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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멘붕게보니 식당멘붕썰이많아져서 저는 (개인적)식당사이다썰을.. [새창]	2017-06-26 16:32:39	1	삭제
		헛 글쓴분과 아버지, 식당 사장님 모두 조으신분들.. 요즘 손놈이나 이상한 사장들 글에 피폐해진 마음이 정화되는거 같아요
	127	시흥 물왕저수지 인근에서 고양이 분실 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6-26 16:14:57	1	삭제
		아유.. 똑똑한데 성격도 좋아보이는데.. 이런 예쁜 아이를 버렸을리가 ㅠ 주인 꼭 찾았으면 좋겠네요!
	126	스탯을 행운에 몰빵 [새창]	2017-06-26 16:08:22	38	삭제
		소 : 와 이걸 피하네
	125	문득. 내가 엄청나게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새창]	2017-06-26 15:48:27	6	삭제
		너무 부러우면서 기분이 좋아요 이렇게 아기 사랑해주면서 자랑하는 거 보는 제가 다 흐뭇하고 뭉클함 ㅠ 저도 제대로 임신이 될수 있다면 좋겠어요
	124	시어서커 풀오버 셔츠 [새창]	2017-06-26 13:26:34	0	삭제
		이 각도로 봐도 바지랑 라인 엄청 예뻐보임! 정면 샷도 한번 보고 싶어요
	123	우와 수상 상금이 무려 10만원?! 어멋 이건.... [새창]	2017-06-26 13:21:22	0	삭제
		정말 슬픈건 이쪽일 하면서 그당시 120이면 나름 잘주는 편이라는거.. 저는 면접 보러 갔을때 주6일에 일요일도 근무가 잦은데도 90만원이었어요. 2011년 기준입니다. 그렇게 6군데 면접을 더 보고 들어간 곳이 주 6일 110이었구요. 그리고 2015년에 경력직으로 다시 면접 볼때 평균적으로140준다던.. 지금은 더 대우가 낫고 지역이나 종류에따라 임금은 다르겠지만 디자인이 3D업종중 하나였습니다 ㅠ
	122	신내림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26 11:13:49	0	삭제
		엌... 듯고->듣고.. 막 오타 많은거 같은데 양해부탁드립니다 ㅠ
	121	신내림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26 11:12:48	1	삭제
		저희 어머니도 신내림받으란 말 듯고 하시다가 교회를 다니셨어요. 그리고 저희들한테 일체 무서운 얘기나 영화 같은거 다 끊으라고 하시고.. 한 2년? 3년만에 괜찮아 지셨음. 일도 남 만나는 일로 바꾸고.. 원래 종교 집안은 아니라 좀 심할때 당시만 교회를 갔고 그후로는 안가요. 요즘도 가끔 절도 가시고 산에서 기도올리는 것도 하시고.. 그런 종교쪽으로 잠깐 돌려보는건 어떨까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종교쪽으로 피해서 나아지신 분들도 좀 계신갑더라구요. 들은바로는 교회를 가면 머리 아프고 거부감 드는게 들러붙은 귀신들이 그렇게 만든다고 합니다. 자신이 못갈장소에 가면 떨어지기 싫어서 못가도록 막는거라고.. 흔히 말하는 교회의 신이 쎈 귀신이라고 하는 분들 얘기로는 들러붙어있는 귀신은 급도 안될정도의 높은 귀신이 지켜주는거라 일반 신내림받고 하는 정도의 잡귀는 도망 간다고도 하구요. 여튼 저도 전문가는 아니고 여기저기 들은게 많아서 드리는 얘기니 참고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당
	120	(혐주의) 겨제모 처음 해봤다 참사가.....(겨털사진주의) [새창]	2017-06-26 10:52:56	0	삭제
		핫.. 저랑 같은거.. 저도 겨에 썼는데 전 피부가 벗겨져 며칠 고생했어요 붙이는 방향이나 붙이기전 패드 비비기나 이런저런거 조금이라도 안맞으면 그런가봐여 ㅠ 한쪽은 꽤 뽑히고 말짱했던거 보면... 그리고 털은 너무 짧을때보다 조금 긴게 잘됐었음 .. 수분 진정 젤 같은거 발라서 진정 시키는 것도 좋다고 들었어용
	119	배달 횟집 [새창]	2017-06-26 08:58:15	6	삭제
		숭어는 오늘 다 팔리고 산오징어 있습니다.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08:35:23	0	삭제
		헉? 그런가요? 전 기억에 2000년 쯔음인가에 첨봤던거 같아서.. 그때 이미 애들이 밥말아야지만 맛있음 이런 얘기를 하고 다니길래.. ㅠ 더 전에 나왔었나보네요
	117	코끼리땃쥐.gif [새창]	2017-06-26 08:22:12	1	삭제
		2번째 짤..박력봐.. 줄기에겐 한없이 차갑지만 내 여자에겐 따땃한 쥐
	116	[펌] 인천 여아살해 김양 아버지 [새창]	2017-06-26 08:16:43	5	삭제
		명확히 김양 아버지라는 말은 없지만.. 어쨌든 이놈도 쓰레기라는건 확실하네요
	115	웃겨죽는 바밤바 시리즈 [새창]	2017-06-26 08:00:42	0	삭제
		아.. 중요한자리에서 갑자기 웃음이 나오려할때 떠올리면 좋은 얘기 같네요. 감사합니다.
	114	소개팅 후기..사진빨속지마세요.. [새창]	2017-06-26 07:55:03	4	삭제
		어.. 도중에 이상한 곳에 물음표가... 너 거기 왜있니.. 단호하게 맞다고 한 말이 맞냐고 물어본거 같잖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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