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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FT “한국 경제, 반세기 만에 최악의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 [새창]	2019-12-03 04:54:51	6	삭제
		여러분 논리적이지 않은 질문에 열성을 다해 심력 낭비하실 필요 없습니다. 2.x % 성장이 낮다는 전제로 현정권이 잘못한 결과라는 연관을 억지로 연결시키고 질문을 함으로서 공격하는 전형적 무논리 질문 입니다. 최소한 '문정부가 A정책을 했는데 3.X프로대 나올 성장률이 이래이래 영향을 받고 이러한 결과를 초래해서 수치상 이래이래 계산하면 A정책을 안했을거라 가정한것보다 대략 몇프로 정도 떨어졌다고 생각한다. 정책을 잘못한거라 생각하는데 너희 의견은 어떻니?' 라는게 문명인으로서 할 질문이지요. 물론 위에서 가정하거나 계산하는건 어느정도 신빙성이있어야겠구요. 그래야 서로 논지를 비교해보고 논쟁을 벌이고 논리를 따지는 발전된 대화가 생기지 논리없는 질문에 답하면 바로 진흙탕 되는거에요 무논리는 무시 혹은 같은 무논리로 답하는게 최고지요 성장률이 떨어졌네 ->지금 대통령 문대통령 -> 문대통령 잘못한거 인정각? 이런 무논리질문에는 한국당이었으면 더 떨어졌을거야 라고 한마디만 해주고 지나가면 훌륭한 답이 됩니다. 질문한 사람이 아무 논리도 없은데 논리까지 설명해줄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못알아 듣거나 안알아들어요. 우문현답은 의무가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OECD 기준 2위 하고있습니다. 세계 선두주자 기준으로 봐야지요. 성적 평균 90점대 애들 성적 상승률을 보는게 아닌 전체 학생을 성적 평균 상승률 을 보고 설명하려고 한다면 이사람은 공부를 잘해본적이 없어서 성적이 똑같은 노력으로 같은 성장률을 보낼수있다고 여기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50	추악한 한국인의 얼굴이 된 문재인 대통령 [새창]	2019-12-03 04:25:50	0	삭제
		여러분 아주 심각한 사안과 자기의견 사이에 아무런 연결점이 없으면 무반응이 최고입니다.
	49	오유에서 집값 폭등 문제는 왜 금기시 되는가? [새창]	2019-12-03 04:17:41	0	삭제
		글쓴이의 논리에 빠질 필요 전혀 없습니다 여러분. 집값을 어떻게 잡습니까? 논리적으로 말이 됩니까 지방은 집값이 안비싸서 정상이고 강남 집값은 비싸서 잘못 된거라고 한 전제부터가 잘못된 논리에요. 잘못된 논리에 논리로 대응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집값이 비싼건 그 돈 주고서라도 사고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싼 월세 주고서라도 살려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보유하고픈 사람이 생기는거구요. 에어팟은 비슷한 블루투스 이어폰의 10배에요. 이게 잘못됐나요? 에르메스백은 동일 소재로 만든 가방의 100배 가격이 훌쩍 넘기도 합니다. 잘못된건가요? 그냥 시장원리일 뿐이에요. 더 비싼가격에 사겠단 사람이 계속 나타나는데 국가의 안녕과 부동산 시장 과열이 걱정되서 싸게 파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정된 공급에 수요가 많은곳에는 가격이 올라가는게 당연한거에요. 집값을 잡을 명분도 필요도 없지요. 다만 투기에 대한 방지 정책을 하나씩 펼칠뿐이죠. 위에 언급된 주식도 마찬가지에요. 오르든 떨어지든 당사자간 합의된 금액으로 거래하는거는 그 누구도 막지 않아요. 기업의 가치보다 높게 거래되었든 낮게 거래되었든 당사자들은 거래된 가치 수준으로 보고 거래한거니까요 다만 투기가 들어가면 정보력 약한 개미들은 피해를 보는 상황이 오기도 하고 투기는 곧 주식에 거품을 만들어 나중에 한번에 터질때 큰 위기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주식도 과열종목 투기주의종목 등 일정한 기준으로 투기나 과열을 막는 안전장치가 있는거지요. 부동산 관련법안도 계속적으로 연구되고 시행착오를 거치고있는거에요. 지극히 정상입니다. 에어팟이나 명품백이 너무 비싸서 무조건 낮추려고하는 정부 가 있다면 미친 정부인것처럼 집값도 무조건 낮춰야 된다는 논리를 가진 정부는 미친거에요. 결론 : 논리자체가 틀린 질문이니 콜로세움의 벽돌 하나도 아깝다
