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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1	여기는 창작글이지 않씀 [새창]	2015-05-28 04:07:21	0	삭제
		참나 댓글도 음넹..흐흐흐
	940	여시 차단에 대한 안건 [새창]	2015-05-28 03:34:41	0	삭제
		아..전 이제까지 방문일수라고만 생각 해쓴ㄴ데 그게 아니네여.. 계산이 어케 되는가여...쩝...ㅋ 2010인데 2000넘는 분도 있으시고 2013인데 천 넘으신분도 있으시고
	939	출석횟수 1000회 이상 오유민방위 전원 소집합니다. [새창]	2015-05-28 03:33:15	1	삭제
		아..전 이제까지 방문일수라고만 생각 해쓴ㄴ데 그게 아니네여.. 계산이 어케 되는가여...쩝...ㅋ 2010인데 2000넘는 분도 있으시고 2013인데 천 넘으신분도 있으시고
	938	바보 운영자님은 봅니다 [새창]	2015-05-28 03:00:38	0	삭제
		ㅋ 운영자 말도 안되게 고민 상담 받는듯... 야..운영자...유부남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7	여시 차단과 더불어 오유인 스스로 경계해야할점. [새창]	2015-05-28 02:34:17	7	삭제
		이건 무시무시한겁니다. 들어보니 기존에 운영의 주체가 여럿이었던 상항에서 이제 바보님 혼자 다 짊어지고 가는데 유입된 트롤들에 대한 빠른 차단으로 분쟁을 조기에 막는 기능으로서는 참 좋습니다. 다만 그 권한을 행하는 사람들이전부 현명한 판단하에 게시글 신고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요즘같이 광기에 가까울 정도로 달아올랐을때 과연 제대로 집행이 되는지도 의문이겠죠. 특히나 저격글, 민방위 소집글에서 바로바로 차단되는 사람들도 억울한 사람이 있을게 뻔하겠죠. //이거 무시 무시한거 맞습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권력세분화 내지는 양분화 되어서(이게 정말 친목이 없어서 가능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봅니다...집중화는 항상 문제가 따르져..독재라고 쓰고 여시라고 읽는다. 다만 그 권한이 저도 올드비나 짧은 시간안에 접속율로 그 가치 판단을 두는 게 문제라고 보아지기는 하나 세권 양분화로 나누어지는 권력의 형태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며 그 중에 옳지 않거나 잘못된 판단이 있을 수는 인정합니다. 다만 더 좋은 결과가 이루어 지리라고 개인적으로 낙담합니다. 마지막 억울하게 차단된 사람들 있을 수 있습니다. 위에 절차가 옳다고 보는 제 생각으론 그거에 맞는 회복 절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936	여시 차단과 더불어 오유인 스스로 경계해야할점. [새창]	2015-05-28 02:23:37	12	삭제
		이런 글에 대해서는 상당히 많은 논의가 이루어 졌고 저 또한 올드유저로서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혓습니다. 님께서 걱정하시는 부분들은 글로서도 많은 부분이 베오베에 오기도 했고 1000회라는 건 쉽게 말해 3년이지....관심이 없거나 눈팅분(이건 머 여러가지라서 대충)이시라면 10년도 부족한 숫자입니다. 머 자동로그인 안 쓸 경우에요 개인적인 이유를 전에도 썻지만 눈팅유저라고 해서 관심이 없다곤 생각하지 않으며 의견 사항에 대해 크게 얻갈리지 않거나 동의의 견이 나왔기 때문에 표만 주고 글을 안 쓰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저 같이 때로는 오유 사이트 볼 시간도 없는 분들이 많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글에서....쟁 중일때 글 한번 한 쓰면서...이제와서 이러느냐는 올드비 접속율 적은 글들에 대해 보았습니다. 그분들 저와 비슷하리라 생각되는데...잠깐 좋아서 웃고 잠깐 슬퍼서 눈물 흘리고....... 좀더 거시적으로 바라보고 지켜보고 정말 아니다 생각될때 글 쓸겁니다. 요즘 자주 봅니다......눈팅만 하다 처음 글 써 보셧다는 분들.. 상처받기 싫고? 나서는 사람들 때문에 혜택을 받는다? 전 그냥.. 주제 넘는 소리 하지도 말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935	여시 차단에 대한 안건 [새창]	2015-05-28 01:43:30	6	삭제
		전 정말 왜 무섭다고 하는 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오유의 분위기와 크게 다르지 않죠. 맥락을 같이 한다고 봅니다. 뭐 하나 글 오타라도 나면 잡아먹을 듯이..성급하게....난리를 치죠.. 댓글에 비공감 글 보면 정상적인게 대부분이지만......심지어 욕까지 써가면서 병신아니냐는 글이 수두룩 합니다. 바보님한테 썻더 아주 전에 글도 다르지 않습니다. 욕은 안 썻지만....욕설보다 더한 비수가 별빛처럼 흩날립니다.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7:03:20	0	삭제
		와이파이 sd카드 편하죠...요즘은 가격도 많이 떨어져서 가성비도 좋아졌구요
	930	아재의 첫번째 베오베 기념 와이프 인생짤 올립니다.... [새창]	2015-05-27 16:22:00	2	삭제
		오유는 게시판 구분이 좀 명확한 편입니다. 비공감 먹을 수도 있어요. 다음에는 사진이나 자유게시판에 글 부탁드려요
	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6:13:01	15	삭제
		이건 뭐 예전에도 많이 콜로세움 세워졌던 논쟁 같네요.. 어떤 합의가 도출 될 수 있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예술 작품 여부를 떠나서 유두노출은 아니다 라는 방향으로 암묵적으로 흘러가게 되고 또 거기에 많은 분들이 동감하였던 거 같네요.
	928	저도 꽁치 샌드위치 해봤습니다...제 맘대로..ㅋ [새창]	2015-05-27 15:49:42	0	삭제
		그리고 기본적으로 비린 음식들이 싱싱한 채소와 조합이 되면 분명 비린맛이 더 심해질 겁니다. 양상치 말고 양파,마늘,당근이나 호박등을 볶아서 토핑을 했으면 좀 덜해졌을 듯 하네요. 이상 자취만 24년 접어드는 오징어의 허접한 의견이었음다.
	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5:18:14	0	삭제
		얼마 남지 않은 업로더 중에 한분 이시네요....글 잘 봤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써봅니다.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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