이건 아니다 라는 걸을 설득력 있게 써주면 베오베에서 그 글들을 보면 동의를 해주고 지탄을 받을 사람을 받고 아니면 잘 흘러가고......독재가 아니자나여.. 여러분의 몫이고.......충분히 나누어 줬다고 봅니다...욕해도 되여..머...욕한다 짤려봐짜..다른 메일로 들어와도 되고....머가 무섭나요?
	900	[웃대 펌]근데 여시사태 보면서 이제 슬슬 후폭풍 준비해야할때 아닌감?] [새창]	2015-05-17 16:40:21	2	삭제
		뭘 자꾸 결단을 내려달라는 건지 모르겟네여......공지에도 썻다시피....청소부,벽돌공 이라 말했고...10년을 넘게 봐왔지만 글케 행동하고.. 오유인들한테 그 권한을 다 줬자나여... 공감,비공감, 거기에 신고(강퇴)까지.. 뭘 어케 결단을 내려달라는건지 구체적으로 말해줘여.........단 예로 공지에 차단합니다 라고 글을 올린들 그게 뭐 어떻게 막으며..단지 여시 글을 못 쓰게 한다는것도 웃긴거고...공식적인 입장? ㅋ 그게 머 틀어 먹히기나 할지 모르겟지만... 여러글들 분탕,등등 유저들이 많은 글들을 내놓았고.....현명하게 판단하고 등등등 수많은 글들이 올라왔는데.....무신..머 일나믄...아빠 어떻게.....여시 대빵 어케해....뭔지..도대체..알아서 해여...걍..스스로..
	899	이번 여시 성폭행 관련 여론몰이 시작??? [새창]	2015-05-17 16:18:04	0	삭제
		이 사건 말고.....에휴 머 고소 고발이 진짜...쉬운건지 아시나.. 경찰소 들락거리는게 얼마나 피곤한 일인데 집 소송 때문에 3년 동안 왔다 갔다 했는데 하도 힘들어서..나중엔 흰머리가 검은 머리가 됩되다
	898	방문횟수 1000회 이상분들 명심하세요. [새창]	2015-05-17 15:32:45	3	삭제
		특히.......이 사람들은 전혀 친목이 없고 서로 완전히 몰라여.......ㅋ 저도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음..평소 아이디를 잘 안 보기도 하지만
	897	방문횟수 1000회 이상분들 명심하세요. [새창]	2015-05-17 15:26:20	7	삭제
		저는 일단 존중해 드립니다. 기간보다 참여도에 손을 들어 드리고 싶고.....이 시스템이 영자님이 대신 할 수 없는 부분을 자율적으로 맡기는 방식을 따르고 있고 또한 걸러질 분들은 걸러졌다고 봅니다. 세상에 완벽한 시스템은 없습니다. 또한 1000회 이상이라고 해서 다 존중 받아야 될 사람만 있는건 아니겠죠... 참여도가 높았다는 건 오늘의 유머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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