	48	이 나라의 미래가 밝습니다. 청소년들이 깨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새창]	2019-10-07 00:44:42	0	삭제
		그런 논리라면 어린 아이들을 교회 성가대에 참여시켜 종교집회의 전면에 나서도 눈쌀을 찌푸리시겠네요? 애들이 학대를 당했습니까 투표권을 박탈 당했습니까 강제로 누가 시켰습니까 뭘 지켜줘야된다는겁니까 전면에서 뭐 하는게 맘에 안드시면 교회 성가대부터 처들어가시길
	47	단하나의 소원을 들어줄테니 군대를 다시가라 한다면? [새창]	2019-07-26 19:57:07	0	삭제
		군대 다시 가서 30년 더 할테니 4스타로 시작하게 해주세요
	46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질문 [새창]	2019-05-31 20:16:12	0	삭제
		내가 그걸 알면 여자거나 CSI 지
	45	신기한 수학 문제, 몬티 홀 문제 [새창]	2019-05-31 15:38:23	1	삭제
		가정을 해보면 확률을 알수 있습니다. 사회자가 문을 하나 열어준다는게 키 포인트이지요 사회자가 문을 하나 열어주지 않으면 확률은 변하지 않아요 문 1 문 2 문 3 이렇게 있다고 하고 1번에 차가 있다고 가정을 해볼게요 바꾸지 않는다 : 사회자의 문을 열기전에 내가 선택한거이기 때문에 확률은 아무런 변화 없이 33프로 (1/3) 선택지를 무조건 바꾼다 : 처음에 1번 문을 열었을때 : 사회자가 어떠한 문을 열든 바꾸면 무조건 실패 처음에 2번 문을 열었을때 : 사회자는 3번 문을 열어줄수 밖에 없고 1번으로 선택을 바꾸면 성공 처음에 3번 문을 열었을때 : 사회자는 2번 문을 열어줄수 밖에 없고 1번으로 선택을 바꾸면 성공 처음에 1, 2 ,3 번 문을 선택할 확률은 같은데 무조건 바꾼다는 가정하에 2번 3번이 당첨되는 루트이므로 확률은 66.66퍼센트 (2/3)
	44	(중1수학)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를 구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9-05-27 15:21:49	4	삭제
		한때 수학 강사였던 사람으로써 조언을 드리고 싶네요 저도 수학 공부를 할때 항상 이게 어디에 쓰이길에 어떤식으로 쓰이길래 이런 파트가 생겼을까를 고려하여 공부하였습니다. 그게 참 도움이 많이 되었지요. 방향을 알고 공부를 하는거니까요. 공배수 공약수는 사소한 곳에 많이 쓰입니다. 본인이 쓰고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지요. 작은 수 단위는 그냥 공배수 공약수 배우지 않은 사람도 사칙연산만 할줄알면 할수 있습니다. ( 사소한 예는 위에 분들이 적으셨죠) 다만 17465 와 347의 공약수를 구하시오 9.25 8.42 의 공배수를 구하시오 같은 문제가 산업에 적용되는 실제 공배수 공약수 입니다. 간단한 수일때는 공식이 없어도 쉽게 되지만 복잡한 수일때에는 공식 없이 직관으로 하긴 어렵지요. 그래서 쓰잘대기 없어보이는 공식이 많아지게 되는겁니다. 공식이라는건 사실 수 관련 개념 + 사칙연산에서 나오는 과정의 축약입니다. 미분 적분이나 그 이후도 다 똑같아요. 계산의 효율의 위해 생긴거지요 좋은 방향으로 공부하는 후배를 보니 반갑네요. 제가 교육할때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공식은 외우는게 아닙니다. 공식은 이해하고, 자주 쓰다보면 외워지는 겁니다"
