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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개시제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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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어느나라 국방부의 흔한 금서 [새창]	2015-05-21 20:38:03	0	삭제
		저 부대 있을때, 체게바라 평전도 뺏겼어요. 거기다가 러시아어 한다고 중대장이 빨갱이새끼라고 불렀음. 지금 생각하면 존나 못배운 새끼임. 진지하게 나를 헌병대에 넘겨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남.
	147	러시아어 필기체의 진실 [새창]	2015-05-21 06:15:54	13	삭제
		맞아요 제 친구들 글씨 진짜 저래요. 그래서 필기 빌려봐도 모르겠고 저도 제 글씨 몰라요 무슨 개소리 쓴건지도 맨날 몰라요 주륵.,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14:05:32	0	삭제
		사격준비!!!!!!!!
	145	자취생의 오밤중 간장새우 실시간 [새창]	2015-05-20 09:53:36	2	삭제
		11 친군줄..
	144	시베리안허스키 분양받으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5-05-18 23:20:48	7	삭제
		저 저희 클라라랑 같이 키우고 싶은데.. 전 러시아지만 클라라랑 엄빠 동생은 다 한국이에요
	143	안주무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5-17 07:55:50	0	삭제
		3년차에요. 말하자면 복잡한데, 동기나 아는 사람은 있어도 '친구'는 없네요 ㅠㅠ 아 한번도 안본 형들인데 왜케 친근하게 느껴지죠 .. ㅋㅋ 길가다 보면 형아!! 하고 뛰어갈것 같은 ㅋㅋㅋ
	142	안주무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5-17 07:38:37	0	삭제
		와 댓글달렸다 ㅋㅋㅋ 진짜 지독하게도 외로워요 이번 학기가 특히. 그거 있잖아요. 막 여자친구가 갖고싶은게 아니라 내 맘을 툭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없다는? 러시아애들은 자기네 말로 , 자기네 문화권에서 생활하는거니 제가 힘들어하는 부분은 절대 이해 못할테고. 그냥 항상 부모님께 죄송한 맘만 드네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07:34:16	0	삭제
		배경이 러시아 성당가면 자주 보는 듯한 이콘이네요 ㅋㅋ신기해
	140	나의 움직임을 DSLR따위가 잡을수 있을것 같느냥! [새창]	2015-05-17 07:28:43	2	삭제

	139	중동 건설노동자가 한국 휴가중 먹은 것들(스압).ktx [새창]	2015-05-17 04:58:43	0	삭제
		저두 한국 들어오면 러시아에선 잘 못먹는 한국 음식, 예를 들면 순대국밥, 회, 해물탕 이런거 폭식하고 가요 ㅋㅋ엄마아빠는 왔으니까 좀 술좀 그만 마시고 쉬라고 하는데, 한국 아니면 이렇게 못하니까 맨날맨날 술술술 친구친구친구.. 처음엔 헤비한 음식들(해물탕, 대게 뭐 이런?) 그런게 제일 많이 생각났는데 요즘엔 소소한거 있잖아요, 뭐랄까. 목욕탕에서 사우나 시원하게 하고 쪽쪽 빨면서 먹는 뚱뚱한 바나나우유 집앞 공원 벤치에서 과자랑 라면 이런거 사서 동생이랑 마시는 캔맥주, 밤에 집에 들어오면서 손에 하나 들고오는 붕어빵 이런게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결론은. 한국최고
	138	독거노인의 초간단 식단 [새창]	2015-05-16 02:04:34	0	삭제
		전국민이 다 끓인다니.. 나는 외국인이었나보다..(외무룩..)
	137	나름 법조인은 저같은 사람!! [새창]	2015-05-15 06:31:54	2	삭제
		나도네 히힛 '모스크바'에서 법공부중인 유학생이니 저야말로 진정한 법조인 아닐까요? ㅋㅋㅋ 제 친구들 다 '러시아'에서 판검사변호사 될 놈들이니^^ 법조인 만들어줘서 고맙다 친구들아(하트)
	136	정말 몰랐는데.... [새창]	2015-05-15 06:08:20	1	삭제
		아이고 의원님 (도망간다. 휘릭)
	135	어제 말씀드렸던 카메라 앱 리딤코드 드립니다.. ^^ [새창]	2015-05-14 06:57:52	1	삭제
		늦었겠죠? 그래도 혹시 신청해볼게요 ㅎㅎ [email protected]
	134	[본삭금] 아재들, 사진 요청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15-05-13 08:53:45	0	삭제
		이따만큼 컸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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