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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5-20
    방문 : 2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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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라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2:20:03 0 삭제
    특정회사 광고 하는건아니지만 에스 0 쎄 0 은 가게 도둑 들어도 다 변상해주던데 텔레캅은 아닌가보져?? 바꾸라고 하세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2:17:10 1 삭제
    아무런 미련이 없다면 딱한번이라면 ㅋㅋㅋ

    다시 또 이런생각 날거 같으면 안마나시는게 좋을지도 ㅋㅋ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2:15:59 0 삭제
    그게 바로 어장인거죠 님이랑 잘안되면 재회할수도 ㅋㅋ 그게 진정한 어장임 서로 ;;

    보험 ?????
    27 여자를 소개받았어요 [새창] 2014-06-14 12:14:35 0 삭제
    그래도 첨인데 치킨은 좀 ㅋㅋㅋ
    뜯어야하자나요 ~!

    님체질이 아니더라도 스파게티 이런건 어떠신지 ㅋㅋ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2:12:35 0 삭제
    잠은 잘수록 늘어갑니다 ㅋㅋ

    점점 줄이세요~!
    25 [익명]고게에 남녀 고민글들 보면서 느낀 생각 [새창] 2014-06-14 12:10:03 0 삭제
    한 33살까지는 글케 생각했음;;;
    24 [익명]어느쪽이 좋을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6-14 12:05:35 0 삭제
    어머니께 미리 불똥 튈까 두려우니 이번에 알았다고 먼저 말을 맞추고요

    그리고 전 아직 총각이지만 요즘들어 부모님 맘을 헤아릴수있을 거 같아요

    장녀세요???? 아부지들은 특히 장녀에게 사랑 집착이 강해요 다 잘되라고 그러시는거지만

    정면 돌파 하세요 대신 휴학해서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고 확실한 계획을 아부지한테 말씀 잘 드리고요 휴학했다는 말은 어느정도

    계획을 말씀드리고 하면 될거 같아요

    대충 안봐도 비디오 군요 아부지가 엄하셔서 주눅아니 주눅이 들어 있는거 같은데 ;;

    고지식한 분이라도 죄송해요 이말보다 정확하게 계획을 이러이러 하겠다 말하면 오히려 설득이 잘되는 부분도 있구요

    대신 타협안도 생각하세요 아부지께서 휴학 하는대신 뭐 어떻게 해라하면 어느정도 부모님 입장을 생각해서라도 인정해주고요;;

    님도 휴학후에 아부지께 실망 시키지 않을거면 님이 아부지께 말했던 계획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 드리고요 그게 중요합니다

    힘내세여 ^^ 당당한 자세 또박또박 말투 미리 얘기하세요 오늘 할말있다고 아부지 맥주한잔 사주세요 ~!

    이런말 해본적 없죠?? 한번 해보세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1:57:52 0 삭제
    자존심= 쏠로 공식이죠 의외로 남자들 적극적인 사람을 좋아합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1:56:28 0 삭제
    이 애매한 관계란 참 ㅋㅋ

    님께서 적극적으로 대쉬 한번 해보세요 맘 있느거 같은데 요새 남자 여자 이런게 어딨습니까???

    용기있는자가 쟁취하는겁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1:53:03 0 삭제
    그걸 꼭 이렇게 해야한다 정하고 생각하지 마시고 본 능적으로 ㅋㅋ
    20 [익명]전여자친구가 너무 야속합니다. [새창] 2014-06-14 11:51:56 0 삭제
    딴여자를 만나세요 어렵겠지만 시간이 필요하죠 이럴땐 우뭉안 개구리 되면 안되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1:49:12 0 삭제
    주책인거 같지만 여자분도 여친만나라 이러는거 보면 누군가 둘중에 과감하게 나서는게 둘사이에 좋아요

    두려워 하지말고 ㅋㅋㅋㅋㅋ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1:47:41 0 삭제
    아니면 동전 던지세요 이순신 장군님이 나오면 과감히 대쉬~!

    100 나오면 100일뒤에 다시 동전 던지고 ㅋㅋ 이럴땐 좀 단순하게 생각하는게 도움이 됩답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11:46:10 0 삭제
    그게 두려우면 평생 그런 마음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저도 첫사랑 (짝사랑 친한친구) 오래 했는데 님같은 맘에 고백도 못하고 고딩때부터 10년을 그렇게 지내다가)

    고백하고 사귀다가 안좋게 헤어졌지만 지금 연락 안합니다

    친한 친구라면 막약 거절당한다면 당장은 맘이 아파도 반반이죠 확률은;;;;

    그래도 그렇게 지내면 나중에 아 왜 그때 고백 못했을까 평생 후회 합니다 들이대세요 거창하게말고 부담스러우니 친구였다면

    카페나 간단히 술한잔 하면서 진솔하게 얘기하는게 좋을듯 ;;;;;

    만약 당장은 연락하지말자해도 인연 이라면 다시 연락하게 될겁니다 ㅋㅋ
    16 [익명]어느쪽이 좋을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6-14 11:41:11 0 삭제
    이번에 알았다고 하세요 어머니도 괜히 불똥이 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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