	43	실종된 시민의식 [새창]	2019-05-24 20:33:01	28	삭제
		저 카트 1개가 10만원임 절도로 다 고소해야됨
	42	다 쓴 샴푸통에 물 채워서 쓰면 큰일나는 이유.JPG [새창]	2019-04-23 15:36:10	1	삭제
		11 네 화장품 만들때 쓰는 물은 정수된 정제수를 쓰지만 섞는 물은 그냥 수돗물 쓰는 경우가 많지요. 수돗물에는 아무리 염소가 들어가도 미량의 박테리아 등등이 있을수 있고요 또한 화장품이나 샴푸가 썩지 말라고 방부제가 들어가게 되는데 ( 방부제 없는 샴푸 화장품은 냉장고 넣어서 써야됨. 보름도 안되서 상하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집에서 만들어 쓰는 화장품 같은) 그 방부제가 희석되는게 문제이지요. 균 사멸되서 나와도 공기중에 떠다니는 균들이 무지하게 많아요. 걔네들은 환경만 좋으면 번싱 짱짱 맨이기도 하구요
	41	진짜 의사선생님 [새창]	2019-04-17 16:51:39	18	삭제
		저 의사분의 운동하라고 한만디만 해서 그렇지 자연치유는 무시할수 없습니다. (안아키는 뻐큐) 자연치유는 말그대로 자연치유입니다. 몸은 치유력을 갖지고 있어요. 자연히 좋아지는 사람은 잠깐의 무리로 디스크가 잠깐 나빠진 경우지만 특정 행동 (예를 들어 택배 상하차, 오랫동안 잘못된 자세로 앉아있기등) 이 반복되는 직업이나 행동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절대로 나아질수가 없죠. 멀쩡한 사람도 디스크가 나가는데 디스크가 이미 나간 사람이 자연치유가 될수 있겠습니까.. 집에서 푹 쉬고 균형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필라테스나 뭐 재활 관련 운동을 하면 좋겠죠 결론은 자연치유도 돈이 있어야 할수 있는 슬픈 현실이죠.
	40	99%가 못맞추는 문제 [새창]	2019-03-29 07:19:35	0	삭제
		반쪽 짜리 수박을 두개 사오면 수박을 한통 사온걸까요 두통 사온걸까요. 3/4쪽 짜리 수박을 두개 사오면 역시 한통 반일까요 두통일까요. 한통이었던걸 쪼개지 않는이상 다른거라 볼수있겠지요. 벌레를 반으로 자른다고 두마리라 부르지 않고 서로 다른 절반의 벌레조각으로 벌레 한마리라 하지 않으니까요. 그렇기때문에 8통이라고 볼수있습니다.
	39	여러분의 사랑으로 전세계 기아인구를 돕습니다!! [새창]	2019-03-25 20:10:10	0	삭제
		기부는 아름다운것이지요. 기부와 함께하는 순수한 마음이 있기에 아름다움은 더 커지는 것이구요. 다만 이러한 기부는 회사의 경영적 꼼수가 함께 하기 때문에 욕을 많이 먹습니다. 저기서 20원씩 기부 하는건 아주 아름다운 현상이지만. 그 기부금은 곧 회사의 비용처리가 됩니다. (물론 기부금이 비용처리 되는것은 법적으로 금액적 제한이 있지만 판매금액의 0.1%는 그 제한에 조금도 걸리지 않을듯 하군요) 회사는 똑같은 20원으로서 회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 기부금 비용처리 + 기부 받은 사람에게 좋은 이미지 + 이러한 이슈를 통한 광고 효과 등등 여러 이득을 생각하고 하는 정책이기에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 것이지요. 착한일은 착한일지만, 본인 이득은 다 숨기고 아름다운면만 보여주는건 완벽한 아름다움이라 하기 어렵겠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0 20:34:06	3	삭제
		처음에 미세먼지때문인줄 알았는데 아니구나ㅋㅋㅋ 그래도 저렇게 마스크 써놓으니 신차 개봉전에 커버 씌우고 시범운전 하는거 같네요ㅜ
	37	일본 AV배우 외모 랭킹 TOP3.jpg [새창]	2019-03-14 13:39:52	2	삭제
		일본어로 푸른하늘이 소라 아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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