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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데이터/스압주의] '창녀와 나' <완결편> [새창]	2015-02-12 10:59:02	0	삭제
		아~~ 진짜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0 23:27:51	3	삭제
		와.. 진짜 깜짝 놀랬다.. 놀랜줄 알았는데.. 이게 심쿵이구나......
	16	김무성 "중소기업에 안들어가는 니들이 나빠" [새창]	2014-12-27 11:53:07	0	삭제
		일한만큼 돈 받자.. 김무성님은 얼마나 받을수 있을거 같으세요??
	15	2014년 한장의 사진 (브금) [새창]	2014-12-24 18:32:20	4	삭제
		아놔... 에효... 후우... 미안 해요..
	14	(브금) 미스테리/스릴러 소설 鎭.魂.舞( 진혼무 ) #16~18합본 [새창]	2014-12-19 10:58:35	0	삭제
		긴장해서 토할것 같아요..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편 좀 재촉해 봅니다. ㅎ
	13	이러고 자면 난 어떡하라고ㅠㅠ [새창]	2014-11-25 19:59:48	0	삭제
		나. 진짜 죽을뻔 했다.. 덕사가 이런거구나..
	12	[익명]진짜 창피한데 질문좀 할게요 연애할때 있는 그대로 다 안보여주면 [새창]	2014-11-19 11:31:00	0	삭제
		조용하고 차분해 보이는 남자도.. 흥이 겹치면.... 작성자분 장단에 함께 할 가능성이 높아요.. ㅎㅎㅎㅎㅎ
	11	노예들이면 노예들 답게 닥치고 일이나 해라. [새창]	2014-11-18 19:43:21	0	삭제
		한국 급여 수준 중국에 비해 월등히 높아.. 한국 노동 시간 싱가포르에 비해 월등히 적어.. 한국 복지 수준 스위스에 비해 떨어져.. 한국 국회 수준, 그래.. 이건 잘못 뽑은 국민이 미안하다... 아르헨티나에 메시 있는것 처럼 우리한테는 김연아가 있는데. 왜 저렇게 일차원적으로 비교 해서는 객관적인 지표가 안되는데.. 아니 무슨 우리 나라가 세계 초일류 국가도 아니고, 전부다 일등 할려고 하나. 상공 회의소 에서는 본인 논지에 유리한 자료만 짜집기를 해서는 저런 기사를 냈대요... 딱 정하라고.. 비교 하고 싶은 나라 딱 정해서 싹 다 비교해 보자고.. 급여랑 뭐 기타 등등이랑 다해서!!
	10	한국 출산율, 세계 3위. 사실상은 세계 1위 [새창]	2014-11-18 18:50:13	4	삭제
		정치에 대해 포기 하지 말자 포기 하지 말자 하면서도, 점점더 사람을 포기 하게 만드네요.. 이런거 보면 정치 하는 사람들이 되게 똑똑한 사람들인거 같은데.. 능력을 잘못 쓰는 적절한 예 네요...
