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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어린이 사망보험이 없는 이유 [새창]	2017-06-23 22:18:45	1	삭제
		어차피 저는 보험은 "살아 있을때"를 위한 거라고 봅니다. 사망보험이 대체로 기본 베이스라 넣는거지 보험 넣을때 마다 남편이든 저든 사망보험은 낮아도 상관없으니 질병이나 상해 빵빵한걸로 설계 부탁드리는데.. 심지어 내 자식이 죽었을때 보장 받는 상품이 뭔.. 죽어서 보장 빵빵한건 가족 어느 누가 바랄까요 ㅠ
	52	친구의 기묘한 이야기2-실화 [새창]	2017-06-23 21:59:20	2	삭제
		저두 그래서 물에 빠진 사람 구조할때 뒤로가서 구조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요ㅠ 문제는 애가 빠지고 대충 5분간 떠오르지 않았을때 구조가시작 됐어요. 다른데서 고기 구워먹고 놀던 사람들이 달려오고 머뭇거리고 일단 빠졌던 얕은 곳을 뒤지고 등등 제 생각엔 삼촌이 구하러 갔을쯤엔 이미 아이는 죽었거나 죽기 직전의 상태였을거라 생각되는데.. 물속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계속 가라앉아 있던걸까요.. 삼촌이 오기까지..
	51	외눈주의) 마당떵개 [새창]	2017-06-23 21:51:52	6	삭제
		하.. 그냥 지나칠수 없는 귀여움이다.. 핡핡 너무 이뻐서 두눈을 보면 심장이 멎을까봐 한쪽눈을 감았구나!
	50	오늘 여자한테 차였음 [새창]	2017-06-23 21:46:33	0	삭제
		하.. 왜 차이기 전의 과정은 생략인가..
	49	이 자식... 인공위성을 보고있어!! [새창]	2017-06-23 20:34:19	1	삭제
		ㄴ외계인 도촬 사진이 아니라 자전거 탄 남성 사진
	48	단발했다가 최양락이 될까봐 두려울땐..... [새창]	2017-06-23 20:25:35	33	삭제
		내가 상상한 내모습 / 제 3자가 본 내모습?
	47	멱살을 놔라 닝겐 [새창]	2017-06-23 20:06:52	0	삭제
		멍충미 돋는 예쁜 무언가가 내 심장에 꾹꾹이 하는거 같아... 핥핥.. 거기다 입술에서 매력이 흐르고 있네요 뽀뽀 받구 싶다... ㅠ
	46	강아지 대여를 아시나요? [새창]	2017-06-23 20:02:50	5	삭제
		아니 치료 목적이면 심리치료전문 동물이 있는 곳을 본인이 방문해서 거기서 전문가와 함께 동물을 돌봄을 체험하면 되는거 아닌가? 아님 보호소 봉사활동을 가던가... 당연 생명을 대여한다는게 말이 안되지만 혹시 철없는 어른이가 키울여건이 안되는데 호기심에 대여하게 되면 대여한 동물은 처음보는 환경에 반나절 이상 방치되고 있어야 하는건데.. 못키우면 아예 못키우는거지.. 아휴.. 머리 아프다.. 저걸 또 좋~다고 막 종류별로 대여 하는 사람도 있겠지 ㅠㅠㅠㅠ
	45	웃대에서 본 남녀 임금차별에 대한 글 [새창]	2017-06-23 19:44:01	0	삭제
		같은 회사 같은 부서 짬에 남녀 임금격차를 겪은적 있음. 물품 대부분 여자들이 체크하고 비품실에서 받아서 들고옴.. 커피는 무조건 막내가.. 차별적인 일을 하지 않는데도 다른 경우는 그래도 혹시 힘든일 생기면 남자가 더 할수도 있고 밤늦게 야근도 퇴근길 안전 등등때문에 여자 보단 남자우선적일수도 있고.. 여튼 기대치도 있기 때문이라 생각함. 전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다 같이 제대로 자기 일한 임금을 잘받음 좋겠음. 더큰 문제가 있는데 왜 누가 더 받니 덜 받니로 난리인지.. 기업이 내 일한 만큼 돈은 주는지를 보라규.. 최저시급에 꼬박 맞추면서 일은 최대치를 시키는지 보라규.. 왜 노동자들 끼리 상처주고 받니 ㅠㅠㅠ 적은 따로 있는데
	44	길냥이가 저한테 삐진걸까요? ㅠㅠ [새창]	2017-06-23 19:11:53	13	삭제
		결론.. 네 지금 혼자 소설 그리고 있었습니다 8ㅅ8 쳇
	43	길냥이가 저한테 삐진걸까요? ㅠㅠ [새창]	2017-06-23 19:11:10	7	삭제
		최근
	42	길냥이가 저한테 삐진걸까요? ㅠㅠ [새창]	2017-06-23 19:10:35	8	삭제
		꾸준한 간택
	41	길냥이가 저한테 삐진걸까요? ㅠㅠ [새창]	2017-06-23 19:10:03	9	삭제
		처음
	40	여러분 화장 안 하고 다녀도 민폐 아닙니다 [새창]	2017-06-23 18:29:19	0	삭제
		전 화장은 예의가 될순 있지만 민낯이 민폐가 될순 없다고 봄. 물론 예의도 필요한 자리에 필요한 화장을 말하는것 (면접, 손님 접대, 중요한 인사자리 등등..) 화장이나 옷이나 필요한 상황, 장소에 어울리고 깔끔하면되지! 세수도 안하고 나온것도 아니구 밖에 나올때 당연히 화장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혹시나 있더라도 속으로 생각만 하고 끝내고 본인이나 관리 잘했으면..
	39	우리 신랑 같은 사람은 없을듯... [새창]	2017-06-23 18:11:27	0	삭제
		큭 남편 완전 굳 8ㅅ8 저는 남편이 눈치도 없고 커버도 없지만 저한테 잘하고 시댁도 절 그냥 오냐오냐 해줘서 좋아용 근데 이 눈치없는 남편때문에 뭐라하는 시댁도 아닌데 조마조마함 ㅠ 내 자식 내 며느리였다면 난 화냈을 일인데 시댁이 너그러워서 다행 ㅋ 남편이 저렇게 알아서 행동해주면 자동으로 더 사랑받는 며느리가 될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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