	9	베오베간 간호학과 가기전에 읽어보라고 한거....(예비,전,현직 간호사) [새창]	2014-11-17 12:58:05	2	삭제
		1. 일선 병원과 로컬 병원에서 간호 조무사를 쓰려는 이유는 인건비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간호사와 간호 조무사의 인건비가 동일 하다면 궂이 간호 조무사를 고집할 이유는 절대 없겠지요, 인건비 축소를 위해 회사에서 비정규직 뽑는거랑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의료 수준의 저하는 차처 하더라도, 간호사, 간호 조무사의 전체적인 임금 수준이 퇴보 되진 않을지 우려 됩니다. 2. 간호 조무사와 간호사의 경우 기본적으로 할수 있는 일이 다릅니다. 간호사가 할수 있는 일의 역량이 더욱 크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간호사가 할 수 있는 일을 간호 조무사가 못한다는 것이 아니라 법적으로 할 수 없다는 얘기지요. 4년과 2년의 배움의 양과 질 차이가, 법에서 허용 하는 진료 범위를 결정해 줍니다. 현장에 투입 되었을때 판단의 범위와 행동의 범위는 간호사가 더 넓고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은 돈을 받는건 당연한 겁니다. 그래서 간호 조무사 들도 간호사가 되어 넓은 판단 범위와 행동 범위를 인정 받고 싶어 하는 거겠지요. 여기서 부터 사탕 발림이 시작 됩니다. 10년간 해내면 정식 간호사가 될 수 있는 시험을 치게 해 준다. 비정규직 10년 버티면 정규직 될 수 있는 시험 치게 해 줄께. 랑 뭐가 다른가요? 저는 이게 그냥 사탕 발림 같아요. 또한 10년 동안 간호 조무사의 역할만 수행한 사람을, 시험에 붙었다고 해서, 신규 간호사로 누가 채용을 할 건가요? 간호 조무사의 역할을 10년 했다는건, 10년동안 간호사의 역할과 행동을 옆에서 지켜 보고 공부 했다는 얘기 입니다. 실제 주사를 놓고, 처치 하고 환자를 단독으로 관찰 한 사람이 아닙니다! 법적으로 불가한 사안 입니다. 시험에 붙은 신규 간호사는 또 다시 간호사의 역할에 맞는 신규 교육을 또 받아야 합니다. 이 번거로운 작업을, 이윤을 추구하는 메이저 병원에서 아무 복안 없이 수긍 했을지 의문 입니다. 3. 태움 문화로 버티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자정 노력이 없는것 아니냐.. 절대 틀린 말이 아닙니다. 고등 교육을 이수 하고 하나의 인격체로 자라난 사람이 의미 없는, 의도를 알 수 없는 질책과 인격 모독, 신체적 학대를 당했다면 이는 형사 고발을 당해도 싼 문제 입니다. 사람의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현장에서 적당한 긴장은 업무 효율에 도움이 되겠지만, 근래에 보도 되는 것 같은 태움 문화는,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생각해 보아도 잘못 된 것입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태움 문화?? 악습?? 은 커다란 문제 이긴 하지만, 간호사 인력 부족의 가장 큰 부분이 될 수는 없습니다. 4. 간호사 협회 보다, 간호 조무사 협회 힘이 더 막강한건 사실 인 것 같습니다. 조무사 협회는 자신의 이익 달성을 위해 한데 모여 노력하는 반면, 간호사 협회는 그 노력을 막으면, 그냥 속좁은 사람 같아 보여 지니까요. 큰 소리를 못내내요. 안타 깝네요..
	8	빼빼로 데이 인증.jpg [새창]	2014-11-13 18:06:55	0	삭제
		아아.... ㅜ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11:15:02	0	삭제
		창의적인것좀 못 만드나.. "선진국 수준" 은 언제까지 울궈 먹을거냐고.. 이제.. 정책에 유리한 "선진국 수준" data 는 그만 뽑을 때도 되지 않았냐구요. 국민 의식이 성장한건지.. 정책 입안자 수준이 후퇴를 한건지.. 뭘 하고 싶으면 타당한 근거로 설득을 해야지요. 아.. 싱글세 단어 선택은 참신했다.. 인정..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15:31:06	2	삭제
		대중을 상대로 심리학 실험 하시는것 같기도 하고..
	5	[익명]진짜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다 읽겠습니다) [새창]	2014-07-05 15:17:48	0	삭제
		정말.. 발암 물질이 멀리 있는게 아니네요.. 술, 담배가 발암 물질이 아니었어.. 글쓰신분 마음이 떠나신것 같은데, 여기 말씀하시는 분들 이야기 찬찬히 보시고 찬찬히 결정하세요.. 결정이 나시면. 글쓴분과 아가를 위해서라도 강해 지시구요..
	4	[BGM] 99시 99분 죽어야 할 시간 [새창]	2014-06-24 09:38:26	0	삭제
		오오~~~ 완전 몰입해서 봤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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